1 이름없음 2021/09/28 17:39:58 ID : vA2MnRyK40n 0
난 이게 좀 평범하다고 생각했는데 내 단계 들은 애들이 '그거 아예 들어오지 말란거 아님?'이라고 했던게 생각나서 단계별로 풀려고... 그리고 관련 썰도 좀 풀고.. 끝나면 레더들 이야기도 듣고... 그렇게...
2 이름없음 2021/09/28 17:44:49 ID : vA2MnRyK40n 0
제 1단계, 탐색전 기본으로 그 사람과의 관계를 어느정도 기초 쌓음 (호불호나 성격)
3 이름없음 2021/09/28 17:46:06 ID : vA2MnRyK40n 0
제 2단계, 심화탐층 탐색을 통해 얻은 정보로 이 사람을 믿어도 좋겠다. 이 사람이라면 울타리를 잠시 내릴 수 있겠다. 이렇게 좀 더 세세하게 생각함.
4 이름없음 2021/09/28 17:47:41 ID : vA2MnRyK40n 0
제 3단계, 집 앞 정원 랜선 친구나 데면데면한 얼굴 알고 지내는 지인? 타인보다는 좀 더 가까운 친구?(2단계 통과자들)를 초대함
5 이름없음 2021/09/28 17:49:21 ID : vA2MnRyK40n 0
제 4단계, 집 안(거실) 이 사람이면 내 치부를 어느정도 보여도 괜찮다! 왜냐면 이 사람도 내게 치부를 보여주기 때문이다!(현실에선 여지껏 딱 5명 왔고 랜선은 한 8~9명 그정도 되는 인원)
6 이름없음 2021/09/28 17:51:57 ID : vA2MnRyK40n 0
제 5단계, 집 안(내 방 제외한(내 트리거) 모든 공간(주방, 다용도실, 기타등등)) 내 트리거를 제외한 대다수의 치부나 영역침범 가능 가족 제외 여지껏 현실, 랜선 통톨어 딱 3명임
7 이름없음 2021/09/28 17:54:18 ID : vA2MnRyK40n 0
제 6단계, 내 방 안돼 여긴 절대 아무도 안돼 어릴적에 멋모르고 알려줬다가 그걸로 10년 내리 힘들어 했고, 가족한테 말해도 니가 잘못 했으니 그랬겠지라며 내 트리거가 아무것도 아닌 듯한 취급 받은 적 있은 후로부턴 가족도 사절하는 공간 억지로 침범하려할시 무슨 수를 쓰더라도 연끊을 생각 만만
8 이름없음 2021/09/28 17:55:51 ID : vA2MnRyK40n 0
대충 정원있는 집으로 간략화 시키며 이정도! 그리고 내가 그 단계별의 간극이 크다고들 하더라고? 근데 다들 간극은 있지 않아?
9 이름없음 2021/09/28 17:57:31 ID : vA2MnRyK40n 0
친한 친구 선물은 5만원도 되는데 친하지 않은 애면은 아무리 비싸도 2만원 넘으면은 안된다던가... 내가 주변에 본건 이런게 수두룩하거든
10 이름없음 2021/09/28 17:58:05 ID : vA2MnRyK40n 0
근데 나보고 그 간극이 너무 크다고... 그래서 애들이 탑으로 뽑은 이야기 3개 정도 풀려고
11 이름없음 2021/09/28 18:00:09 ID : vA2MnRyK40n 0
밖에서 탐색하고 있는 애들한테는 진짜 엄청 상냥하게 대해주는데 선 넘으면 바로 연끊고, 정원에 있는 애들은 삼세번은 봐주고, 집안에 있는 애들은 10번은 참아주는거 같다고 하더라
12 이름없음 2021/09/28 18:09:42 ID : vA2MnRyK40n 0
근데 나는 사람의 성격을 알아가며 내가 내 사람으로 받아들여도 되는건가? 하면서 조심스럽게 대하며 천천히 알아가는 단계인데 그 겉모습에 현혹되어서 날 그렇게 대하는 사람 자체가 이해가 가질 않아.. 다만 울타리 안에 있는 이들은 이미 검증을 한차례 했기에 한꺼풀 가식이 벗겨진 채로 대하기에 나도 잘 못한 부분이 있을 수도 있으니 참고 넘어가는 경우인걸...
13 이름없음 2021/09/28 18:10:33 ID : vA2MnRyK40n 0
또 취향이 맞는지 안맞는지에 대해서도 까다롭게 군다고 하더라고
14 이름없음 2021/09/28 18:12:24 ID : vA2MnRyK40n 0
아니 근데 취향이 안맞으면 서로 관심된 공통사에만 이야기하다보니깐 아는 내용이 조금씩 차이가 난다거나 아직 알지 못하던 내용같은 부분에 의하여 부딛히는데, 취향이 맞으면 그에 관련해서 티키타카가 가능하니깐 즐겁게 끝까지 이야기 할 수 있는거 아닌가?
15 이름없음 2021/09/28 18:14:42 ID : vA2MnRyK40n 0
예를 들자면 관심된 공통사가 1이야. 그래서 1에 대하여 이야기를 해. 막 즐겁게 말이야. 그런데 그러다가 갑자기 1과 3을 엮어서 말해. 근데 난 몰라서 3은 잘 몰라요. 그러면서 들어줘. 그냥 경청해. 근데 같은 취향이 1이야. 그러면 그것과 관련해서 바이브레이션을 아주 많이 아는 편이 되겠지. 관심사랑 취향은 다르니...
16 이름없음 2021/09/28 18:15:54 ID : vA2MnRyK40n 0
오웋 관심된 공통사가 아니라 공통된 관심사가 맞는거 아니던가? 힝... 알아서 필터링하고 읽어줄거라 믿어
17 이름없음 2021/09/28 18:18:05 ID : vA2MnRyK40n 0
글고 마지막은 내가 태도를 항상 일정하게 최대한 유지하려고 하는게 보이는데 너무 힘든 날에는 집에 들어와도 좋은 이들 제외하곤 정원이나 그 밖에 있는 애들한테 아무 말도 없이 갑자기 냉랭하게 군다고 하더라고
18 이름없음 2021/09/28 18:19:25 ID : vA2MnRyK40n 0
아니 근데 그 정원 안에 있는 애들이 내 사회적 예절을 위한 겉치레라지만 그 친절을 무시하고 날 욕했기에 힘들어 하는거라 어쩔 수 없이 그날은 좀 냉랭해지는거라고....
19 이름없음 2021/09/28 18:21:50 ID : vA2MnRyK40n 0
힝힝.. 근데 집에 들어온 애들이 이 이야기들 듣고 '그거 완전 니 배려라는 이름하의 규칙 못지킬거면 아예 들어오지 말란거잖아. 아니, 그냥 그 겉치레인 배려없이 좀 솔직하면 안되는거냐?'라고 하는게 공통된 반응임... 힝..
20 이름없음 2021/09/28 18:22:43 ID : vA2MnRyK40n 0
레더들은 마음의 장벽 단계가 어떻게 되고 기준은 어느정도야? 내가 좀 깐깐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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