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전 스레 :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5020994 고민상담판에 올렸다가, 어떤 분의 조언으로 심리판으로 옮깁니다. 1. 자기 소개 취미로 타로 보는 사람입니다. 경력은 10년쯤? (물론 10년 내내 타로만 보고 살지는 않았음;;) 30대 중반 남성입니다. 타로는 상담의 방편 중 하나일뿐, 운명이나 필연처럼 절대적인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00% 정확한 점괘는 없습니다. 운명은 스스로 개척할 수 있습니다. 타로든 뭐든 그저 참고일 뿐입니다. 제 타로를 너무 믿으면 오히려 부담 됩니다. 점괘에 지나치게 의존하시는 분은 다른 상담을 받아주시길... 2. 규칙 타로를 신청하고 싶으신 분은 아래와 같은 서식을 맞춰주세요. ... #타로 신청 (내용) ... 이는 혹시 모를 다른 스레의 잡담이나 질문과 섞여 혼동되지 않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위의 양식(특히 # 부분)을 스레 첫부분에 넣지 않으시면 제가 보지 못하고 지나칠 수도 있습니다. 그 외의 내용은 분량과 양식에 상관 없이 마음껏 적으시면 됩니다. 3. 양해 바랍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하루 종일 스레만 보고 있을 수 없고, 하루에 처리할 수 있는 타로도 한정되어 있습니다. 어차피 신청이 그리 많지 않을 거라 생각하긴 합니다만, 하루에 3건을 한도로 정해 놓고 그 이상 신청이 들어오면 주사위를 굴려 정하겠습니다. 그날 받지 못한 상담은, 죄송합니다만 없어진 것으로 취급하겠습니다. 다만 다음 날 똑같은 상담을 다시 올리는 것은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정말 듣고 싶은 상담이라면, 꾸준히 올려서 언젠간 받아내는 것도 가능하단 소리) 4. 마치며 예전에도 스레딕에서 타로를 본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는 제가 스레주가 아니었고, 다른 분이 세운 스레에 스레주가 사라져서 제가 대신 타로를 봤던 거지만... 그 때에 비해 상주 인원은 많이 줄어든 것 같지만, 오히려 그래서 안심이 되기도 하네요. 여기까지는 소개 겸 인삿말이라 존댓말을 했지만, 이후로는 반말로 하도록 할게.

>>599 내 고질적인 성격 문제일줄 알았는데 아녔구만 혼자다닌지 한 4월정도 돼서 인간관계에 대한 건 다 내려놓았다구 생각했는데 아녔나봐 더 내려놓는 법은 모르겠구 그냥 레주 말대로 기다려야겠엉 타로 봐줘서 고마워! 명쾌하다ㅎㅎ 나도 가끔 타로를 보는데, 해석에 매너리즘? 너무 확일화된 것 같았어. 근데 어쩌다 레주 스레를 접하게 됐고, 매번 리딩마다 꼬박꼬박 확인했었어. 왜냐면 정말 레주의 해석이 충격에 가까웠거든. 틀에 박하고 키워드 위주로 리딩하던 내가 레더 덕분에 좀 더 넓고 자유롭게 해석할 수 있었던 것 같아. 어쨌든 고맙다구ㅎㅎ 응원할게

20211122_214758.jpg>>595 (4) #타로신청 좀 애같은 질문이고 오랜 기간이 필요한 부분이긴 하지만...ㅜㅜ 지금 남자친구랑 결혼하고 싶어! 할 수 있을까? 결과 6 wands & temperance / the empress / 8 swords blank 해설 6 wands 와 temperance 카드를 봤을 때, 지금 레스주와 남자친구의 관계는 꽤나 서로 간의 절도를 지키는 좋은 관계인 것 같다. 절도를 지킬수록 관계는 오래 가고, 오래 갈수록 더욱 깊어지기 마련이지. 그리고 거기에 덧붙여, 최근에 좋은 소식이 있었던가, 아니면 앞으로 근시일 내에 좋은 소식이 있을 것 같다. 다만 the empress 카드를 봤을 때, 이 절제를 오래 유지하는 건 힘들 것 같다. 너무 자주 만나는 걸 경계해야 할 것 같고, 특히 과식하거나 육체관계를 조심해야 할 것 같아. 그게 단기적으로는 관계를 더욱 깊게 만들어주는 걸로 보일 수도 있지만, 자칫 잘못하면 관계의 수명을 줄이는 결과를 낳을 수도 있어. 8 swords 는 눈이 가려지고 팔이 묶인 상태로 검 주변을 걷는 여자의 카드야. 이 카드를 봤을 때, 레스주는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 그리고 실제로도, 사실은 미래는 많이 불안해. 다만 이 카드를 봤을 때, 그 불안함과 불안한 미래를 바꿀 수 있는 힘은 다른 곳이 아니라 레스주 자기 자신에게 있는 것 같다. 스스로 묶인 밧줄을 풀고 눈가리개를 풀면 좀 더 괜찮은 미래를 맞이할 수 있을 거야. 특히 맹목적인 사랑을 조심해야 할 것 같다. 맹목적인 사랑이라고 할 때 맹목이란, 盲目, 눈이 멀었다는 걸 의미하니까. 결과 카드로는 blank 카드가 나왔어. 마치 "그렇게 먼 미래를 어떻게 예언하냐!"라고 타로 카드가 말하는 것 같은 카드네. 적어도 1년 이내에 레스주와 남자친구가 결혼하거나 결혼 이야기가 나올 일은 없을 것 같아.

#타로신청 내 자신이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많이 불안정해 20대 후반인 사람인데 공부중이거든 근데 자꾸만 불안하고 이렇게 하면 죽도 밥도 안될텐데 모든게 숨쉬는 것조차 힘들게 느껴져 나보다 다른 사람들이 더 힘든 사람 많을텐데 배가 불렀다는거 알지만 부담감은 커지고 노력은 이어지다가도 계속 끊기고 그래도 가벼운 마음으로 해보자! 하면서 하다가도 한순간에 마음이 불안정해서 울고싶은 기분이고 눈물이 나와 대체 나의 뭐가 문제이고 어떻게 벗어나야할까 내 머리가 못따라는 걸까? 모든게 들쑥날쑥해서 모르겠어..

>>601 타로 봐줘서 정말 고마워!! 이때까지 준비하는 거 너무 힘들었는데 위로가 된다. 결과가 좋다고 그래서 기쁘네. 타로 결과대로 나올 수 있게 정말 열심히 준비해야겠다. 고마워 복받아!!!!

>>603 뭐야 타로 귀여워ㅋㅋㅋㅜㅠ 1년 내에 나오기엔 둘 다 너무 어려서 그렇다고 생각해ㅋㅋㅋㅋ 아직 불안한게 인생에 너무 많아서 죄다 불안한가보다 싶어! 고마워ㅎㅎ 아 그리고 다른걸로 추가 질문 되면 신청하고 가볼게!

#타로신청 내가 친해지고 싶어 하는 동생이 있어 같은 여자고! 현재는 친해지기 어려울 것 같고(내가 상황이 바빠서..) 어느 정도 여유 생기면 먼저 연락하려고 생각 중인데 친해질 수 있을까?? 서로 아직 모르는 사이야!

#타로신청 나랑 연락하고 있는 짝남이랑 만나면 썸처럼 세상 달달한데 연락은 잘 안하는 편이야 걔는 나한테 밀당중인걸까 아님 맘 없는걸까

#타로신청 딴 사람들은 내 마스크 벗은 외모가 어떻다고 생각할까? 초반에 애들이 내 얼굴 보면 예쁘다고 칭찬하거든. 근데 나중에 가면 애들이 예쁘다는 소리를 안해줘...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날 볼때 예쁘다고 생각할지 아님 못생겼다고 생각할지 궁금해

절취선 ------------------------------------------------

20211123_221430.jpg>>604 (1) #타로신청 내 자신이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많이 불안정해 20대 후반인 사람인데 공부중이거든 근데 자꾸만 불안하고 이렇게 하면 죽도 밥도 안될텐데 모든게 숨쉬는 것조차 힘들게 느껴져 나보다 다른 사람들이 더 힘든 사람 많을텐데 배가 불렀다는거 알지만 부담감은 커지고 노력은 이어지다가도 계속 끊기고 그래도 가벼운 마음으로 해보자! 하면서 하다가도 한순간에 마음이 불안정해서 울고싶은 기분이고 눈물이 나와 대체 나의 뭐가 문제이고 어떻게 벗어나야할까 내 머리가 못따라는 걸까? 모든게 들쑥날쑥해서 모르겠어.. 결과 6 pentacles / ace pentacles / page cups 3 cups 해설 6 pentacles 를 봤을 때, 레스주는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이야. 하지만 그 많이 가지고 있는 것을 단지 가지고만 있으면, 욕심쟁이가 될 뿐, 스스로의 행복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아. 많이 가지는 것만으로 행복한 사람도 물론 있지만, 적어도 레스주는 많이 가지는 것만큼 많이 나눠줘야 행복한 사람인 것 같아. ace pentacles 는 그 해답을 알려주는 것 같아. 레스주가 가지고 있는 것들 대부분은, 레스주의 노력에 의해 얻은 것도 있지만, 레스주의 태생, 환경, 출신, 혈통, 재능에 기인한 것들이 많아. 즉 레스주는 자신의 소유물을 100% 자신의 노력이나 성과에 의해 얻은 것이 아니라, 일종의 행운에 의해서 얻은 것이라는 걸 인식할 필요가 있어. page cups 는 잔을 보고 있는 청년이야. 이 카드를 봤을 때, 레스주가 자신의 무거운 짐을 벗어 던졌을 때 보이는 본연의 모습은, 감수성 깊고 남과 잘 공감하며 부드럽고 아름답고 상냥한 사람인 것 같다. 동시에 이런 면모로서 레스주가 훈련을 받은 적이 없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굉장히 불안정하고 위태로워 보이기도 해. 3 cups 는 결과 카드로 나온 카드야. 이 카드를 봤을 때, 앞의 카드와 이어서 총평을 하자면, 레스주의 불안과 위태로움은, 레스주 자신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page cups 로서의 면모 때문이고,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선 남과 많이 만나고, 많이 나눠줘야 할 것 같다. 그 나눠준다는 것은 단지 돈이나 물질을 나눠준다는 것만을 의미하지는 않아. 자신의 시간을 남에게 줌으로서 일종의 불편함을 감수하는 것도 충분히 나눠주는 일에 포함이 돼. 그로 인해 새로운 인간관계가 구성되고, 그 안에서 레스주가 위치를 잡게 된다면, 레스주가 가지고 있는 불안함이나 위태로움은 해결될 수 있을 것 같다.

20211123_222518.jpg>>607 (2) #타로신청 내가 친해지고 싶어 하는 동생이 있어 같은 여자고! 현재는 친해지기 어려울 것 같고(내가 상황이 바빠서..) 어느 정도 여유 생기면 먼저 연락하려고 생각 중인데 친해질 수 있을까?? 서로 아직 모르는 사이야! 결과 the star / king swords / the hanged man knight rods 해설 the star 의 카드를 봤을 때, 레스주가 친해지고 싶다고 하는 동생과는 친해질 수 있는 희망이 보이는 것 같다. 레스주는 서로 모르는 사이라고 했지만, 어쩌면 그 동생도 레스주와 친해지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을지도 모르겠어. king swords 는 칼을 든 왕의 카드야. 이 카드를 봤을 때, 아마도 레스주는(동생일지도 모르지만, 가능성은 낮을듯?) 그 동생과 친해지면 친해질수록 그 애의 행동거지나 생활양식, 인간관계 등에 개입하여 재단하려 할지도 모르겠어. 그라고 아마도, 그 동생도 마치 그걸 바라는 듯이 행동할 거야. 하지만 the hanged man 의 카드를 봤을 때, 그렇게 행동하는 건 실수를 하는 거야. 레스주가 정말 그 동생과 친해지고 싶다면, 그 동생을 통해 자기자신의 욕심을 채우는 것이 아니라, 한발자국 떨어져서 자신이 그 동생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좋은 것이 무엇인지를 고민해야 해. 그 과정은 분명 쉽지 않고, 마치 스스로를 묶는 것처럼 답답한 과정이 되겠지만, 그 과정을 거치지 않는다면 쉽게 친해지고 쉽게 깨질 관계가 될 것 같다. 결과 카드로는 knight rods 카드가 나왔어. 지팡이의 기사는 사막의 기사야. 그리고 열정의 기사이기도 하고, 가장 오래된 신비를 품은, 혹은 그 신비를 탐구하는 기사이기도 하지. 이 카드를 봤을 때, 레스주와 동생의 관계가 잘 풀린다면, 서로에게 굉장히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는 관계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타로신청 썸타던 남자애가있는데 내가 한번 서운한일이 있어서 좀 찡찡댔는데 그이후로 일주일정도 뒤에 다시 만났는데 평소에 하던 스킨쉽이나 행동이 달라졌어...무관심해진것같고 걔가 이제 날 좋아하지않는건가 생각이들어서 조금 불안해 지금 상태에서 내가 다시 다가가는게 맞는걸까? 아님 그냥포기해야할까?

>>612 헐 봐줘서 고마워ㅠㅠㅠ 명심할게!! 봐줘서 고맙고 조금 있다 좋은 꿈 꿔! 내일도 좋은 하루 보내고!!

20211123_223302.jpg>>608 (3) #타로신청 나랑 연락하고 있는 짝남이랑 만나면 썸처럼 세상 달달한데 연락은 잘 안하는 편이야 걔는 나한테 밀당중인걸까 아님 맘 없는걸까 결과 the hermit / 5 pentacles / 2 swords 4 cups 해설 첫 카드인 the hermit, 은둔자의 카드를 봤을 때, 레스주의 짝남은 레스주에게 관심이 없다기 보단, 그냥 연애 자체에 관심이 없는 것 같다. 다만 이것을 연애에 달관했다는 의미로 보면 안돼. 짝남은 과거의 연애경험(혹은 남에게서 들은 연애경험) 때문에 잠시 멈춰서서 '사랑이란 무엇일까?'를 생각하고 있는 중이야. 그 생각의 깊이가 얼마나 깊든 상관 없이, 이런 자세를 무너뜨리지 않는다면 진도가 나가는 건 힘들 것 같고, 진도를 나간다 해도 깊은 관계로 나아가진 못할 것 같다. 5 pentacles 는 성당 아래의 거지의 카드야. 이 카드를 봤을 때, 짝남이 찾고 있는 문제의 해답은 바로 근처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보지 못하고 그냥 지나치고 있는 것 같아. 그 해답은 어쩌면 레스주일지도 모르겠다. 보지 못하고 그냥 지나치는 이유는, 자신이 받은 상처(혹은 고난)이 너무 커서 거기에만 집중하고 있기 때문이야. 2 sowrds 는 눈을 가리고 양손에 검을 든 여자의 카드야. 이 카드를 봤을 때, 짝남은 어떤 종류의 위태로운 균형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 그리고 그 균형은 연애와 우정 사이의 균형인 것 같다. 다만 그것이 짝남의 마음 속에서 모순되는 건 아니고, 공존하고 있는 것 같아. 4 cups 는 결과의 카드야. 이 카드를 봤을 대, 아무래도 짝남은 자신의 마음을 채워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도, 환경을 찾아도, 상황을 맞닥뜨려도, 거기서 순순히 만족할 것 같지 않다. 이렇게 봤을 때 짝남은 일종의 욕심쟁이처럼 보이기도 해. 다른 사람은 한 잔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컵을 4잔이나 받고서도 불만스럽게 생각하고 있으니까.

>>611 친절하게 해석해줘서 고마워 사실 지금까지 내가 무언가를 절실하고 처철하게 하지않아도 집에서 다 짜주고 해줬거든 이게 정말 싫었는데 어느순간 보니 부모님 말대로 가고 있더라구 집에 돈이 많은게 아냐 그저 부모님이 대학 갈 때에도 이쪽이 좋을 것 같다 저쪽이 좋을 것 같다 하면서 관여를 많이 하셨고 들어가서도 돈관리부터 모든 것들을 다 해주셨어 동생은 일찍 일해서 돈을 버는데 그 덕에 내가 덕보는 것 또한 많았고 .. 그러다보니 나 스스로 무언갈 처절하게 노력해본 적이 없고 정한 적이없어 하지만 지금 하는 공부는 부모님의 관여가 어느정도 들어가 있지만 내가 선택해서 하는 것도 있기에 놓치고 싶지 않아 주변이랑 많이 소통하고 나의 감정을 공유하면서 나누면 좋은 결과가 나올까...?? 미안해 추가적으로 질문 하려던건 아니였는데 어지간히 불안해서 그런가봐..

#타로신청 그전에도 많이 헤어졌다가 만났다가 했는데 그제 또 헤어졌어 근데 이번에는 차였어 정말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만나고 있었는데 내가 헤어지자 하지 않으면 헤어질 일 없다고 생각했는데 차여서 연애가 끝났어 이번에도 다투다가 헤어지긴 했는데 상대방이 헤어지자고 한 건 처음이거든 반복되는 것들이 너무 질린대 그만하재 마음 정리하려고 노력하고 있긴 한데 정말 다시 연락 올 일 없을까? 마음 정리 내가 할 수 있을까?

20211123_224302.jpg>>609 (4) #타로신청 딴 사람들은 내 마스크 벗은 외모가 어떻다고 생각할까? 초반에 애들이 내 얼굴 보면 예쁘다고 칭찬하거든. 근데 나중에 가면 애들이 예쁘다는 소리를 안해줘...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날 볼때 예쁘다고 생각할지 아님 못생겼다고 생각할지 궁금해 결과 the moon / 3 rods / blank & 6 cups the emperor 해설 the moon 의 카드를 봤을 때, 레스주는 자기 자신의 불안감에 대하여 명상하고, 거기에 대하여 직관한 뒤, 구체화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 남이 나를 보고 못생겼다고 생각할까봐 불안한 거야? 아니면 못생긴 사람이라고 경멸할까봐 불안한 거야? 그것도 아니면 나와 친하게 지내주지 않을까봐 불안한 거야? 혹은 사랑 받지 못할까봐 불안한 거야? 이것을 먼저 명확하게 할 필요가 있어. 3 rods 의 카드를 봤을 때, 이 카드는 언덕 위에서 먼 곳을 보는 남자의 카드인데, 위에서 내가 말한 과정은 꽤나 지난한 과정이 될 것 같다. 명확한 답이 당장 떠오르지 않을 수도 있고, 혹은 답이 떠올랐는데 그걸 금새 또 잊는다거나, 혹은 흔들린다거나, 바뀔 수도 있겠어. 단지 중요한 것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피하지 않고 똑바로 그 문제에 대하여 나아가야 한다는 점이야. 세번째 카드는 blank 카드와 6 cups 카드가 나왔는데, 이 카드를 봤을 때 아쉽게도 레스주가 예쁘다고 받은 칭찬은 뭔가 숨겨진 다른 의도가 있는 거였을 가능성이 높다. 혹은 현재 레스주의 외모가 예전에 비해 덜 예뻐진 걸지도 몰라. 다만 그렇다고 실망할 필요는 없어. 아무리 현재 상황이 안 좋다고 해도 아름다웠던 과거까지 바뀌는 건 아니니까. the emperor 는 황제의 카드야. 이 카드를 봤을 때, 레스주에게는 아름다움을 뛰어넘는 무언가가 필요한 순간이 찾아온 게 아닌가 싶다. 사람을 끌어당기는 힘은 외모적 아름다움에만 있는 게 아니야. 키가 작아도, 얼굴이 못생겨도, 스타가 되는 사람이 있고, 왕이 되는 사람이 있어. 그런 걸 달리 말하자면 '카리스마'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레스주는 이것을 찾아야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아.

>>616 레스주의 이야기를 들었을 때, 레스주는 6 pentacles 카드에서 볼 수 있듯이, 받은 만큼 돌려주는 것이 가장 중요한 순간에 와 있는 것 같아. 가족의 많은 도움을 받았다면, 그것에 대해서 충분히 갚을 수 있을 때, 레스주의 몸도 마음도 편해질 거야. 왜냐하면 레스주는 page cups 의 사람이니까. 아마도 그 방법 중 가장 좋은 방법은 역시, 공부의 완성(시험 합격?)이겠지. 하지만 그 결과까지는 시간이 오래 걸리고, 그래서 레스주가 불안해하고 우울해하는 게 아닌가 싶어. 하지만 꼭 결과의 성공만이 완전한 보답이 되는 건 아니야. 평소에도 가족에게 고맙다는 이야기를 많이 해주고, 무엇보다 자신을 투명하게 보여주는 게 중요한 것 같아. 진정한 친밀함은 투명함에서 나오는 거니까. 이건 그냥 참고로 하는 말이지만, 3 cups 는 술자리를 의미하는(그냥 술자리가 아니라 도원결의처럼 약속과 맹세의 술자리이긴 하지만) 카드이기도 하다.

>>619 그렇구나 맞아 평소에 아니라고 하지만서도 이것마저 못하면 정말 쓸모없어질까봐 나만 아무것도 못해주고 손벌리고 기대는게 너무 싫어서 그런 것들이 뭉쳐서 부담감으로 나를 옥죄였나봐 이 부담감을 내려놔야하는데 방법도 모르겠고 그래서 혼자 끙끙앓기도 했으니까 예민해서 말도 삐딱하게 나간적도 있어 스레주말대로 가족에게 감사함을 표현하는 것부터 해볼게 점점 표현하다보면 이 부담감도 줄어들거라 믿으면서. 그러면 조금 더 넓은 시각으로 내가 해야할 일들에 더 집중 할 수 있을테니까 천천히라도 부담감을 내려놓을 방법을 찾아줘서 정말 고마워 스레주😃

#타로신청 이번 크리스마스에 솔크 탈출 가능할까???

# 타로신청 나의 외모에 대해서 궁금하다!

절취선 -----------------------------------------------------------

20211124_173824.jpg>>613 (1) #타로신청 썸타던 남자애가있는데 내가 한번 서운한일이 있어서 좀 찡찡댔는데 그이후로 일주일정도 뒤에 다시 만났는데 평소에 하던 스킨쉽이나 행동이 달라졌어...무관심해진것같고 걔가 이제 날 좋아하지않는건가 생각이들어서 조금 불안해 지금 상태에서 내가 다시 다가가는게 맞는걸까? 아님 그냥포기해야할까? 결과 the star / page swords / king swords strength 해설 the star 카드를 봤을 때, 관계의 희망이 완전히 두절된 건 아니야. 오히려 (레스주는 동의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관계의 가능성은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상태야. 아무래도 저번의 찡찡거림(?)이 좋은 방향으로 작용한 것 같다. 다만 page swords 카드와 king swords 가 연속으로 나온 것을 봤을 때, 레스주의 불안함은 쉽게 사라지지 않을 것 같아. 그리고 썸남과의 관계에 있어서, 레스주가 불안감을 느끼지 않기 위해선, 레스주가 확실한 권위(?)를 가지고 있을 필요가 있어. 아무래도 썸남이 레스주에게 거리를 둔 것은, 썸남은 정해진 규칙 속에서 움직이고 거기에서 안정을 느끼는 사람인데, 레스주의 태도에서 어떻게 행동을 해야 할지 방향을 잡지 못해서 그런 것 같다. 이럴 때일수록 레스주가 확실하게 어떤 행동은 괜찮고, 어떤 행동은 괜찮지 않다는 것을, 오히려 나쁘다는 것을 확실하게 알려줘야 해. 장난스런 분위기가 아니라 진지한 분위기에서. 결과 카드로는 strength 가 나왔어. 이 카드는 '힘'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지만, 이 힘은 물리적인 힘이 아니라 정신적인 힘(혹은 영적인 힘?)이야. 레스주는 이 카드의 여성처럼, 썸남과의 관계에서 힘을 보일 필요가 있다. 다만 여기서 중요한 건, 그 힘이 남성적인, 그리고 권위적인 힘이 아니라, 조용히 상대를 제압하는 정신적인 힘이라는 점이야. 썸남은 레스주를 확실히 좋아하고 있어. 그 호의를 이용한다고 하면 어감이 좀 나쁘지만, 분명 레스주에게 있어 관계의 힘이 되어줄 거야.

20211124_174942.jpg>>617 (2) #타로신청 그전에도 많이 헤어졌다가 만났다가 했는데 그제 또 헤어졌어 근데 이번에는 차였어 정말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만나고 있었는데 내가 헤어지자 하지 않으면 헤어질 일 없다고 생각했는데 차여서 연애가 끝났어 이번에도 다투다가 헤어지긴 했는데 상대방이 헤어지자고 한 건 처음이거든 반복되는 것들이 너무 질린대 그만하재 마음 정리하려고 노력하고 있긴 한데 정말 다시 연락 올 일 없을까? 마음 정리 내가 할 수 있을까? 결과 6 cups / 9 wands & 9 cups / strength 2 swords 해설 6 cups 를 봤을 때, 상대 쪽에서 아주 미련이 없는 건 아닌 것 같다. 레스주에게 다시 연락이 올지 안 올지는 알 수 없지만, 적어도 레스주와 사귀었던 시간을 좋게 생각하고 그리워하는 마음은 가지고 있는 것 같아. 9 wands 와 9 cups 는 같이 뽑힌 카드야. 이 카드를 봤을 때, 레스주는 연애에 있어서 9 wands 의 카드처럼, 연애에서 매우 지친 상태인 것 같아. 당장 지팡이에라도 기대서 쉬고 싶은 마음이야. 그리고 9 cups 의 카드처럼, 전쟁 같은 사랑보다는 안정적이고 정신적으로 풍요로운 사랑을 원하고 있어. 마지막 카드로는 strength 카드가 나왔는데, 이 카드는 정신적인 힘의 카드야. 이 카드를 봤을 때, 레스주는 자신 안에 있는 일종의 격정을 잠재울 필요가 있을 것 같다. 혹은 자신 안에 있는 정신적인 힘으로, 상대의 격정을 잠재워야 한다는 의미일 수도 있어. 하지만 보통은, 전자가 선행되어야 후자가 가능하므로, 자신 안의 격정이 있다면 그것부터 잠재워야 할 것 같다. 2 sowrds 카드는 결과 카드야. 눈을 가리고 양손에 칼을 쥔 여인의 카드를 봤을 때, 레스주는 절묘한 균형 위에 있는 것 같아. 이 균형은 아마도, 마음을 정리하기 위한 균형일 수도 있고, 혹은 연애에 대한 균형일 수도 있어. 중요한 것은, 이 여인은 양손에 칼을 쥐고 있다는 것, 즉 일종의 힘을 가지고 있다는 거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눈을 가리고 있음으로서 위태롭다는 점이야. 레스주가 가지고 있는 격렬한 힘을 자기 자신이나 상대를 파괴하는 데에 쓰지 않도록 제대로 균형을 잡을 수 있는 게 필요하고, 그런 균형에 도움이 되는 상대를 만나는 게 중요한 것 같다.

20211124_175900.jpg>>621 (3) #타로신청 이번 크리스마스에 솔크 탈출 가능할까??? 결과 2 wands / 4 pentacles / the world the tower 해설 2 wands 의 카드를 봤을 때, 레스주의 솔크 탈출은 먼 시야를 보고 계획을 짜야 할 것 같다. 지금 당장으로는, 욕심도 있고 능력도 있지만 상황이 좀처럼 따라주지 않아. 하기야 크리스마스까지 한달 정도 남았으니 좋은 상황은 아니겠지만. 4 pentacles 는 욕심쟁이의 카드야. 이 카드도 위와 비슷한 의미로 해석할 수 있을 것 같다. 크리스마스 한달 전에 솔크 탈출은 너무 욕심이 크지... the world 는 세계의 카드야. 이 카드를 봤을 때, 그럼에도 불구하고 레스주의 연애운은 그리 나쁘지 않다. 솔크 탈출이라는, 크리스마스 전에 연애를 시작하겠다는 욕심만 버린다면 좋은 인연을 만날 수 있을 것 같아. 오히려 크리스마스 때 좋은 인연을 만나, 그 이후에 사귈 수 있을지도? 결과 카드로는 the tower 카드가 나왔어. 이 카드는 붕괴, 혹은 재난 속에서의 대탈출의 카드야. 이 카드를 봤을 때, 레스주가 크리스마스에 솔로를 탈출하려 한다면, 오히려 큰 재난을 맞이하게 될 것 같다. 솔크 탈출 때문에 무리해서 사람을 사귀었다가, 그 이후에 간단히(그리고 별로 순탄하지 않게) 헤어지게 된다거나, 그런 거 아닐까?

20211124_180548.jpg>>622 (4) # 타로신청 나의 외모에 대해서 궁금하다! 결과 blank / knight cups / 8 wands justice 해설 외모에 대한 타로는 정말 온라인이 아니면 없는 것 같다... 실제로 얼굴을 보면서 외모에 대한 타로를 보는 일은 거의 없으니까. 애초에 외모라는 건 본인이나 주변 사람이 가장 잘 알지, 왜 타로에게 묻는지 이해하기 힘들지만... 얼굴이 공개되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묻는 걸지도 모르지만. 왠지 백설공주의 여왕 거울이 된 것 같은 기분이야. 거울아 거울아 누가 가장 예쁘니? blank 카드는 빈 카드야. 이 카드를 봤을 때, 역시 직접 얼굴을 보지 않은 상태에서 외모에 대해서 평하는 것은, 타로카드도 무리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 그러니 여기에 나오는 그냥 재미로 받아들이면 좋겠어. knight cups 는 성배의 기사고, 이는 곧 원탁에서 가장 완벽한 기사라 불렸던 갤러해드 경을 의미해. 그는 부드럽고 상냥하며, 기사로 싸우기 보다는 외교관, 혹은 종교인으로서의 면모가 더 강해. 그리고 무엇보다, 기사 카드 중에서 최고의 미남으로 쳐주지. 백마도 타고 있고 말이지(?) 8 wands 는 어디론가 빠르게 날아가는 지팡이의 카드야. 이 카드를 봤을 때, 레스주의 외모는 근시일 내에 급격히 변하게 될 것 같다. 성장기려나? 결과 카드로는 justice 카드가 나왔어. 이 카드는 '정의'라고 번역 되는데, 여기에 나오는 여성은 정의의 여신, 유스티티아를 의미해. 그녀는 오른손에 칼을 쥐고 있고, 왼손에는 저울을 쥐고 있지. 저울의 공정함으로 판단하고, 칼의 단호함으로 판결을 내린다는 의미야. 이 카드는 보통 판결이나 선택의 의미로 해석되는데, 나는 여기서 좀 다르게 해석해야 할 것 같다. 왜냐하면 결과 카드에는 '주의해야 할 점'이라는 의미도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야. 외모에 대한 판단 기준은, 물론 잘생긴 사람이나 못생긴 사람이라는 기준은 있지만, 주관적인 요소가 어느 정도 포함되어 있어. 그 말은 곧, 정든 얼굴이 가장 좋은 얼굴이라는 거야. 그리고 사랑이라는 의미에서, 외모를 보고 사랑을 하는 게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의 모든 것이 예뻐 보이기 때문에, 외모도 아름다워 보인다고 말할 수도 있어. 반대로 미워하는 사람은, 아무리 얼굴이 예뻐도 그 얼굴에 질투심이 일어날 뿐, 거기서 사랑스러움을 느끼는 사람은 없을 거야. 그런 것처럼, 레스주 또한 외모에 많은 신경을 쓰는 것처럼, 균형을 맞춰 '좋은 사람'이 되기를 소홀히 해선 안 되겠다. '예쁜 쓰레기'가 되기보다 '마음도 예쁜 사람'이 되는 게 훨씬 좋을 거야.

>>626 헐 대박 연애운 나쁘지 않다는 것만으로 난 너무 행복해 땡큐❣❣❣❣❣❣❣

>>625 미련이 없는 거 아니라는 말이 진짠가봐,,, 이유는 바로 오늘 재회했기 때문이다~! 만세 최고다 고마워 그리고 격정과 균형에 대한 조언 잘 가지고 살아볼게 나한테 필요한 이야기인 건 틀림없다 진짜 고마워

#타로신청 안녕! 남자친구랑 오늘 진지한 대화를 했어. 내가 상처받은거랑 남자친구의 마음이 식고 더이상 나를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는것에 대해서. 지금은 내가 남자친구한테 생각정리하고 다시 연락해 달라고 말하고 서로 연락 안하는 중인데 우리는 어떻게 될까?

#타로신청 내가 이번에 전부터 하고 싶었던 글 연재를 하고 있어 반응 보지 말고 최대한 완결 내는데 집중하자 했지만 자꾸만 조회수를 보고 하트수를 보고 반응 없으면 슬프고 글 쓰고 싶은 욕구까지 안나더라구ㅠㅠ 내 글에 반응이 오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타로신청 정말 간절해서 타로라도 들어보려고해요 제겐 정말 믿고있는 제일 친하고 오래된 친구가 혹은 친구들이 저를 어찌생각할지 저와의 친구관계를 어떻게생각하는지 조금 불안하고 의심이 들어요 제 인생의 도우미라고 할수있을만큼 믿고있는 친구들인데 만약 진실을 듣게된다면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타로신청 헤어진지 일년넘은 전남친이랑 같은반인데 사이가 많이 안좋거든 많이 싸웟고 근데 난 아직 못잊은거같아 걘 날 잊었고 나중에 연락올수있을까?지금 나에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궁금해. 나너무 바보같다..

#타로신청 나 전에 몇번 신청했는데 당첨 안돼서 또올려..! 내가 전국 연합동아리에 중앙학생회장으로 출마하는데.. 뽑힐수 있을까? 후보자가 나까지 세명인데다가, 다른한명이 나를 티나게 엄청 견제해. 선거는 내년 1월이구.. 나스스로, 내 공약은 그어떤 후보자보다 뛰어나다고 생각하지만 은근히 적이많아서 잘 될지 모르겠어 이걸로 요즘 너무 스트레스라서 물어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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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 (1) #타로신청 안녕! 남자친구랑 오늘 진지한 대화를 했어. 내가 상처받은거랑 남자친구의 마음이 식고 더이상 나를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는것에 대해서. 지금은 내가 남자친구한테 생각정리하고 다시 연락해 달라고 말하고 서로 연락 안하는 중인데 우리는 어떻게 될까? >>631 (2) #타로신청 내가 이번에 전부터 하고 싶었던 글 연재를 하고 있어 반응 보지 말고 최대한 완결 내는데 집중하자 했지만 자꾸만 조회수를 보고 하트수를 보고 반응 없으면 슬프고 글 쓰고 싶은 욕구까지 안나더라구ㅠㅠ 내 글에 반응이 오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632 (3) #타로신청 정말 간절해서 타로라도 들어보려고해요 제겐 정말 믿고있는 제일 친하고 오래된 친구가 혹은 친구들이 저를 어찌생각할지 저와의 친구관계를 어떻게생각하는지 조금 불안하고 의심이 들어요 제 인생의 도우미라고 할수있을만큼 믿고있는 친구들인데 만약 진실을 듣게된다면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634 (4) #타로신청 헤어진지 일년넘은 전남친이랑 같은반인데 사이가 많이 안좋거든 많이 싸웟고 근데 난 아직 못잊은거같아 걘 날 잊었고 나중에 연락올수있을까?지금 나에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궁금해. 나너무 바보같다.. >>635 (5) #타로신청 나 전에 몇번 신청했는데 당첨 안돼서 또올려..! 내가 전국 연합동아리에 중앙학생회장으로 출마하는데.. 뽑힐수 있을까? 후보자가 나까지 세명인데다가, 다른한명이 나를 티나게 엄청 견제해. 선거는 내년 1월이구.. 나스스로, 내 공약은 그어떤 후보자보다 뛰어나다고 생각하지만 은근히 적이많아서 잘 될지 모르겠어 이걸로 요즘 너무 스트레스라서 물어봐! ㅠㅠ dice(1,5) value : 1 dice(1,4) value : 2 dice(1,3) value : 3

결과는 >>630 >>632 >>635

20211125_200748.jpg>>630 (1) #타로신청 안녕! 남자친구랑 오늘 진지한 대화를 했어. 내가 상처받은거랑 남자친구의 마음이 식고 더이상 나를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는것에 대해서. 지금은 내가 남자친구한테 생각정리하고 다시 연락해 달라고 말하고 서로 연락 안하는 중인데 우리는 어떻게 될까? 결과 3 cups / 5 swords / the sun death / knight pentacles 해설 첫번째 카드인 3 cups 를 봤을 때, 서로 떨어져 있는 지금이 남자친구에게 있어서 아주 좋은 상태인 것 같네. 연애 때는 만나지 못했던 친구나 하지 못했던 취미 생활을 즐겁게 하고 있는 것 같아. 5 swords 카드를 봤을 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막상 이별을 한다고 했을 때, 아쉬움이 많이 남는 이별이 될 것 같아. 이미 늦어버린 거겠지만, 레스주와 헤어지고 크게 슬퍼하겠고, 레스주가 다른 남자와 다시 사귄다는 소식이 들린다면 질투도 할 것 같아. 마지막으로 the sun 의 카드를 봤을 때, 레스주와 남자친구 사이의 문제는 서로만을 바라보는 뜨거운 사랑이기 때문에(혹은 그런 사랑을 요구했기 때문에)가 아닌가 싶다. 그리고 레스주는(그리고 아마 레스주의 남자친구도) 다시 또 그런 사랑을 추구할 가능성이 높아 보여. 결과 카드로는 death 와 knight pentacles 가 나왔어. 죽음의 카드가 나왔다는 것은, 이 관계가 한번은 끊어질 거란 걸 의미하는 것 같다. 헤어지고 다시 사귀게 될지, 아니면 헤어지고 끝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한 번은 끝이 날 거야. 그리고 펜타클의 기사 카드를 봤을 때, 레스주에게 있어서 필요한 것은 재산이나 생활력에 있어서 안정감 있는 남자인 것 같다. 혹은 반대로 레스주가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의미일 수도 있어.

20211125_201910.jpg>>632 (3) #타로신청 정말 간절해서 타로라도 들어보려고해요 제겐 정말 믿고있는 제일 친하고 오래된 친구가 혹은 친구들이 저를 어찌생각할지 저와의 친구관계를 어떻게생각하는지 조금 불안하고 의심이 들어요 제 인생의 도우미라고 할수있을만큼 믿고있는 친구들인데 만약 진실을 듣게된다면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결과 queen of cups / 9 cups / king pentacles 6 rods 해설 음... 레스주의 걱정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카드가 뽑힌 것만으로 보면 아무 문제도 없다. queen of cups 는 성배의 여왕이야. 그리고 그녀는 곧 아서왕 전설에 등장하는 어부왕의 딸인 코베닉의 일레인이고. 전승의 성격을 보자면, 성모 마리아의 마이너 판이라고 해야 할까? 9 cups 는 정신적 안정과 풍요의 상징인 9잔의 컵을 병풍처럼 등진 부자의 카드야. 그의 얼굴엔 얼큰하게 술을 마신 것처럼 홍조가 가득해. 그리고 king pentacles 는 풍요의 왕이야. 그의 몸에는 포도나무 덩굴이 얽혀 있고, 손에는 대지와 안정을 상징하는 펜타클이 쥐어져 있어. 이 카드들을 봤을 때, 누가(혹은 무엇이) 어떤 카드에 해당하는지는 난 모르겠지만, 아무튼 레스주와 친구(친구들?)의 관계는 결코 나쁘지 않은 것 같다. 오히려 결과 카드인 6 rods 카드를 봤을 때, 근시일 내에 좋은 소식이 있을 것 같아.

>>639 자세한 해설 너무 고마워! 좀 놀라울 정도로 잘 맞아서 신기할 정도야. 특히 우리의 문제가 서로만을 바라보는 뜨거운 관계였고 그걸 추구했기 때문이라고 했는데 실제로 거의 동거하다시피 했고 몇 개월을 거의 붙어서 서로만 바라봤으니까..! 남자친구가 지금은 신났을거라는 것도 맞는거 같아. 그리고 내 생각에도 막상 헤어지면 남자친구가 또 연락을 하거나 날 찾을거 같기는 해. 한 번은 끝날거라는 것도 나는 맞을거 같아. 그리고 그게 우리 관계에 필요하다고 느꼈거든. 그리고 제일 소름돋은 부분, 사실 재산도 재산인데 새로운 사람을 만나게 된다면 안정감을 주고 기복이 없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생각해왔는데 그런 느낌으로 나온거 같아서 정말 놀랐어! 하나 궁금한게 있는데 the sun 카드 해석 마지막쯤에 서로 다시 그런 사랑을 추구할 거라는게 우리가 서로에게 라는 뜻인지, 아니면 다른 연애를 하게 되어도 그럴거라는..? 뜻인지가 궁금해! 사실 서로만 바라보는 뜨거운 연애가 나쁜건 아니니까…!

20211125_202853.jpg>>635 (5) #타로신청 나 전에 몇번 신청했는데 당첨 안돼서 또올려..! 내가 전국 연합동아리에 중앙학생회장으로 출마하는데.. 뽑힐수 있을까? 후보자가 나까지 세명인데다가, 다른한명이 나를 티나게 엄청 견제해. 선거는 내년 1월이구.. 나스스로, 내 공약은 그어떤 후보자보다 뛰어나다고 생각하지만 은근히 적이많아서 잘 될지 모르겠어 이걸로 요즘 너무 스트레스라서 물어봐! ㅠㅠ 결과 the star / 9 rods / justice page swords / 10 pentacles 해설 the star 를 봤을 때, 레스주가 중앙학생회장으로 선출될 가능성(희망)은 있는 것 같다. 오히려 여론조사는 불가능하겠지만, 지지율로 보면 레스주가 가장 높은 상태가 아닌가 싶어. 다만 9 rods 를 봤을 때, 결코 방심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야. 레스주는 지금 전쟁터에 있고, 전쟁터에서 잠깐 쉬고 있을 뿐이고, 앞으로 더 심한 전쟁터에 나아가야 할 상태야. 긴장의 끈은 놓아선 안 되겠다. 그리고 justice 의 카드를 봤을 때, 초조하다고 해서 불공정한 일에 손을 대선 안 되겠다. 레스주는 오히려 정공법을 통해서 끊임없이 지지를 호소할 때 강점을 나타내는 후보인 것 같아. 결과 카드로는 page swords 와 10 pentacles 가 나왔어. 이 카드를 봤을 때, 레스주는 이런 종류의 선거를 많이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인 것 같아. 그래서 더 서툴고, 더 초조한 마음도 있지만, 결국 모든 것이 다 좋아질 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641 그야 물론 서로 다시 만나게 되면 the sun 의 카드처럼 연애를 하겠지만, 아마도 다른 사람과 연애를 하더라도 그렇게 될 것 같아. 애초에 레스주는 그런 연애가 아니면 별로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인 것 같고...?

>>643 아아 이해했어! 타로 봐줘서 정말 고마워. 나중에 후기 남기러 올게! 오늘 남은 하루 좋은 시간 보내☘️

>>642 내 상황에 딱 맞는 말들이야.. 난 선거 출마가 처음이고, 정말 전쟁터에 있는것 같아. 하루하루 너무 초조해.. 봐줘서 너무 고마워! 잘될거라 믿으면서 내 방식대로 잘헤쳐나갈게!

#타로신청 짝남~썸남이 있는데 얘랑 나 무슨사이야? 연락 문제 빼고는 다 썸이야 문제는 얘가 완전 여자경험 없어

#타로신청 너무 아쉽고 간절해서 또 남길게ㅠㅠ 내가 이번에 전부터 하고 싶었던 글 연재를 하고 있어 반응 보지 말고 최대한 완결 내는데 집중하자 했지만 자꾸만 조회수를 보고 하트수를 보고 반응 없으면 슬프고 글 쓰고 싶은 욕구까지 안나더라구ㅠㅠ 내 글에 반응이 오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타로신청 너무 힘들어서 다시 신청 해볼게 ㅠ 전남친은 날 잊었는지 지금 나에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궁금해. 어떻게 하면 연락이올수있을까?

#타로신청 저번에 스레주한테 타로 받았을 때 짝남과 나의 관계가 멈춰있고 발전하지 않는다고 생각될 때가 올 것이고, 이 고비만 잘 넘기면 사귈 수 있다고 떴었어 내가 딱 요즘 저렇거든. 매일 연락하면서 지내고 같이 노는데 이게 그냥 날 여사친으로 생각하는건지, 서로 호감이 있는 상태인건지 헷갈리더라고. 관계도 발전되지 않는것 같아서 이 순간이 무의미하다는 생각도 들고 감정소모가 너무너무 심해 지금 이 고비만 잘 참고 넘기면 정말 짝남과 잘 될 수 있겠지?

#타로 신청 짝남이랑 엄청 친해졌는데 어떻게 해야지 얘가 나한테 호감을 갖게 될까?

#타로신첱 썸붕난것 같은데 이유를 모르겠어. 왜일까? 왜 썸붕이 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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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6 (1) #타로신청 짝남~썸남이 있는데 얘랑 나 무슨사이야? 연락 문제 빼고는 다 썸이야 문제는 얘가 완전 여자경험 없어 >>647 (2) #타로신청 너무 아쉽고 간절해서 또 남길게ㅠㅠ 내가 이번에 전부터 하고 싶었던 글 연재를 하고 있어 반응 보지 말고 최대한 완결 내는데 집중하자 했지만 자꾸만 조회수를 보고 하트수를 보고 반응 없으면 슬프고 글 쓰고 싶은 욕구까지 안나더라구ㅠㅠ 내 글에 반응이 오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648 (3) #타로신청 너무 힘들어서 다시 신청 해볼게 ㅠ 전남친은 날 잊었는지 지금 나에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궁금해. 어떻게 하면 연락이올수있을까? >>649 (4) #타로신청 저번에 스레주한테 타로 받았을 때 짝남과 나의 관계가 멈춰있고 발전하지 않는다고 생각될 때가 올 것이고, 이 고비만 잘 넘기면 사귈 수 있다고 떴었어 내가 딱 요즘 저렇거든. 매일 연락하면서 지내고 같이 노는데 이게 그냥 날 여사친으로 생각하는건지, 서로 호감이 있는 상태인건지 헷갈리더라고. 관계도 발전되지 않는것 같아서 이 순간이 무의미하다는 생각도 들고 감정소모가 너무너무 심해 지금 이 고비만 잘 참고 넘기면 정말 짝남과 잘 될 수 있겠지? >>650 (5) #타로 신청 짝남이랑 엄청 친해졌는데 어떻게 해야지 얘가 나한테 호감을 갖게 될까? >>651 (6) #타로신첱 썸붕난것 같은데 이유를 모르겠어. 왜일까? 왜 썸붕이 난걸까 dice(1,6) value : 2 dice(1,5) value : 3 dice(1,4) value : 3

결과는 >>647 >>649 >>650

#타로신청 내가 이루고 싶은 걸 이루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 뭐 때문에 못 이루고 있고 뭘 해야 이룰 시 있을까? 이루고 싶은 건 내가 되고싶은 나

20211126_210509.jpg>>647 (2) #타로신청 너무 아쉽고 간절해서 또 남길게ㅠㅠ 내가 이번에 전부터 하고 싶었던 글 연재를 하고 있어 반응 보지 말고 최대한 완결 내는데 집중하자 했지만 자꾸만 조회수를 보고 하트수를 보고 반응 없으면 슬프고 글 쓰고 싶은 욕구까지 안나더라구ㅠㅠ 내 글에 반응이 오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결과 queen cups / 5 swords / 9 swords the high priestess / 6 pentacles / ace cups 해설 queen cups 는 레스주가 연재를 시작할 시점의 카드인 것 같아. 이 카드는 이후에 올 the high priestess 카드와 이어지는 것 같은데, 그 설명은 나중에 하고, 아무튼 지금은 기억만 해두면 좋겠어. 5 swords 는 패배와 상실의 카드야. 레스주는 담대하게 연재를 시작했지만,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하고 있고, 그것 때문에 패배감을 느끼고 있는 상태야. 9 swords 는 악몽에서 깨어나 비탄에 빠진 여자의 카드야. 이 카드는 좌절과 실망의 카드야. 이 카드를 봤을 때, 아쉽게도 지금 상태로는 연재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없을 것 같다. the high priestess 카드는 해결책의 카드인데, 이는 레스주가 queen cups 의 카드처럼, 단지 부드럽고 감성적인 소설가로서의 면모만이 아니라, '소설 연재자'로서의 면모를, 어떻게 보면 소설가와 상호 모순되는 면모를 가져야 함을 알려주고 있어. 그리고 이는 외부의 자극 뿐만이 아니라, 내부의 통찰이 있을 때 가능할 것 같다. queen cups 카드를 봤을 때, 레스주는 좋은 소설가로서의 면모를 가지고 있는 것 같아. 필력도 좋고, 자신의 소설에 대한 자부심도 있어. 그리고 아이러니하게도 바로 그 점 때문에, 자신의 소설에 대한 깊은 감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비판을 견디지 못하고 좋은 반응을 갈구하게 되는 거야. 그러나 골방에서 조용히 자신만의 창작을 하는 소설가와 달리, 소설 연재자에게는 다른 면모가 필요해. 이 점을 알려주는 카드가 6 pentacles 와 ace cups 카드인 것 같다. 6 pentacles 는 거지에게 돈을 나눠주는 부자의 카드야. 이 카드를 봤을 때, 레스주는 소설 연재자로서, 독자의 반응을 받기를 기다리는 게 아니라, 오히려 독자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고자 하는 마인드, 혹은 일종의 프로정신을 가져야 함을 알 수 있어. 물론 사람이라는 게 자기 인정 욕구가 있기 때문에, 특히 글을 연재할 때에는 더더욱 반응을 요구하기 마련이지만, 좋은 반응은 좋은 글에서 나온다는 걸 항상 잊어선 안 되겠다. 뭐... 세상엔 다양한 사람들이 있어서 글에 아무런 하자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단순히 자기 기분이 나쁘다는 것만으로 악플을 다는 사람도 있지만... 그런 사람의 글에는 굳이 상처 받지 않아도 되고, 상처를 받는 건 그 악플을 단 사람의 의도대로 흘러가는 것이기 때문에 피해야 한다고 생각해.

20211126_212243.jpg>>649 (4) #타로신청 저번에 스레주한테 타로 받았을 때 짝남과 나의 관계가 멈춰있고 발전하지 않는다고 생각될 때가 올 것이고, 이 고비만 잘 넘기면 사귈 수 있다고 떴었어 내가 딱 요즘 저렇거든. 매일 연락하면서 지내고 같이 노는데 이게 그냥 날 여사친으로 생각하는건지, 서로 호감이 있는 상태인건지 헷갈리더라고. 관계도 발전되지 않는것 같아서 이 순간이 무의미하다는 생각도 들고 감정소모가 너무너무 심해 지금 이 고비만 잘 참고 넘기면 정말 짝남과 잘 될 수 있겠지? 결과 8 pentacles / temperance / 7 swords strength 해설 무슨 상황인지 모르겠지만, 왠지 자기 자신을 믿고 참으라는 의미의 카드들이 잔뜩 떴네... 8 pentacles 는 장인의 카드야. 그리고 이 장인은 평범한 장인이 아니라, 자신의 실력을 인정 받고 꾸준한 일을 시작한 장인이야. 이 카드를 봤을 때, 레스주와 짝남 사이는 거의 무르익은 상태인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정체되어 있다고 느껴지는 걸지도 모르지만. tempernace 는 절제와 중용이라고 해석되는 카드야. 이 카드를 봤을 때, 레스주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너무 앞서가지도 않고 너무 멈춰서지도 않는 어느 지점인 것 같다. 즉 급하다고 너무 오버할 필요도 없고, 그렇다고 해서 의미가 없는 것 같다고 모든 걸 내려놔서도 안될 것 같아. 이럴 때일수록 꾸준함과 뚝심이 필요할 것 같다. 7 swords 는 2자루의 칼을 뒤에 두고 5자루의 칼을 들고 어디론가 가는 남자의 카드인데, 이 남자는 2자루의 칼을 뒤에 놓고 가는 것만이 아니라, 칼을 손잡이가 아니라 위험하게도 몸통을 쥐고 옮기고 있어. 이 카드를 봤을 때, 레스주나 혹은 레스주 주변에서 지나치게 성급하게 계획을 진행하다가 실패하는 일이 있을 것 같다. strength 는 물리적인 힘이 아니라 정신적인 힘의 카드야. 이 카드는 동시에 조용하고 움직이지 않는, 태산 같은 힘을 의미하기도 해. 이 카드를 봤을 때, 레스주와 짝남 사이에 필요한 것은 급격하게 앞서나가고 변화하는 힘이 아니라, 조용히 서로를 지탱할 수 있는 보이지 않는 힘인 것 같다. 앞선 모든 카드를 봤을 때, 고비만 잘 넘기면 잘 될 수 있다, 라기 보다는, 이런 고비를 넘길 수 있는 힘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라는 것 같아. 아마도 사귀게 된다 하더라도, 잘 된다 하더라도, 혹은 나중에 다른 사랑을 하게 된다 하더라도, 지금과 같은 매너리즘에 대한 문제는 피해갈 수 없을 테니까. 레스주만의 해법이 필요할 것 같아.

20211126_213345.jpg>>650 (5) #타로 신청 짝남이랑 엄청 친해졌는데 어떻게 해야지 얘가 나한테 호감을 갖게 될까? 결과 5 wands / the high priestess / queen swords ace wands 해설 호감은 아마도 이성으로서의 호감이겠지...? 5 wands 는 각자 다른 옷을 입고 있는 다섯 명의 사람이 서로 다투는 카드야. 이 카드를 봤을 때, 레스주는 짝남과 어느 정도 거짓 싸움(?) 같은 걸 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서로 가지고 있는 취미 중에서 겹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을 가지고 싸워도 좋고, 혹은 그런 게 없다면 서로 상의하여 찾아서 함께 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 중요한 건 함께 무언가를 하는 게 아니라, 레스주와 짝남이 서로 경쟁을 하고 승부를 볼 수 있는(그대신 지나치게 진지하지는 않는) 게임이어야 할 것 같아. the high priestess 는 여성의 이중성을 나타내는 카드인데, 이 카드를 봤을 때 짝남은 평범한 여성(?)에게는 매력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인 것 같아. 일종의 반전 매력이라고 해야 하나? 청초하면서도 섹시하고, 바보 같은데 똑똑하고, 지적인 것 같은데 댕청한 면도 있고, 귀여운데 멋있기도 하는...? queen swords 는 칼을 쥔 여성의 카드야. 이 카드를 봤을 때 동시에, 짝남은 지나치게 남자를 의지하지 않고, 어느 정도는 독립적인 여성을 좋아하는 것 같아. 적어도 아무 것도 하지 않고 먼저 남자에게 의지하는 여자는 좋아하지 않는 것 같다. 오히려 남자의 영역에도 척척 들어와서 해결하는 여자를 좋아하는 것 같아. 결과 카드로는 ace wands 카드가 나왔어. 이 카드는 ace 들의 맏이쯤 되는 카드로서, 모든 마이너 아르카나 카드의 시작 카드라고도 볼 수 있어. 이 카드가 나온 걸 보면, 어쨌든 뭔가 시작하는 게 중요할 것 같아. 데이트를 하든, 이벤트를 하든, 연락을 하든, 뭘 하든...

#타로신청 어버지가 몸이 많이 안좋으신데 괜찮아질 수 있는거 맞을까..

#타로신청 나 지금 절대 불가능할줄 알았던 애랑 연락중이야! 아무리 생각해도 얘도 날 좋아하는것 같은데 사귈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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