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지금 시작하면 늦은걸까? (14)
2.자퇴하고 나서 담임쌤이 자꾸 연락하셔 (7)
3.자퇴하면 얼마큼 잘 살아야 할까 (9)
4.너네들은 못생긴 애한테 귀엽다고 해? (18)
5.이거 사춘기겠지? (4)
6.짜증나 친구들이 나 갈구는거에 맛들렸을때 (4)
7.죄책감 때문에 어떻게 해야 할까 (4)
8.남친이 홍대 패션으로 입고다니면 어때....?? (16)
9.알바하는 곳에서 회식했는데 분위기가 좀 이상해 (18)
10.진짜 별거 아닌데 남친 약속 묘하게 안지키는거 빡친다 진짜 (9)
11.선생님한테 혼났어 (8)
12.얘둘아 나 시험 망쳤어 아주 거하게 (1)
13.전국 중국어학과 들어와줘!!!!! (4)
14.이거 내 잘못이야? (6)
15.하고 싶은 말을 처음으로 꺼내봤어 (3)
16.. (2)
17.나 좋아한다던 친구랑 싸웠다 (7)
18.국장도 못받을거 같아 (6)
19.포경수술해야해?? (6)
20.시험 망했어 (2)
1
이름없음
2021/10/21 09:14:01
ID : i9zhBupO06Z
0
그냥 학교가 3학년이 되고서 많이 힘들어서
그냥 병결로 학교를 자주 빠지고 늦게가고 그랬는데
오늘 전화로 혼났어 이해가 안된다고
너같으면 이해가 가겠냐고
근데 나같아도 이해가 안된다고 생각해 한두번이 아니라
엄청 빠진거라서 .. 근데 난 정말 그때마다 아프고 살기싫고
학교가면 더 그럴것 같아서 아프다고 하고 빠진건데
오늘 전화로 이해안된다면서 너가 이러는거 난 선생님일 하면서 처음이라고
그래서 정말 버티고 버티던 삶이 오늘은 끝내도 될것같은거야
처음에는 좋았어 선생님도 왜냐면 문자 답장이 한줄로 짧아도 걱정해줬는데
오늘 전화로 그렇게 화내니깐 정말 이제는 내가 이렇게 괴로워 해도 아무도 없는거야 그래서 내가 결론을 내렸지 끝내자고 그냥 .. 눈물 흘리면서 써봤네 좀 부끄럽기도 하고 내 잘못이 많은것도 있고 잘있어 날 춥더라 뜨숩게 입고 나가 모두 즐거운 하루 보내길.
2
이름없음
2021/10/21 09:17:08
ID : z9cq5cE1fQk
0
무슨 일인데? 적어도 뭐가 힘들었는지 말을 해야지 우리가 상담을 해주지
3
이름없음
2021/10/21 09:25:24
ID : xxA5dPjy1u5
0
정신차리라고 화낸거지 이러라고 화 낸건 아닐텐데
몇개월 안 남았는데 이러면 유급 될수도 있으니깐 뭐라 하신거겠지
근데 나도 학교 많이 빠진 사람으로써 무시하고 살면 편해ㅋㅋㅋ 난 혼나고도 학교 많이 빠졌어 학교 재미 없고 가기 싫으니깐 안 가지 이해는 무슨
학교 다닐땐 우울에 찌들어 살았는데 학교 탈출 하고나선 알바하면서 자유롭게 살았는데 정말 좋아 나중에 후회하더라도 우울증이 줄어든것만으로 만족함.
남이 얘기하는 거 신경쓰지 말고 자유롭게 살아 하고 싶은 거 하면서
4
이름없음
2021/10/21 09:27:58
ID : i9zhBupO06Z
0
정신과는 부모님이 반대해서 못가고 그냥 2년째 우울하고 불안한 상태로 살아왔는데 3학년 되니깐 더 심해져서 학교도 병결로 아주 많이 빠졌는데 그것때문인지 학교생활에 적응을 못해서..내가 위에 쓴 글처럼 일이 일어난거야
5
이름없음
2021/10/21 09:29:46
ID : i9zhBupO06Z
0
눈치를 많이 보는 성격이라서 진짜 다 포기하고 싶던데... 그래도 살아보는건 고민 좀 해보고 너무지쳤다
6
이름없음
2021/10/21 09:38:54
ID : tba7eY782li
0
나도 눈치 많이 보는 성격이야 지금도 그런데... 내가 무시할수 있었던 이유는 회피하는 성격이여서 그랬던 거 같아. 무서워서 폰도 항상 비행기 모드로 해놨어ㅋㅋㅋ
난 그때 sns으로 사람들 만나서 놀았어.
같은 우울증 있는 사람들 끼리... 후회도 많이 하지만 이 사람들 없었으면 정말 죽었을수도 있었겠지.
숨통 트이는 날 꼭 올테니 조금 더 오래 고민해주라.
너도 나 처럼 이겨낼수있어.
7
이름없음
2021/10/21 09:46:34
ID : u63SHA1vg43
0
니는 쌤한테 피해끼치고 죽는거야 그거 쌤은 얼마나 트라우마가 되시겠니 앞으로 교직에 서면서 계속 니 생각 나고 후회하시고 죄책감 가지실 텐데 그분 생각은 하나 안 하고 죽겠다고 하는 거니 그리고 그 쌤이 너 혼 안 내면 누가 또 혼내주겠지 혼났으면 어떻게든 일어서서 학교를 안가고 자기계발을 하든 머라도 해야지... 뭘 죽느니 마느니야 선생님한테 이해받아보기 위해서라도 더 살아
8
이름없음
2021/10/21 09:55:37
ID : pUY66rvyMkr
0
글쎄 그러네 남 생각도 안하고 .. 미안해 근데 나 너무 살려고 하니깐 너무 무서운데 어쩌지 나 진짜 무서워 마주하는게 두려유ㅓㅓㅅ 못살것같아
레스 작성
14레스지금 시작하면 늦은걸까?
11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0.21
0
7레스자퇴하고 나서 담임쌤이 자꾸 연락하셔
22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0.21
0
9레스자퇴하면 얼마큼 잘 살아야 할까
10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0.21
0
18레스너네들은 못생긴 애한테 귀엽다고 해?
114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0.21
1
4레스이거 사춘기겠지?
4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0.21
0
4레스짜증나 친구들이 나 갈구는거에 맛들렸을때
11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0.21
0
4레스죄책감 때문에 어떻게 해야 할까
6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0.21
0
16레스남친이 홍대 패션으로 입고다니면 어때....??
18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0.21
0
18레스알바하는 곳에서 회식했는데 분위기가 좀 이상해
1071 Hit
고민상담
◆JVcNAkrhwMm
21.10.21
1
9레스진짜 별거 아닌데 남친 약속 묘하게 안지키는거 빡친다 진짜
6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0.21
0
8레스» 선생님한테 혼났어
9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0.21
0
1레스얘둘아 나 시험 망쳤어 아주 거하게
4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0.21
0
4레스전국 중국어학과 들어와줘!!!!!
4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0.21
0
6레스이거 내 잘못이야?
6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0.21
0
3레스하고 싶은 말을 처음으로 꺼내봤어
5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0.21
0
2레스.
1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0.21
0
7레스나 좋아한다던 친구랑 싸웠다
6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0.21
0
6레스국장도 못받을거 같아
5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0.21
0
6레스포경수술해야해??
16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0.21
0
2레스시험 망했어
2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0.21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