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10/25 20:12:23 ID : a62E7bxu1js 0
내 동생은 올해 13살이고 나는 16살이야. 제목 그대로 동생이 항상 나한테 심하게 말해. 예를 들어보자면, 동생이 아침에 알람이 울려서 짜증났는지(심지어 자기 핸드폰이었어... 자기가 맞춰논 알람이고...) 핸드폰을 집어던졌는데, 옆에서 자고 있던 내 얼굴에 맞았었어. 그래서 왜 휴대폰을 남에 얼굴에 맞추고 그러냐고 따졌는데 "아, 몰라!!"이러고 다시 잠들더라. 잠결에 한 행동이겠거니 하고 나중에 일어났을 때 다시 물었는데 그런 적 없다고 하더라고. 솔직히 잠결에 그런 건 알겠는데 적어도 그랬다고 하면 미안하다고 정도는 해야 하는 거 아니야? (미안 내가 지금 기분이 안 좋아서 동생에 대해 비난이 나갈 수 있어...) 사실 이 건에 관해서는 사과하긴 했는데, 한참이 지나서 우연히 얘기가 나왔을 때서야 내가 나빴다 라면서 얘길 하더라고. 그것도 몇 달이나 지나서 잊고 살 때 쯤. 그리고 싸울 때도 항상 내 탓으로 돌려. 내가 말을 짜증나게 해서 라던지, 내가 기분 나쁘게 성질을 긁어서 라고 하더라고. 화나서 그런 건 이해하겠는데, 그래놓고선 먼저 사과한 적은 거의 없어. 예전엔 먼저 미안하다고 말하기도 했던 것 같은데, 최근 들어서 싸우면 내가 먼저 사과하거나, 아니면 내 기분이 나아져서 얼버무려지는 느낌이야. 사실 조금 나아진 거려나...? 예전엔 나한테 욕하기도 했거든... 지랄한다느니, 병신같다느니 하기도 했었는데, 지금은 좀 준 것 같긴 해. 얘는 나한테 언니라고도 안 불러. 엄마가 언니라고 부르라고 했을 때, 내가 그러지 않아도 된다라고 하긴 했었는데 그 땐 내가 그거에 관해 그다지 불편하게 느끼지 않았는데, 이후에 좀 커서 보니까, 확실히 나한테 기어오르는 느낌이 있긴 해. 내가 항상 심부름도 해주고 하기 뭔가 하기 싫다고 하면 봐주고 그래서 그러려나? 그냥 어려서 그런 걸까?
2 이름없음 2021/10/25 20:14:57 ID : 7zbzU6jdCkn 0
뺨쳐. 나도 내 여동생이 언니라고도 안부르고 지랄염병 하길래 서열정리 함 했더니 그 뒤로 안나대. 대신 열심히 패고 담달부턴 자연스럽게 대해줘야함 안그럼 담날에도 또 싸움
3 이름없음 2021/10/25 20:27:19 ID : a62E7bxu1js 0
그래도 때리진 못 하겠어... 날 언니라고 안 부르고 지낸지도 한참 됬는데 이제와서 뒷북치긴 좀 그래... 그리고 얘는 엄마한테도 난리치는 애라서 좀 때리면 엄마한테 이를 생각부터 하지, 잘해야 겠다는 생각은 전혀 안 할 것 같아. 방금 전에 한번 세게 얘기하고 왔는데, 여전하더라... 나한테 막말 좀 그만하라고 했더니 왜 가만있는 사람한테 시비냐 그러더라 네가 화낼 때 그냥 넘어가는 거 이제 못하겠다고 했어 네가 짜증나게 하는데 어떻게 이렇게 말을 안하냐고 따지는 거야 그래서 네가 사과라도 하면 모를까 사과도 안 하는데 내가 언제까지고 가만히 있을 수는 없겠다고 했는데 자긴 사과 했다는 거야. 어이가 없어서 그럼 네가 먼저 사과한 사례 하나라도 대면 인정해 준다고 했어 그걸 째째하게 하나하나 기억하고 있겠냐고 그럼 넌 기억하냐고 하길래 내가 먼저 사과한 일 하나 얘기 했더니 너 그러려고 찌질하게 다 기억하냐고 하더라
4 이름없음 2021/10/25 20:29:47 ID : a62E7bxu1js 0
그럼 이제 네가 하나 대보라고 얘기했어 너 그러는 거 진짜 찌질하고 기분 나빠서 안하겠다고 하고 너랑 더 얘기 안하겠다고 하길래 뒷통수에다가 대고 난 네 심부름꾼이 아니니까 돈도 안 받고 심부름 해 줄 이유도 없고 네가 항상 심하게 얘기하는 걸 다 듣고 있어야 할 이유도 없다고 하고 왔어.
5 이름없음 2021/10/25 20:30:49 ID : a62E7bxu1js 0
어 중간이 많이 생략되긴 했는데 얘기 안 하겠다고 한 이후로 나도 마음 독하게 먹고 심하게 얘기했었어.
6 이름없음 2021/10/25 20:37:12 ID : a62E7bxu1js 0
솔직히 말해줘. 내가 넘어갔어야 할까? 언니니까 참아야 했을까?
7 이름없음 2021/10/25 20:48:33 ID : a62E7bxu1js 0
방금 동생이 엄마한테 전화한 것 같아 나 이제 혼나려나...?
8 이름없음 2021/10/25 20:53:19 ID : ilBfeY9tfXz 0
말들어보니까 레주가 잘못한건 없는 것 같은데? 근데 내 동생은 내가 아무리 때리고 화를 내도 계속 깝치더라 레더처럼 하는게 제일 나아 괜히 맘 약해져서 그러지 말고
9 이름없음 2021/10/25 20:57:08 ID : a62E7bxu1js 0
그래? 동생이 항상 내 탓을 해서 내가 잘못한 걸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나 봐. 일단 지금 당장 가서 다짜고짜 뺨 때리기도 좀 그러니까, 다음엔 진짜로 한 대 쳐야겠어. 난 정말로 동생 한번도 때려본 적 없거든. 기껏해야 밀치는 정도. 아마 내가 때리면 정신적으로 타격 먹지 않을까 싶어.
10 이름없음 2021/10/25 22:55:30 ID : K1Bhth9hdO9 0
뭐 ... .... 싸가지 없으면 똑같이 해줘야 되는 건 맞지만.... 레주가 그럴 성질머리가 못 되면 그냥 개무시하고 지내는게 어떰 어차피 초딩이 저러는데 굳이 상대해줄 필요도 없고...... 나라면..정말 내가 아무 짓 안 했는데 동생이 저러면 대가리 후려칠 것 같긴 해 진즉 쥐어팼음 맘 약해지고 말고... 개죽여버리고 싶엇을거임 물론 '내' 동생이라면
11 이름없음 2021/10/25 23:25:41 ID : mNBs066nO5W 0
생각보다 인간은 서열이라는 것에 민감함. 짐승처럼 물어뜯으면서 서열정리 안 하도록 조절해야하는 건 부모님인데, 그게 잘 안 이루어지고 있는 거 같음. 부모님한테 제대로 말해야할 거 같아. 가능하다면 가족일원 모두가 한 자리에서 얘기해보는 기 좋을 듯
12 이름없음 2021/10/26 02:29:33 ID : vva2nCknyGt 0
22 우리 동생도 나한테 한 번 쌍욕하고 지랄한 적 있는데(내가 잘못한 거 아니고 별거 아닌 일이었음) 아빠가 바로 뛰어와서 너 언니한테 뭐하는짓거리냐고 눈물 빠지게 혼내니까 그 다음부터 얌전해짐 이건 부모님께 확실하게 말해 봐
13 이름없음 2021/10/26 02:36:07 ID : so3SLdPcpO9 0
.
14 이름없음 2021/10/26 15:37:55 ID : CrBzgmIK3Wp 0
당연히 엄빠한테도 이미 말해본 상태야. 위에도 얘기했지만, 내 동생이 부모님한테도 대들고, 자기가 잘못한 게 없다고 생각하면, 부모님이 얘기해도 "내가 뭘 잘못 했는데!!!" 이러는 애라...
15 이름없음 2021/10/26 16:34:31 ID : 2FcpQldCpao 0
그거 버릇 빨리 고쳐야될 것 같음. 레주뿐만 아니라 부모님께도 그러는 건 진짜 아니라고 생각해. 마음 단단히 먹고, 동생이 너한테 대들 때 바로 기강 잡아봐. 단기적으로 봤을땐 결과가 안좋을 순 있지만 장기적으로 봤을땐 꼭 필요할듯. 동생은 몇십년동안 얼굴보고 살 사이니까.
16 이름없음 2021/10/26 16:43:43 ID : hfgo5bveGlj 0
레주가 존나보살아님? 얼굴에 맞은거 미안으로 퉁칠수잇는게 개신기 딴건몰라도 동생 내년에 엇나갈화귤 1000
17 이름없음 2021/10/26 16:50:45 ID : nQpSHA1Bfgj 0
레주 개착해.... 난 내 동생이 던진 휴대폰에 얼굴 맞고 사과도 못받으면 자는 애 깨워서라도 머리채 잡고 싸웠을듯; 레주 동생이 싸가지 없이 굴때 더 세게 나가야할거 같애
18 이름없음 2021/10/26 21:51:45 ID : Xs62HyK6rAk 0
레주 존나 착하다....내 동생이 그랬으면 걔는 맞아 죽었을거야. 머리채 잡고 어디서 대드냐고 벽에다가 얼굴 박았을거라고..한번 미친년이 나다 이렇게 보여줘 발작하면서 엄청 때려봐. 레주가 동생보다 덩치는 더 클거 아니야. 혼날 거 생각하지말고 한 3일만 미친년처럼 동생 두들겨패봐. 그럼 좀 나아지지 않을까? 내 동생은 나한테 절대로 저렇게 못해.
19 이름없음 2021/10/26 23:00:17 ID : a62E7bxu1js 0
이미 단기적으로 사이가 안 좋은 상태야. 지금도 서로 상종 안 하고 있어. 네 말대로 장기적으로 꼭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해. 사실 나도 속상해서 혼자 울적해하고 그랬는데, 이제 생각해보면 내가 왜 그냥 넘어갔나 싶다. 내가 이렇게 그냥 넘어가니까 이래도 상관 없다는 생각인 걸지도 모르겠네. 나도 뭔가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말로 해서 들을 애도 아니고, 부모님이 때리는 걸로도 효과가 없는데 내가 때린다고 효과 있으려나 싶긴 한데, 아무것도 안 하는 것 보단 효과가 있겠지? 일단 나도 한 번 물리적으로 해결해 볼 생각은 있어. 근데 왜 패냐고 하면 아무 말 안 하는 게 나을까, 아니면 동생이 했던 것 처럼 네가 하도 짜증나게 굴어서 팬다고 해야 할까?
20 이름없음 2021/10/26 23:02:12 ID : a62E7bxu1js 0
사실 내가 동생보다 덩치도 크고 복싱 경력도 있어서 진짜로 맘 잡고 패면 휘어잡는 거 가능하긴 한데, 내가 너무 심리적으로 물렁해서 마음을 어케 다잡아야 할지 모르겠네...
21 이름없음 2021/10/26 23:47:34 ID : hfgo5bveGlj 0
내가 레주랑 동갑이고 둘짼데. 진짜 꼭 바르게 키워야해 … 내가 생각해도 나 초6부터 중1까지 물렁물렁하게 대해줘서 좀 엇나갓어 후회하고있고 설직히 가족간의 나이에 따른 서열은 꼭필요하다 생각해 아직 13살인데 3살차이나는 언니를 그렇게 대하는게 말이되나싶어 ㅠㅠ..
22 이름없음 2021/10/27 00:17:13 ID : a03AY61zXze 0
부모님 말이 이미 힘이 없어졌다면 네가 뭘해도 안 될거야. 당연히 쎄게 나간다고 해서 해결될 일도 아님. 다시 한 번 제대로 부모님한테 말해. 엄빠랑 레주랑 동생이랑 가족모임 한 번 하면 안 되겠냐고. 그리고 그때 제대로 너의 의사를 밝혀. 동생이 나에게 예의를 차리지 않는다면 나도 똑같이 거친 방법으로 대할 거라고. 최소한 너는 네가 폭력을 쓰든 폭언을 하든 부모님이 보시기에 정당화 될만한 안전책을 먼저 만들어 놓는 게 좋음.
23 이름없음 2021/10/27 00:18:42 ID : a03AY61zXze 0
그리고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동생이랑 너랑 나이차 별로 안나면 (5살 이상) 네 말은 별로 효력 없음. 동생이 더 엇나가기만 할 뿐. 근본적으로 부모님께서 강경하게 나가셔야 해.
24 이름없음 2021/10/27 17:28:31 ID : i4JU2HCrAqk 0
나 결국 동생 때렸어... 사실 처음부터 그럴 생각은 아니었는데, 내가 지난번에 방문 잠궜다고 자기도 방 문을 잠궜거든. 근데 여기가 포인트가 아니야. 문 잠궜길래 이 때면 몸 싸움은 안 할 것 같아서 잠긴 문에 대고 내가 어떻게 느꼈는지 얘기했어. 얘가 처음엔 기분 나쁘다는 식으로 대꾸라도 했는데(여전히 심하게 말하면서..), 중간부터 대답도 안하고 암 소리도 안 하고 있더라고. 그래서 문 밖에서 뭐라뭐라 하다가 여전히 암 소리도 안 하길래 그냥 문 따고 들어갔는데, 글쎄 내 말 싸그리 무시하고 유튜브 하고 있더라... 순간 성질 뻗치긴 했는데, 나랑 얘기 좀 하자고 이성적으로 말은 해 봤어. 네가 상종하기 싫다면서 왜 말 거냐고 적반하장한다고 하더라. 사실 평소같으면 참았을 텐데 내가 그동안 속상했던 기억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더니 순간 성질이 확 뻗치더라... 미안하기라도 해야 하는데 솔직히 전혀 안 미안해. 이 상황에서라면 때린 건 난데 미안해야 할 것 같은데, 미안하지 않아...
25 이름없음 2021/10/27 17:30:09 ID : 7zbzU6jdCkn 0
뭘 미안해해.. 잘했구만
26 이름없음 2021/10/27 17:31:21 ID : i4JU2HCrAqk 0
난 이제 어떡해야 할까... 이제 얼굴보고 살기도 싫어... 할머니 집 학교 근처인데 거기서 며칠 지내다가 진정되면 돌아가는 게 좋을까?
27 이름없음 2021/10/27 17:40:30 ID : i4JU2HCrAqk 0
지금 밖에 나와있어. 계속 같이있기 싫어서.. 아무리 그래도 맞는 일을 한 건지 아직도 모르겠어.. 역시 폭력은 폭력이니까...
28 이름없음 2021/10/27 18:09:03 ID : 7zbzU6jdCkn 0
어떻게 때렸는데? 때리면서 니가 싸가지없으니까 쳐 맞는거라고 알려줘야지
29 이름없음 2021/10/27 18:11:00 ID : i4JU2HCrAqk 0
초반에 이성잃다시피 하고 허벅지 쪽 좀 때렸고 붙잡아다가 뺨 한 대 때렸어...
30 이름없음 2021/10/27 18:21:37 ID : i4JU2HCrAqk 0
그 다음엔 걍 짐 싸서 밖으로 나왔어... 지금도 밖이야...
31 이름없음 2021/10/27 22:51:52 ID : 2FcpQldCpao 0
레주 맘아프겠다.. 근데 내 생각엔 때리고 집 나와버리면, 그냥 너가 너 화에 못이겨서 화풀이했다고 생각할 가능성이 클 것 같아.. 이번일은 동생 행동 고치는 데에 도움 안됐을듯...
32 이름없음 2021/10/28 01:05:49 ID : rzala5SIHu6 0
알고있어... 좋은 행동 아니란 거... 하지만 사과하고 싶지도 않아. 그냥 서로 안 보고 살 수 있음 좋겠어. 내가 뭐라하건 깡그리 무시하면서도 막상 방 따로 쓰자고 하면 반대하는데, 좋은 시선이 아닌 거 알지만 이기적으로 보여. 내게 함부로 대하면서 밤에 혼자 자는 건 싫다하고, 내가 상처받아도신경쓰지 않으면서 자기한텐 신경써주길 바래. 난 이렇게 지내는 게 이제 힘들어.
33 이름없음 2021/10/28 01:09:12 ID : rzala5SIHu6 0
자기가 하는 건 생각치 않고, 내가 뭐 하나라도 불편하게 하면 뭐라하고... 내가 옆에 있길 바란다면 그에 맞게 행동해줬으면 하는데, 함부로 대하면서도 내가 옆에 있길 바라는 건, 나에겐 힘든 일이야...
34 이름없음 2021/10/28 01:15:53 ID : rzala5SIHu6 0
나도 그 동안 많이 생각했고, 때린 게 좋지 않다는 건 인지하고 있지만 더는 같이 못 지내겠어. 적어도 이대로는. 이번일은 사과정도는 할 수 있겠지만, 정말 딱 사과만 하고 더는 같은 방 쓰는 것도 성질 부리는 거 넘어가는 것도 못하겠어. 얼굴 보는 것 조차 싫지만 폭력이 옳진 않으니 사과정도는 하는 게 내 최선이고.
35 이름없음 2021/10/28 01:21:11 ID : rzala5SIHu6 0
동생한테 위에 쓴 것처럼 말한다 해도 듣기는 커녕 네가 잘하라는 소리나 할 녀석이야. 평생은 몰라도 당분간은 사과는 하더라도 더 얘기해볼 생각 없어. 내가 동생에 대해 어려서라고 생각했던게 점점 용납이 안 돼.
36 이름없음 2021/10/28 01:28:37 ID : rzala5SIHu6 0
저렇게 화나는대로 말하는 거 안 고쳐지면, 꼭 필요하거나 그런 말만 할 생각이야. 항상 자기가 참은 거라고, 처음부터 쌍욕을 박진 않지 않았냐고 하는데, 솔직히 화를 낸다는 것 부터가 참은 걸론 안 보여. 내가 항상 상처받으면서 느낀 건데, 저 상태의 동생을 옆에 두는 건 나한테 별로 도움이 안 되는 것 같아.
37 이름없음 2021/11/01 12:24:18 ID : a62E7bxu1js 0
안녕 다시 왔어. 결국 동생이랑 화해는 했어. 때린 거에 관해서는 사과를 했고, 그 이후로 동생도 나한테 말을 어느 정도는 조심하게 된 것 같아. 험한 말도 자주 안하고 화도 덜 내고. 사과하니까 자기도 미안하다고 하더라. 결국 잘 해결되서 다행이라고 생각해. 앞으로도 이렇게 순탄하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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