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 얘 좋아하는거 맞아? (2)
2.. (9)
3.조댓다 시봉방구리 (3)
4.절친이랑 손절 (1)
5.선생한테 찝쩍거리는 애 어떡할까 (28)
6.개씨발 존나예민하게구네 (1)
7.5살 아이는 무엇을 먹어야 할까 (17)
8.인생 망한 것 같다 (4)
9.아 진짜 인생 (1)
10.정말 미친 생각인건 아는데,, (7)
11.남자친구한테 뭐라고 물어볼까 (9)
12.친구의 스킨십 (8)
13.내가 울면 과호흡이 오는데.. (6)
14.학원 끊는다고 엄마한테 뭐라하지..? (3)
15.먹어도 먹어도 계속 먹고싶어 (6)
16.이거 그냥 내가 중2병 걸려서 이러는 건가..? (9)
17.나 생일인데 친구가 하는 말이 이거인데 맞는거임? (3)
18.우리 엄마 진짜 미친것같아 (7)
19.요즘은 사람 어떻게 만나 (2)
20.무리에서 나가리 됐는데 너무 우울해 (6)
2
이름없음
2021/10/29 13:30:44
ID : g0mnwmpV9jx
0
왜 죽으려는 건데? 죽지 마.
3
이름없음
2021/10/29 14:15:42
ID : 5TVe5dU2FeM
0
왜 하필 12월 10일이야?
4
이름없음
2021/10/29 17:19:55
ID : eMkqY1g1u8m
0
그때까지 뭐하면서 버틸건데?? 취미?
5
이름없음
2021/10/29 17:24:59
ID : a1g6i3u3A3T
0
인터넷에 자살 암시글 올리면 큰일나는거 알지?
내생각엔 죽기 전에 조만간 이 글 보고 누가 신고때려서 집에 경찰 뜰거같음
6
이름없음
2021/10/29 18:46:26
ID : xSMjipgo3Wr
0
조심해 스레주
7
이름없음
2021/10/30 00:37:23
ID : hvyGnzVeY2t
0
예전의 나 보는 것 같아서 말문이 턱턱 막힌다 분명한 건 온전히 스레주만의 잘못이라는 건 없어 잘잘못을 따지자고 하는 말 아니야 본인에게 불필요한 책임을 물을 필요 없다는 말이었어 설령 스레주의 잘못이 개입돼있다고 해서 스레주든 남이든 스레주를 벼랑끝에 내몰리는 듯한 감정을 느끼게 하고 죽고 싶다고 느끼게 하면 안된다고 생각해 스스로 채찍질하면서도 남는 건 속상하고 울컥하는 감정 뿐일 걸 알아서 더 속상하네 지금 당장 스레주에게 사고를 긍정적으로 바꿔봐라 도움 받을 수 있을만한 곳을 알아봐라라고 말해도 다 무용지물에 스레주를 더 속상하게만 할 뿐인 말이라는 걸 알아 그냥 알아줬으면 좋겠어 스레주는 스레주가 스스로 안 좋게 여기는 것보다 훨씬 소중한 존재야 스레주가 그런 감정을 느끼는 것도 스레주의 탓이 아니고, 잘못은 더더욱 아니고 내 말 그냥 지나쳐도 괜찮아 이미 마음을 단단히 굳혔다면 그간의 상처들이 내 말 하나로 단번에 치유될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 그냥 적어도 10일까지는 웃으면서 지내는 날이 많아졌으면 좋겠어 행복이 과분하지 않은 사람이니까 스레주 날이 추우니까 옷 따뜻하게 입고 꼭 다른 사람이 아닌 본인을 돌보면서 지내줘 속상하다고 스스로 상처 내지 말고 못된 말 하지 말고 스레주는 지금도 잘 하고 있으니까 꼭 잘 지내
8
이름없음
2021/10/31 01:56:00
ID : 83BhBxU6pam
0
죽지마.. 나도 죽고싶다는 생각 많이해.. 그리고 죽음이 꼭 부정적으로만 생각되는 거 잘 모르겠어.. 근데 스스로 죽음을 선택하는건 자신의 가치를 본인마저 포기하는거 같아서 너무 안타까워 내가 위로를 진짜 못해서 그런데 오히려 감정 상하게 했을 지 모르겠네 아무튼 제발 죽지말아줘.. 진짜 힘들고 삶이 고통스러운거 아는데 그냥 그냥 언젠가 꼭 너의 가치를 인정받고 너가 세상의 주인공처럼 느껴질만큼 행복한 날들이 오길 바라.. 인터넷이라는 한계가 슬프다 누군가의 자살을 막고 싶고 옆에서 슬픔을 공감해주고 싶은데 서로 누군지도 모르잖아 꼭 이 댓글을 12월 되기 전에 읽고 죽지 않았으면 좋겠어 넌 정말 누구보다 가치있는 사람이야
9
이름없음
2021/10/31 03:09:03
ID : 3WqnRu7hy6o
0
12월 10일까지 스레주가 행복한 일이 생기길 바랄게.
나는 그래버려서 아직 죽지 못하고 있거든
조그만거라도 생기기 시작하면 힘들어도 울면서도 결국 미련이라는게 생기더라고
스레주가 이러길 기도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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