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10/29 14:51:33 ID : vwr85O4INvu 0
아까 국어시간에 선생님이 저번에 과제로 시 낭독한 거 들려줬음. 몇몇 애들은 잔잔한 브금까지 깔아서 낭독했더라... 근데 솔직히 나 진짜 못 들어주겠음 저절로 눈살 찌푸려지고 그냥 짜증남 일부러 지 감성 극대화해서 감성팔이 하는 것 같아. 아니면 혼자 시 분위기에 취해서 중2병 말기 걸린것 같음
2 이름없음 2021/10/29 14:53:53 ID : vwr85O4INvu 0
그냥 난 성별을 떠나서 애초에 잔잔하게 말하는 사람 너무 싫음. 앞뒤가 다른 것 같아... 그러니까 속으로는 아 내가 이렇게 조근조근 말하면 좋은 인상으로 남겠지? 이렇게 판단하고 일부러 의도해서 그렇게 말하는 것 같아서 싫음
3 이름없음 2021/10/29 14:54:40 ID : vwr85O4INvu 0
엄마한테 말했더니 이거 나중에 흑역사감이라고 놀리시던데 진짜 내가 지금 중2병 걸려서 이러는 건가...
4 이름없음 2021/10/29 14:56:46 ID : SHAZbdA2Fjt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웃기지
5 이름없음 2021/10/29 15:26:32 ID : JO66rtgZbg0 0
왜 이렇게 화가나있니… 멋대로 비꼬고 상상하는 거 알았으면 그만하는 게 좋을 거 같은데..
6 이름없음 2021/10/29 15:37:44 ID : klclctur803 0
존나 꼬인 듯
7 이름없음 2021/10/29 20:10:17 ID : Ru9zhteK0nD 0
너가 중2병인듯 개꼬임
8 이름없음 2021/10/29 20:13:29 ID : 6knDtg7utz9 0
ㅇㅇ 중2병임
9 이름없음 2021/10/30 20:40:46 ID : a2nvfWi7aoI 0
아니 무슨 말인지를 모르겠어 내가 이해 못하는건가.. 그러니까 친구들이 직접 낭독한걸 수업시간에 영상으로 들려줬다고? 그럼 좀 오글거릴 수도 있지 나같아도 그럴듯 근데 애들도 하기 싫었을텐데 자기 감성에 취했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는건 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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