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
2.싸대기맞으면 (4)
3.나 좀 화가 많은 편인데 (9)
4.피해자코스프레 (6)
5.. (2)
6.수시 3 광탈 (2)
7.중독에서벗어나기 (6)
8.나 살 빼고 싶은데 그냥 인생을 포기하고 싶기도 하고 (14)
9.이런거 결벽이야? (4)
10.나 미술입시생인데 (2)
11.수능 2주 남았는데 공부가 너무 안되고 그냥 답답해 (4)
12.나 정신병 있어서 그런지 공부하고 싶어도 못해서 노베이스인데 (6)
13.9년지기 친구랑 연락이 잘 안돼 (4)
14.나는 이제 정 다 털린 친구 한 명 있는데 (27)
15.같이 놀 친구가 없어서 외로워,, (5)
16.튼살 살 빼면 더 진해져? (2)
17.마취크림 살수있나? (2)
18.동생을 괴롭힌 친구에게 뭐라고 말하면 좋을까? (10)
19.위탁학교 조언해줘 (2)
20.친구 고민이야.. (25)
1
이름없음
2021/11/03 02:23:37
ID : nVdWrtcrasp
0
그냥 재수 하는게 났겠지? 근데 나 가족때문에 스트레스성 탈모도 와서 자취는 주변에서 말하길 꼭 해야한다는데... 솔직히 너무 무서워. 근데 기댈곳이 하나도 없네. 그냥 외롭고 누가 딱 한번만 안아줬으면 하는 맘도 들어. 6살때 부모님 이혼하고 나서 한 번도 누가 안아준적 없고, 지지해준적 없고, 존중해준적 없거든. 엄마도 동생만 학원보내고 나한테 문제집 한 권도 안사주면서 뭐 필요한거 말하면 한숨부터 쉬고 누구는 죽어라 일하는데 누군 편하게 집에서 먹고자고 한다고 무시해. 이번에 책도 내가 간신히 문상 20만원 다른 곳에서 얻어서 샀어. 이렇게 문상 얻는것더 힘든데 내가 밖에서 잘 살 수 있을지 모르겠어. 너무 무서워. 죽는게 차라리 나을지도 모르겠어. 눈물만 나와. 어쩌면 좋을까?
2
이름없음
2021/11/03 02:28:48
ID : nVdWrtcrasp
0
잘 살 수 있을까? 앞날이 너무 무서워.
3
이름없음
2021/11/03 09:38:25
ID : SMkla9Akts9
0
공부든 뭐든 기초 공사가 중요하다고 생각해 끈기를 가지고 쉬운 거부터 차근차근 해나가 보면 좋을 거 같아
용기를 내
4
이름없음
2021/11/03 15:58:56
ID : Qk659iry7s2
0
재수 하는게 더 힘들지 않겠어? 나는 고등학교때부터 기숙사 성인되자마자 자취한 케이슨데 막상 나가 살면 별거 없더라 글구 난 대학안갔어 그건 좀 후회되지만 이렇게 살바에 내가 돈벌어서 잘먹고 잘살고 싶다는 목표하나로 지금도 잘사는중!
5
이름없음
2021/11/04 20:02:18
ID : MpdXAqjfVdT
0
애초에 재수가 꼭 필요한거야?
재수하면 원하는 대학 100퍼 갈 수 있긴 한거니?
꿈이 있고 목표가 있어서 꼭 저 대학에 가야만 해서 재수 하는거라면 말리진 않을께.
그치만 그런거 아니면 재수 그 딴거 하지마.
1년을 왜 버릴려구 해?
대학 그 딴거 나와도 삶을 보장받는 시대는 이미 지났어.
좋은 대학 나와서 취직 못하고 있는 백수들이 바글바글해.
그럴바엔 걍 일하는게 낫지않나?
6
이름없음
2021/11/04 20:07:59
ID : xCrxXwMmNtj
0
너 마음이 이해가 간다..나도 가족은 아니여도 그냥 사람자체가 무서워서 잘 못나간지 3년이거든...그러다보니 학교 일수도 간당하고... 담임도 날 이상하게 보고 이해를 못하셔서 난감한데 그래도 재수는 하지마... 정신병을 탓하더라도 너 자신을 버리지는마..나도 내자신이 너무 미웠는데 정신병때문이라고 탓하고 이것만 아니여도 난 괜찮은 사람일거라고 지금도 난 충분히 괜찮은 사람이라고 나를 다독거리니까 정말 조금이라도 괜찮아지더라... 물론 아직도 사회에 나가는게 두렵고 나만 제자리인거 같지만 사람은 적응하는 동물이야 나도 이 사회에 필요한사람이니까 기꺼이 해줘야지 하는마인드로 살아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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