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3)
2.내가 4월달까지 공장알바를 할생각이야 (3)
3.만일 크게 아프다는 판정을 받았다면 (7)
4.이거 진짜 맞는 행동이지? (2)
5.지금까지의 나의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 (34)
6.같은 반 애 하나가 너무 신경쓰여.. (3)
7.이거 우울증이야? (1)
8.편의점 단골 중에 반말까는 손놈 있으면 어떨 것 같아? (12)
9.악몽꿨어 (1)
10.성인 돼도 달라질 건 없겠지? (9)
11.. (3)
12.펑 (4)
13.유통기한 지난 약 먹었거든 (3)
14.나 불효자야? (4)
15.친구한테 질투심 (4)
16.중 2고 친구 생선 다이소에서 사도 될까..? (20)
17.진짜 믿을 사람 하나 없구나 (2)
18.소외감 느낌 (1)
19.. (1)
20.수능 2주도 안남기고 번아웃, 무기력 (8)
1
이름없음
2021/11/06 07:51:33
ID : 46kpV9fUY8l
0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그냥 잠만 자고 싶고 눕고 싶고 아무것도 눈에 안 들어와
그런데 나 재수거든 재수생이 이러면 안되는 거 잖아
재수생이면 현역보다 더 잘해야 될텐데 내가 원하는 직업 쪽은 원서부터도 못 내는 게 그냥 확정이고 삼수해야되는데 내가 지금도 이렇게 힘든데 삼수가 가능할까?싶고 삼수를 안 하자니 내 진로가 사라지는 건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마음은 불안한데 손에 안 잡히고 늘 잘 풀던 문제들도 하나도 눈에 안들어오고 잠도 계속 여러번 깨서 피곤해
나 어떡하지 진짜
2
이름없음
2021/11/06 08:03:58
ID : 46kpV9fUY8l
0
엄마한테 말해봤자 나한테 뭐라하기만 하지 내 얘기 들어주지도 않고 정말 힘든데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
엄마는 내가 자살시도를 해야지만 내가 지금 어떤 상태인지 알 거야
3
이름없음
2021/11/06 08:06:31
ID : A0pQlba2pTT
0
공부하다 쉬고 싶어도 대부분 24시간 내내 엄마랑 같이 있어서 항상 눈치보여
4
이름없음
2021/11/06 11:31:54
ID : s5PfU6mE2k3
0
괜찮아. 불안해 할 필요 없어 지금까지 열심히 달려온 거잖아. 마음 차분하게 가지고.. 잠깐 밖에 나가서 산책이라도 하고 오는 게 어때? 시원한 바람 맞으면서 걷다 보면 머릿속 잡생각도 없어지고 집중력도 높아질거야! 힘내! 할 수 있어!!
5
이름없음
2021/11/06 19:16:26
ID : U41zU5cK2JV
0
응원해줘서 고마워 누구라도 이렇게 말해주니까 기분이 나아진다 밖에 나가는게 기분 전환에 좋은데 내가 체력이 너무 안 좋아서 밖에 나갔다오면 너무 피곤하거든 그렇다고 지금 운동하자니 수능 얼마 안남아서 삼수부터는 미리 꾸준히 운동해놓으려고
6
이름없음
2021/11/06 19:16:46
ID : U41zU5cK2JV
0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깃들긴 하는 거 같아
7
이름없음
2021/11/07 05:39:13
ID : s65fdO7glzU
0
기분이 나아졌다니 다행이다! 그래그래 꾸준히 운동해놓으면 정말 효과가 있을 거야 그동안 정말 힘들었겠다.. 조금만 참고 힘내! 화이팅 공부했던 거 다 기억나길 응원할게!!!
8
이름없음
2021/11/07 21:36:15
ID : krdRu5QoFjs
0
해줄수 있는게 응원밖에 없네.. 레주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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