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3)
2.내가 4월달까지 공장알바를 할생각이야 (3)
3.만일 크게 아프다는 판정을 받았다면 (7)
4.이거 진짜 맞는 행동이지? (2)
5.지금까지의 나의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 (34)
6.같은 반 애 하나가 너무 신경쓰여.. (3)
7.이거 우울증이야? (1)
8.편의점 단골 중에 반말까는 손놈 있으면 어떨 것 같아? (12)
9.악몽꿨어 (1)
10.성인 돼도 달라질 건 없겠지? (9)
11.. (3)
12.펑 (4)
13.유통기한 지난 약 먹었거든 (3)
14.나 불효자야? (4)
15.친구한테 질투심 (4)
16.중 2고 친구 생선 다이소에서 사도 될까..? (20)
17.진짜 믿을 사람 하나 없구나 (2)
18.소외감 느낌 (1)
19.. (1)
20.수능 2주도 안남기고 번아웃, 무기력 (8)
1
이름없음
2021/11/08 11:12:27
ID : Dy7s5VeZbfO
0
일단 그 여자애 이름은 민지라고 할게
민지는 우리 반에서 좀 겉도는 애? 이유는 모르겠는데 뭔가 얘랑은 친해지고 싶지 않아. 그 느낌상 조금 껄끄러운거 있잖아…하는 행동도 좀 그랬고. 무튼 여자애들 중에는 얘기하는 애가 1명?빼면 거의 없고 남자애들은 거의 극혐할 정도로 싫어해.
내가 같이 노는 무리가 총 7명에서 8명정도 되거든. 위에서 민지랑 얘기하는 애가 1명 있다고 그랬었지? 걔가 우리 무리에 있는 애야. 구분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서 얘는 이준이라고 할게. 1학기 초반에 이준이가 단톡에서든 학교에서든 민지가 하는 말에 곧잘 대답을 해주곤 했었어. 그것도 별로 없었는데 민지가 그것 때문에 좀 이준이를 따라다니는 것 같아.
가장 먼저 매번 우리가 대화를, 정확히는 이준이를 포함해서 있을 때마다 슬쩍 우리 쪽으로 와서 우리 말을 듣고 우리가 웃으면 따라웃어.. 그렇다고 같이 대화하는 것도 아냐 걍 우리가 앉아서 수다떨고 있으면 그보다 몇발자국 떨어진 곳에서 우리가 웃으면 따라 웃고 우리가 장난으로 놀리면 같이 그 애를(그 애가 누구든) 따라 놀려.
점심시간마다 우리가 나가서 배드민턴을 한동안 쳤었거든. 근데 이준이가 나갈때면 같이 나가자는 말도 안했는데 따라 나와서 배드민턴을 치는
동안 꼭 그 중간에 서서 실수를 하거나 웃긴일이 있으면 깔깔 웃어
그리고 카톡에서 이준이랑 친구가 장난 삼아 이름을 초딩때처럼 06이준 이런 식으로 카톡 이름을 변경한 적이 있었거든. 근데 그 뒤 진짜 몇시간도 안지나서 민지가 자기 카톡 이름도 06민지로 이름을 바꾼거야… 비약이라 생각할 수도 있지만 정황상 맞는 것 같았어
무튼 이것저것 더있는데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 일단 여기까지 쓸게. 이준이는 걍 괜찮은 것 같았지만 걍 나는 옆에서 보다보니 좀 신경쓰이고 그러네… 그렇다고 내가 당사자도 아닌데 걔 앞에서 ‘제발 이준이랑 얘기하면 따라와서 웃는 것 좀 안하면 안돼?’라고 말할수도 없고
2
이름없음
2021/11/08 11:16:11
ID : jhanwk8knzR
0
와 대박 나도 중딩때 비슷한애 있어서 완전 공감된다ㅠㅜ 이상하게 괜히 껄끄러운애 있지ㅠㅠ 근데 막 자꾸..하..하여튼 신경쓰이게만들고..친해지긴 죽어도싫고.. 심지어 걔는 피해망상두있었거든...😅 같은 무리애들하고 말해서 이준이라는 애한테 말을 잘 하거나..아니면 걔를 내치는게 빨라
3
이름없음
2021/11/08 12:49:27
ID : 9a66i3A4Y64
0
나도 중3때 그런 경험을 한 적 있어 이동수업시간에 계속 따라오고 소풍가는날도 끈질기게 따라왔었어 진짜 불편했지.. 그 이후로 혼자 다니는 애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해..남들이 다 싫어하는데는 이유가 있을것아니야 그게 가 친구한테는 음침하게 따라와서 끼어드는거겠지 그 애를 잡고 우리랑 다닐생각이냐고 물어보는거 어때? 중간에 끼어드는거 정말 불편했는데 우리랑 다닐거냐고 정확하게 해달라고 말하는게 좋을듯해 걔네들은 말 안하면 모르거든
레스 작성
3레스.
2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1.08
0
3레스내가 4월달까지 공장알바를 할생각이야
7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1.08
0
7레스만일 크게 아프다는 판정을 받았다면
6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1.08
0
2레스이거 진짜 맞는 행동이지?
3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1.08
0
34레스지금까지의 나의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
4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1.08
0
3레스» 같은 반 애 하나가 너무 신경쓰여..
8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1.08
0
1레스이거 우울증이야?
4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1.08
0
12레스편의점 단골 중에 반말까는 손놈 있으면 어떨 것 같아?
16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1.08
0
1레스악몽꿨어
2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1.08
0
9레스성인 돼도 달라질 건 없겠지?
17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1.08
2
3레스.
3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1.08
0
4레스펑
2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1.08
0
3레스유통기한 지난 약 먹었거든
4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1.08
0
4레스나 불효자야?
4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1.08
0
4레스친구한테 질투심
7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1.08
0
20레스중 2고 친구 생선 다이소에서 사도 될까..?
29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1.08
0
2레스진짜 믿을 사람 하나 없구나
8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1.07
0
1레스소외감 느낌
3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1.07
0
1레스.
1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1.07
0
8레스수능 2주도 안남기고 번아웃, 무기력
15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1.07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