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꿈은 진짜 아닌 거 같은데 현실일리도 없는 기억이래야하나

참고로 우리학교가 장애인들이 한 학년에 3~4명 쯤 있었는데 걔가 우리반이었을 때 쌤이 걔 발로 차는 기억이 있는데 진짜 그런 일이 있었으면 조용히 넘어 갔을리가 없잖아?

또 다른 기억은 내가 유치원 마치고 유치원 학원을 갔는데 문이 닫혀있는 거야 근데 집까지 거리가 혼자는 못 가고 울고 있는데 어떤 언니가 집까지 데려다 준 기억도 있는데 엄마 말로는 유치원 버스는 집으로 바로 오고 엄마가 학원으로 태워주는 루트라 그렇게 될 수가 없다더라고

근데 이게 진짜 기억같이 느껴져 다른 너희들은 이런 요상한 기억 비스무리한 거 없어?

나 있어 어렸을 때 자주 가는 대형마트가 있었는데 지나가는 길에 짧은 굴다리가 있는데 내 기억에는 분명 오른쪽도 뚫려있어서 지나가는 길이 있었단 말이야 트럭이 지나가는 것도 봤고 지나갈때마다 봤는데 성인 되고 나서 엄마랑 지나가는 길에 저기 뚫려있었는데 막았네? 하니까 엄마가 무슨 소리냐고 저기 뚫린적이 없다고 애초에 막혀있었다는거야 분명 나는 기억을 하는데 말이야

난 집에 뱀들어왔던거 집에서 뱀이 나 눕고있을 때 내 밑으로 지나가서 간지러웠던 기억이 있었는데 그게 현실이면 말이 안되지 근데 간지러웠던게 너무 현실적으로 간지러웠음...

난 유치원때 애들 얼굴이 전부 성인 적어도 중학생은 되어보였던 거 옛날 사진이나 동영상 다시 찾아보니까 분명 그냥 유치원생들인데 당시 기억으로는 그냥 다 큰 애들이었어 그리고 마찬가지로 되게 어릴 때 식당에서 유리잔 깨먹어서 손에서 피 철철 난 거 사건 자체는 실제로 있던 거지만 출혈 얼마나 심했는지를 과장해서 기억하고 있는 것 같아 애기가 그 정도로 피 났으면 응급실 실려갔지

나 아파트 경비 아저씨한테 납치 될뻔 했던 기억 비가 엄청 많이 내리고 있었고 난 가족과 시골 갔다와서 차에서 내리는데 비가 너무 오길래 뛰어서 들어가려고 했어 근데 갑자기 평소에 인사하고 지내던 경비아저씨가 내 팔을 꽉 잡는거야 당황해서 빼려고 했는데 놔주지도 않았어 그때 아빠가 내 이름을 엄청 크게 부르니까 그제서야 놓고 가버렸어 근데 아직도 부모님이 경비 아저씨 만나면 반갑게 인사해서 진짜인지 아닌지 모르겠더라 확실하지 않은 기억이지만 아직도 그 아저씨 만나면 무서워

어릴 때 엄마랑 놀이터를 갔음 다 놀고나서 집에 가려고 하는데 놀이터쪽 벽을 봤더니 엄청 진짜 큰 개미가 있었어...... 진짜로...!!! 근데 그런게 있을리가 없잖ㅇㅏ... 이상하네

산타가 베란다로 웃으면서 들어오는 거 내가 분명 봤는데 일어나니 크리스마스도 아니었음

>>10 이거 왠지 너무 웃김

어릴 때 은하수 본 적이 있는데 수많은 별똥별들이 흐르는 장면인데 오래돼서 꿈인 거 같기도 하고 가물가물하다

➖ 삭제된 레스입니다

>>13 초3이 무슨브라ㅋㅋ 신고하자

나나 어릴 때 아파트 살았거든? 근데 자전거 거치대 옆에 작은 공간이 있었어. 바닥이 주활색 벽돌이었고, 무슨 용도였는진 기억 안나는데 한 2m×4.5m 정도? 크진 않았어. 길을 지나는데 그 공간에만 비가 떨어지는거야. 신기해서 들어가서 비 조금 맞다가 나오고 사진도 찍으려 했는데 배터리가 없었나?해서 못찍었음.ㅠ 근데 그렇게 작은 공간에만 비가 오는 이상해서..그날 맑았거든.

나 중1때 친구랑 집가는데 걔가 자기 101동에서 102동으로(숫자는 실제랑 다르게 바꿨어!) 이사했다 해서 엥 ㄹㅇ????? 이랬는데 그다음날 같이 집 갈 때 너 이제 102동 쪽으로 가지?이랬더니 걔가 뭔소리냐고 한 거... 자긴 이사했다는 말을 한 적이 없대...... 그래서 내가 꿈꿨나 했는데 그렇다기엔 그날 걔랑 헤어지고 내려가면서 누구누구 만났는지도 다 기억남... 걔네도 그날 나 만났었다 하고

난 학원 끝나고 핸드폰 하면서 집 가는중에 갑자기 앞발 쪽에서 샤아아악 하는 소리나서 보니까 뱀이 나한테 소리지르고 가더라. 어리둥절했음

>>18 살짝 억울하더라. 난 아무짓도 안했는데..

나 유치원인가 어린이집인가 이모랑 같이 병원간다고 나왔다가 이모가 선생님이랑 이야기 하던 중 혼자 병원간다고 나갔는데 길 잃고 터벅터벅 걷던 중 그 버스 기사님이랑 만난 기억이 있는데 엄만 가게 주인이 나 붙잡고 있었다고 하더라.

초등학생 때 학교에서 어떤 여자아이가 갑자기 나한테 와서 인사하고 자기 기억 안나냐고 반가워하고 그랬었어. (내 이름) 아니야?? 하길래 맞다고 넌 누구냐고 물어봤는데 왜 그랬는지 끝까지 대답 안 해주고 사라져버렸어... 그 뒤로 본 적이 없어. 같은 학교면 한 번쯤은 또 마주칠 만도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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