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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1/11/25 10:55:57 ID : jcnvba5SHu9
ㄹㅇ 꿈은 진짜 아닌 거 같은데 현실일리도 없는 기억이래야하나
이름없음 2021/11/25 10:58:26 ID : jcnvba5SHu9
참고로 우리학교가 장애인들이 한 학년에 3~4명 쯤 있었는데 걔가 우리반이었을 때 쌤이 걔 발로 차는 기억이 있는데 진짜 그런 일이 있었으면 조용히 넘어 갔을리가 없잖아?
이름없음 2021/11/25 11:02:36 ID : jcnvba5SHu9
또 다른 기억은 내가 유치원 마치고 유치원 학원을 갔는데 문이 닫혀있는 거야 근데 집까지 거리가 혼자는 못 가고 울고 있는데 어떤 언니가 집까지 데려다 준 기억도 있는데 엄마 말로는 유치원 버스는 집으로 바로 오고 엄마가 학원으로 태워주는 루트라 그렇게 될 수가 없다더라고
이름없음 2021/11/25 11:03:29 ID : jcnvba5SHu9
근데 이게 진짜 기억같이 느껴져 다른 너희들은 이런 요상한 기억 비스무리한 거 없어?
이름없음 2021/11/25 11:15:11 ID : 1fO1a02so6j
나 있어 어렸을 때 자주 가는 대형마트가 있었는데 지나가는 길에 짧은 굴다리가 있는데 내 기억에는 분명 오른쪽도 뚫려있어서 지나가는 길이 있었단 말이야 트럭이 지나가는 것도 봤고 지나갈때마다 봤는데 성인 되고 나서 엄마랑 지나가는 길에 저기 뚫려있었는데 막았네? 하니까 엄마가 무슨 소리냐고 저기 뚫린적이 없다고 애초에 막혀있었다는거야 분명 나는 기억을 하는데 말이야
이름없음 2021/11/25 12:58:55 ID : 3DtdDvwtuoH
난 집에 뱀들어왔던거 집에서 뱀이 나 눕고있을 때 내 밑으로 지나가서 간지러웠던 기억이 있었는데 그게 현실이면 말이 안되지 근데 간지러웠던게 너무 현실적으로 간지러웠음...
이름없음 2021/11/25 13:03:59 ID : lDyY04NAksk
난 유치원때 애들 얼굴이 전부 성인 적어도 중학생은 되어보였던 거 옛날 사진이나 동영상 다시 찾아보니까 분명 그냥 유치원생들인데 당시 기억으로는 그냥 다 큰 애들이었어 그리고 마찬가지로 되게 어릴 때 식당에서 유리잔 깨먹어서 손에서 피 철철 난 거 사건 자체는 실제로 있던 거지만 출혈 얼마나 심했는지를 과장해서 기억하고 있는 것 같아 애기가 그 정도로 피 났으면 응급실 실려갔지
이름없음 2021/11/26 13:43:41 ID : Za66o3TSGq1
나 아파트 경비 아저씨한테 납치 될뻔 했던 기억 비가 엄청 많이 내리고 있었고 난 가족과 시골 갔다와서 차에서 내리는데 비가 너무 오길래 뛰어서 들어가려고 했어 근데 갑자기 평소에 인사하고 지내던 경비아저씨가 내 팔을 꽉 잡는거야 당황해서 빼려고 했는데 놔주지도 않았어 그때 아빠가 내 이름을 엄청 크게 부르니까 그제서야 놓고 가버렸어 근데 아직도 부모님이 경비 아저씨 만나면 반갑게 인사해서 진짜인지 아닌지 모르겠더라 확실하지 않은 기억이지만 아직도 그 아저씨 만나면 무서워
이름없음 2021/11/26 15:49:47 ID : QsmK3Ve1yIG
어릴 때 엄마랑 놀이터를 갔음 다 놀고나서 집에 가려고 하는데 놀이터쪽 벽을 봤더니 엄청 진짜 큰 개미가 있었어...... 진짜로...!!! 근데 그런게 있을리가 없잖ㅇㅏ... 이상하네
이름없음 2021/11/26 15:51:13 ID : K442Fbio1vd
산타가 베란다로 웃으면서 들어오는 거 내가 분명 봤는데 일어나니 크리스마스도 아니었음
이름없음 2021/11/27 03:03:05 ID : O5RzXy0lg40
이거 왠지 너무 웃김
이름없음 2021/11/27 04:20:40 ID : 9ba9umrdQq3
어릴 때 은하수 본 적이 있는데 수많은 별똥별들이 흐르는 장면인데 오래돼서 꿈인 거 같기도 하고 가물가물하다
이름없음 2021/11/29 02:30:57 ID : thdWmHCjimM
➖ 삭제된 레스입니다
이름없음 2021/11/29 02:51:28 ID : tzeY9s01iqq
.
이름없음 2021/11/29 07:08:12 ID : 6krbwk2so1w
초3이 무슨브라ㅋㅋ 신고하자
이름없음 2021/11/29 10:49:54 ID : a07cILe5806
나나 어릴 때 아파트 살았거든? 근데 자전거 거치대 옆에 작은 공간이 있었어. 바닥이 주활색 벽돌이었고, 무슨 용도였는진 기억 안나는데 한 2m×4.5m 정도? 크진 않았어. 길을 지나는데 그 공간에만 비가 떨어지는거야. 신기해서 들어가서 비 조금 맞다가 나오고 사진도 찍으려 했는데 배터리가 없었나?해서 못찍었음.ㅠ 근데 그렇게 작은 공간에만 비가 오는 이상해서..그날 맑았거든.
이름없음 2021/11/29 15:58:08 ID : e47xTPa60oJ
나 중1때 친구랑 집가는데 걔가 자기 101동에서 102동으로(숫자는 실제랑 다르게 바꿨어!) 이사했다 해서 엥 ㄹㅇ????? 이랬는데 그다음날 같이 집 갈 때 너 이제 102동 쪽으로 가지?이랬더니 걔가 뭔소리냐고 한 거... 자긴 이사했다는 말을 한 적이 없대...... 그래서 내가 꿈꿨나 했는데 그렇다기엔 그날 걔랑 헤어지고 내려가면서 누구누구 만났는지도 다 기억남... 걔네도 그날 나 만났었다 하고
이름없음 2021/11/29 17:26:10 ID : INur9binSJO
난 학원 끝나고 핸드폰 하면서 집 가는중에 갑자기 앞발 쪽에서 샤아아악 하는 소리나서 보니까 뱀이 나한테 소리지르고 가더라. 어리둥절했음
이름없음 2021/11/29 17:26:30 ID : INur9binSJO
살짝 억울하더라. 난 아무짓도 안했는데..
이름없음 2021/11/29 17:50:49 ID : A7BBze0mleI
나 유치원인가 어린이집인가 이모랑 같이 병원간다고 나왔다가 이모가 선생님이랑 이야기 하던 중 혼자 병원간다고 나갔는데 길 잃고 터벅터벅 걷던 중 그 버스 기사님이랑 만난 기억이 있는데 엄만 가게 주인이 나 붙잡고 있었다고 하더라.
이름없음 2021/11/29 17:52:59 ID : VdQqY5Qmsql
초등학생 때 학교에서 어떤 여자아이가 갑자기 나한테 와서 인사하고 자기 기억 안나냐고 반가워하고 그랬었어. (내 이름) 아니야?? 하길래 맞다고 넌 누구냐고 물어봤는데 왜 그랬는지 끝까지 대답 안 해주고 사라져버렸어... 그 뒤로 본 적이 없어. 같은 학교면 한 번쯤은 또 마주칠 만도 한데...
이름없음 2022/06/08 18:21:32 ID : O781hbDyZdx
아 나도 비슷한 일 있었어 발끝이 간지러워서 돈벌레구나 하고 생각함...
이름없음 2022/06/08 18:34:05 ID : wLeZipbyMry
나도 있어 아마 어린이집 아니면 초등학교 저학년 때인 것 같은데 산에 갔다가 호랑이 봄 ㄹㅇ 말도 안 되는 게 산에 호랑이가 있을 리도 없고 진짜 본 거면 살아 돌아온 것도 이상한데 아직까지도 진짜 생생함 호랑이가 내 바로 앞에서 나랑 눈 마주치고 한참 동안 서 있었어 엄청 크고 털에서 윤기나고 반짝거린다고 생각듦 그리고 뒤돌아서 사라짐 그럴 리가 없는데 꿈은 진짜 아니거든 뭐였는지 모르겠다...
이름없음 2022/06/08 19:43:05 ID : u9xU2Ntdva0
이거 좀 무섭다 빨간옷 입은 할아버지가 베란다로 우리집에 들어왔다? 크리스마스도 아닌데?? 그것도 웃으면서??? 무서워...
이름없음 2022/06/08 19:46:49 ID : u9xU2Ntdva0
?? 뭐야 이거 작년 스레잖아ㅋㅋㅋ
이름없음 2022/06/08 20:40:21 ID : i9zarbAY9us
밤에 집에 아무도 없는데 계속해서 누가 나한테 이상한 목소리로 말을 걸었던 기억. 초등학생때 기억인데, 하루만 그런게 아니라 일주일 정도를 반응이 나올때까지 계속 그랬었음. 진짠가 싶은데 너무 선명해서 아직도 기억중이야.
이름없음 2022/06/08 21:08:59 ID : qjdCpcHDs05
가족 다같이 유니버셜 스튜디오 갔을때 엄마랑 엄청 싸우고 주저 앉아서 운 기억 있는데 엄마한테 물어보면 한 번도 그런 적 없었대
이름없음 2022/06/08 21:10:27 ID : 3xvcsksp9a9
꿈인가..? 기억 안나는데 내가 사는 아파트엔 22층이 끝인데 막 타니까 555···무슨 이런식으로 버튼 엄청 늘어나고 빨간색 눈이 나 째려보고 그랬음 옛날이라서 기억이 잘 안나는데 누구한테 쫒기다가 엘베타고 간신히 몇층 눌러서 어떤 아주머니 집에서 자다가 일어나보니까 우리집이고 다시 엘베 가보니까 22층이 끝이였음
이름없음 2022/06/08 22:49:00 ID : GrgjimE1hbC
어렸을 때 분명히 엄마랑 둘이 나무그네? 첫번째 사진 이거 비슷한거를 탄거가 기억나거든 아빠는 없었고 딱 엄마하고 나만 놀이공원 가서 탔었음....근데 생각해보니 우리엄마 운전 못해서 둘이 갈 수 있을 리가 없음 집 근처에는 놀이공원 비슷한게 1도 없거든 게다가 나 외동이라 어디 간다 하면은 엄마 아빠 다 따라갔단 말야 어렸을 때는....그런데 이상하게 나는 엄마랑만 가서 탔다고 기억하고 있더라 하나 더 있는데 내가 눈이 안좋아서 눈 운동 도와주는 아이존? 이거로 저녁에 만날 했거든...근데 나는 분명 이거를 ㅈㄴ 크고 약간 코스트코같이 되어있는 장난감 매장에 직접 가서 자판대에 걸려있던 거를 가족끼리 가서 사온걸로 기억한단 말야....근데 엄마 말로는 걍 인터넷에서 주문한거래...
이름없음 2022/06/09 02:55:10 ID : DtimHyNy1xC
유치원때 다친 기억은 없는데 깁스한 기억만 있긴 한데 진짜 다친건지 그냥 기억왜곡인지 모르겠음...물어보기엔 너무 옛날일이고 지난일이라 굳이 물어볼 이유도 없어서 걍 가끔 생각나면 궁금해하다 맘
이름없음 2022/06/09 07:31:52 ID : SHDs4E67tfX
내 친구 별명이 만두라고 기억하는데 내친구는 자기랑 만두랑 연관이 없데. 난 분명히 그래서 걔엄마 생신에 왕만두 생일이라고 해논것도있고 심지어 그거 적을 때 같이 있었음 ㅋㅋ??ㅋㅋ
이름없음 2022/06/09 14:57:34 ID : 3WnU40q7s3w
이런 기억 혹시 꿈이었는데 진짜 일어났었던 일로 기억하고 있는 건 아닐까?
이름없음 2022/06/09 16:10:58 ID : qqlA0rbzO2k
나도 유치원때 감자먹고 체한 적이 있었는데 그게 아마 3살때 기억을 5~6살때 꿈이랑 혼동했더라고
이름없음 2022/06/09 17:00:24 ID : cK0tAi005Qr
할머니집 뒷산…? 산보다는 동산인데 좀 산같은 동산? 이 느낌이었는데 중간에 바스락 소리 나더니 호랑이가 튀어나왔거든…? 근데 일단 말이 존나 안 되는게 호랑이를 봤으면 도망가야하는데 도망가지도 않앗음ㅋㅋㅋㅋ 걍 헐 저거 호랑이다. 이느낌? 같이 있던 오빠는 고라니라고 햇었나 여튼 분명히….. 무언갈 봣엇음
이름없음 2022/06/09 17:25:07 ID : hxSNvyE3zPb
길가다가 누가 내 머리 치고 갔는데 돌아보니까 아무것도 없었어... 어디 빠질 골목같은데도 없는데 뒤통수 억울하게 한대 맞았어..
이름없음 2022/07/18 15:53:34 ID : yJU6lyE1cq4
내가 초딩 저학년일때 이야긴데 저녁에 인파적은 골목에서 엄마아빠가 앞에서 걷고 나는 동생 손 잡고 뒤따라가고 있었는데 어떤 아저씨가 내 동생 확 채가려 한거... 동생 손 안놓고 내가 소리 질러서 아빠가 뒤돌아봄 아저씨는 엉거주춤하게 계속 내 동생 팔 잡고 있고 아빠가 막 잡으려고 하는데 아저씨가 도망가더라 말이 안되는게 진짜 이런일이 일어났다면 엄마아빠는 나보다 더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지 않을까?? 하물며 동생도 그런적 없다고 함...
이름없음 2022/07/18 17:38:31 ID : GljxWmMlvcm
초등 저학년때 학교 마치고 운동장에서 친구랑 정글짐타고 놀다가, 남자애들 무리가 우리쪽으로 돌 던지고 놀리면서 노니까 친구 울었거든? 분명 내가 남자애들 쫓아내고 친구 위로하면서 같이 하교했었어. 근데 초등 고학년되서 친구들한테 얘기하니까 그게 누구냐는거야. 내가 친구폭이 좁아서 몇몇 없었는데 걔네한테 물어봐도 모른다길래 뭐지 싶었어ㅋㅋ 그 사이 전학이라도 갔던걸까? 나도 이젠 그 애가 누구였는지 기억도 안나고 그냥 그런 기억밖에 없어
이름없음 2022/07/18 17:56:11 ID : lilvcq40pRw
나도 누가 내 엉덩이 쫙 때리고 갔는데 뒤돌아보니까 아무도 없었던 적 있음...
이름없음 2022/07/18 19:50:45 ID : s1cq5hz9csp
나는 7살때 어떤 설렁탕집 화장실에서 볼일보는데 왜 칸칸이 화장실 이긴 한데 밑이 뚫려있는 화장실 있잖아 그틈으로 비상식적으로 겁나큰 애벌레가 지나감 아마 소리질렀던걸로 기억해
이름없음 2022/07/18 22:27:51 ID : BgqrulcoK3Q
4살때 엄마랑 가정 어린이집 등록하려고 갔는데 화장실?부엌? 문(열려있음)이 거미줄로 가득했던거 그 안에 사람이 손씻고 있었는데 어떻게 들어갔는지 모를 정도로 문에 흰 거미줄이 잔뜩 쳐져있었음
이름없음 2022/07/18 22:34:39 ID : QsmK3Ve1yIG
엥 뭐지 내 기억이랑 엄청 똑같은데??? 나인 줄;;; 신기하다
이름없음 2024/04/15 19:22:14 ID : AZhamrdTWja
아보카도 맛난 김
이름없음 2024/04/15 19:56:18 ID : ClAZii9tcnu
20살때 편의점 알바를 하는데 무당이 각각 2번이나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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