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휴대폰 보험 고민되넹.. (1)
2.독립하는법 (1)
3.다들 에어컨 언제부터 틀어?? (8)
4.0 (4)
5.기쁠 때 보고 싶은 사람 vs 힘들 때 보고 싶은 사람 (3)
6.립스틱 하나만으로 메쿠하는거 (1)
7.명품 액세서리랑 보통 액세서리 차이 (8)
8.다쳤는데 서럽다 (6)
9.xxx (1)
10.방탄 2024 페스타 가는 사람? (1)
11.비독점 관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니 (7)
12.알바 그만두고 쉬고싶어 (2)
13.(장문 주의) 내가 이상한거임? (7)
14.술판없어졌길래 여기에라도 써봐 (20)
15.전원주택 사는 레더들 있어? (4)
16., (5)
17.. (7)
18.일본인 친구 사귀고 싶다다당 ㅠ (1)
19.살면서 이상한 기억 하나씩 껴 있는 거 없어? (59)
20.잇프제(isfj)들아.. 너희가 궁금해! (2)
ㄹㅇ 꿈은 진짜 아닌 거 같은데 현실일리도 없는 기억이래야하나
참고로 우리학교가 장애인들이 한 학년에 3~4명 쯤 있었는데 걔가 우리반이었을 때 쌤이 걔 발로 차는 기억이 있는데 진짜 그런 일이 있었으면 조용히 넘어 갔을리가 없잖아?
또 다른 기억은 내가 유치원 마치고 유치원 학원을 갔는데 문이 닫혀있는 거야 근데 집까지 거리가 혼자는 못 가고 울고 있는데 어떤 언니가 집까지 데려다 준 기억도 있는데 엄마 말로는 유치원 버스는 집으로 바로 오고 엄마가 학원으로 태워주는 루트라 그렇게 될 수가 없다더라고
나 있어 어렸을 때 자주 가는 대형마트가 있었는데 지나가는 길에 짧은 굴다리가 있는데 내 기억에는 분명 오른쪽도 뚫려있어서 지나가는 길이 있었단 말이야 트럭이 지나가는 것도 봤고 지나갈때마다 봤는데 성인 되고 나서 엄마랑 지나가는 길에 저기 뚫려있었는데 막았네? 하니까 엄마가 무슨 소리냐고 저기 뚫린적이 없다고 애초에 막혀있었다는거야 분명 나는 기억을 하는데 말이야
난 집에 뱀들어왔던거
집에서 뱀이 나 눕고있을 때 내 밑으로 지나가서 간지러웠던 기억이 있었는데
그게 현실이면 말이 안되지 근데 간지러웠던게 너무 현실적으로 간지러웠음...
난 유치원때 애들 얼굴이 전부 성인 적어도 중학생은 되어보였던 거
옛날 사진이나 동영상 다시 찾아보니까 분명 그냥 유치원생들인데 당시 기억으로는 그냥 다 큰 애들이었어
그리고 마찬가지로 되게 어릴 때 식당에서 유리잔 깨먹어서 손에서 피 철철 난 거
사건 자체는 실제로 있던 거지만 출혈 얼마나 심했는지를 과장해서 기억하고 있는 것 같아 애기가 그 정도로 피 났으면 응급실 실려갔지
나 아파트 경비 아저씨한테 납치 될뻔 했던 기억 비가 엄청 많이 내리고 있었고 난 가족과 시골 갔다와서 차에서 내리는데 비가 너무 오길래 뛰어서 들어가려고 했어 근데 갑자기 평소에 인사하고 지내던 경비아저씨가 내 팔을 꽉 잡는거야 당황해서 빼려고 했는데 놔주지도 않았어 그때 아빠가 내 이름을 엄청 크게 부르니까 그제서야 놓고 가버렸어 근데 아직도 부모님이 경비 아저씨 만나면 반갑게 인사해서 진짜인지 아닌지 모르겠더라 확실하지 않은 기억이지만 아직도 그 아저씨 만나면 무서워
어릴 때 엄마랑 놀이터를 갔음 다 놀고나서 집에 가려고 하는데 놀이터쪽 벽을 봤더니 엄청 진짜 큰 개미가 있었어...... 진짜로...!!! 근데 그런게 있을리가 없잖ㅇㅏ... 이상하네
어릴 때 은하수 본 적이 있는데 수많은 별똥별들이 흐르는 장면인데
오래돼서 꿈인 거 같기도 하고 가물가물하다
나나 어릴 때 아파트 살았거든? 근데 자전거 거치대 옆에 작은 공간이 있었어. 바닥이 주활색 벽돌이었고, 무슨 용도였는진 기억 안나는데 한 2m×4.5m 정도? 크진 않았어. 길을 지나는데 그 공간에만 비가 떨어지는거야. 신기해서 들어가서 비 조금 맞다가 나오고 사진도 찍으려 했는데 배터리가 없었나?해서 못찍었음.ㅠ 근데 그렇게 작은 공간에만 비가 오는 이상해서..그날 맑았거든.
나 중1때 친구랑 집가는데 걔가 자기 101동에서 102동으로(숫자는 실제랑 다르게 바꿨어!) 이사했다 해서 엥 ㄹㅇ????? 이랬는데 그다음날 같이 집 갈 때 너 이제 102동 쪽으로 가지?이랬더니 걔가 뭔소리냐고 한 거... 자긴 이사했다는 말을 한 적이 없대...... 그래서 내가 꿈꿨나 했는데 그렇다기엔 그날 걔랑 헤어지고 내려가면서 누구누구 만났는지도 다 기억남... 걔네도 그날 나 만났었다 하고
난 학원 끝나고 핸드폰 하면서 집 가는중에 갑자기 앞발 쪽에서 샤아아악 하는 소리나서 보니까 뱀이 나한테 소리지르고 가더라. 어리둥절했음
나 유치원인가 어린이집인가 이모랑 같이 병원간다고 나왔다가 이모가 선생님이랑 이야기 하던 중 혼자 병원간다고 나갔는데 길 잃고 터벅터벅 걷던 중 그 버스 기사님이랑 만난 기억이 있는데 엄만 가게 주인이 나 붙잡고 있었다고 하더라.
초등학생 때 학교에서 어떤 여자아이가 갑자기 나한테 와서 인사하고 자기 기억 안나냐고 반가워하고 그랬었어. (내 이름) 아니야?? 하길래 맞다고 넌 누구냐고 물어봤는데 왜 그랬는지 끝까지 대답 안 해주고 사라져버렸어... 그 뒤로 본 적이 없어. 같은 학교면 한 번쯤은 또 마주칠 만도 한데...
나도 있어
아마 어린이집 아니면 초등학교 저학년 때인 것 같은데
산에 갔다가 호랑이 봄
ㄹㅇ 말도 안 되는 게 산에 호랑이가 있을 리도 없고
진짜 본 거면 살아 돌아온 것도 이상한데
아직까지도 진짜 생생함
호랑이가 내 바로 앞에서 나랑 눈 마주치고
한참 동안 서 있었어
엄청 크고 털에서 윤기나고
반짝거린다고 생각듦
그리고 뒤돌아서 사라짐
그럴 리가 없는데 꿈은 진짜 아니거든
뭐였는지 모르겠다...
이거 좀 무섭다
빨간옷 입은 할아버지가 베란다로 우리집에 들어왔다? 크리스마스도 아닌데?? 그것도 웃으면서??? 무서워...
밤에 집에 아무도 없는데 계속해서 누가 나한테 이상한 목소리로 말을 걸었던 기억. 초등학생때 기억인데, 하루만 그런게 아니라 일주일 정도를 반응이 나올때까지 계속 그랬었음. 진짠가 싶은데 너무 선명해서 아직도 기억중이야.
가족 다같이 유니버셜 스튜디오 갔을때 엄마랑 엄청 싸우고 주저 앉아서 운 기억 있는데 엄마한테 물어보면 한 번도 그런 적 없었대
꿈인가..? 기억 안나는데 내가 사는 아파트엔 22층이 끝인데 막 타니까 555···무슨 이런식으로 버튼 엄청 늘어나고 빨간색 눈이 나 째려보고 그랬음 옛날이라서 기억이 잘 안나는데 누구한테 쫒기다가 엘베타고 간신히 몇층 눌러서 어떤 아주머니 집에서 자다가 일어나보니까 우리집이고 다시 엘베 가보니까 22층이 끝이였음


유치원때 다친 기억은 없는데 깁스한 기억만 있긴 한데 진짜 다친건지 그냥 기억왜곡인지 모르겠음...물어보기엔 너무 옛날일이고 지난일이라 굳이 물어볼 이유도 없어서 걍 가끔 생각나면 궁금해하다 맘
내 친구 별명이 만두라고 기억하는데 내친구는 자기랑 만두랑 연관이 없데. 난 분명히 그래서 걔엄마 생신에 왕만두 생일이라고 해논것도있고 심지어 그거 적을 때 같이 있었음 ㅋㅋ??ㅋㅋ
나도 유치원때 감자먹고 체한 적이 있었는데 그게 아마 3살때 기억을 5~6살때 꿈이랑 혼동했더라고
할머니집 뒷산…? 산보다는 동산인데 좀 산같은 동산? 이 느낌이었는데 중간에 바스락 소리 나더니 호랑이가 튀어나왔거든…? 근데 일단 말이 존나 안 되는게 호랑이를 봤으면 도망가야하는데 도망가지도 않앗음ㅋㅋㅋㅋ 걍 헐 저거 호랑이다. 이느낌? 같이 있던 오빠는 고라니라고 햇었나 여튼 분명히….. 무언갈 봣엇음
길가다가 누가 내 머리 치고 갔는데 돌아보니까 아무것도 없었어... 어디 빠질 골목같은데도 없는데 뒤통수 억울하게 한대 맞았어..
내가 초딩 저학년일때 이야긴데
저녁에 인파적은 골목에서 엄마아빠가 앞에서 걷고 나는 동생 손 잡고 뒤따라가고 있었는데 어떤 아저씨가 내 동생 확 채가려 한거...
동생 손 안놓고 내가 소리 질러서 아빠가 뒤돌아봄
아저씨는 엉거주춤하게 계속 내 동생 팔 잡고 있고 아빠가 막 잡으려고 하는데 아저씨가 도망가더라
말이 안되는게 진짜 이런일이 일어났다면 엄마아빠는 나보다 더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지 않을까?? 하물며 동생도 그런적 없다고 함...
초등 저학년때 학교 마치고 운동장에서 친구랑 정글짐타고 놀다가, 남자애들 무리가 우리쪽으로 돌 던지고 놀리면서 노니까 친구 울었거든? 분명 내가 남자애들 쫓아내고 친구 위로하면서 같이 하교했었어. 근데 초등 고학년되서 친구들한테 얘기하니까 그게 누구냐는거야. 내가 친구폭이 좁아서 몇몇 없었는데 걔네한테 물어봐도 모른다길래 뭐지 싶었어ㅋㅋ 그 사이 전학이라도 갔던걸까? 나도 이젠 그 애가 누구였는지 기억도 안나고 그냥 그런 기억밖에 없어
나는 7살때 어떤 설렁탕집 화장실에서
볼일보는데 왜 칸칸이 화장실 이긴 한데
밑이 뚫려있는 화장실 있잖아 그틈으로
비상식적으로 겁나큰 애벌레가 지나감
아마 소리질렀던걸로 기억해
4살때 엄마랑 가정 어린이집 등록하려고 갔는데 화장실?부엌? 문(열려있음)이 거미줄로 가득했던거 그 안에 사람이 손씻고 있었는데 어떻게 들어갔는지 모를 정도로 문에 흰 거미줄이 잔뜩 쳐져있었음
새벽에 부엌에서 알 수 없는 무언가가 훌쩍거리면서 이상한 소리 내고 식탁에 앉아 있었던 것 같음...... 너무 무서워서 차마 확인 못 했는데 아침에 얘기하니 가족들 다 웃어넘기고... 그냥 꿈이었나 싶지만 쓸데없이 생생해서 꺼림칙해
7살땐가 8살땐가 한여름에 오르막길 쭉 따라 올라가면 동네 점빵이 있었는데, 하드 사먹겠다고 고사리손으로 동전 쥐고 열심히 오르막 올라갔더니 점빵 앞 의자에 하얀 나시랑 7부 반바지 입고 있는 할아버지가 앉아 계셨음. 그리고는 나한테 "예쁘네. 맛있는 거 사줄까? 피자 사줄까? 나 따라서 가자." 라고 함.
나는 그때 극극극극극 낯가리는 어린이였어서 어버버하다가 피자사줄까 라는 말에 '난 피자 안좋아하는데. 무조건 치킨이 짱인데..'생각하면서 싫다고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차라리 돈으로 달라고.(집가서 가족들이랑 시켜먹게) 우리집 가난했어서 외식 거의 못했었거든.
아무튼 내가 본능적인 불쾌함+낯가림으로 얼어서 굳으니까 할아버지 옆에 계시던(할배 존재감이 너무 강해서 계신지도 몰랐음) 할머니께서 그냥 가라고, 집에 가라고 하셨음. 그때 퍼뜩 정신 들어서 내리막길 후다다다다닥 뛰어가서 집 문 잠그고 창문도 다 닫고 숨을 헐떡거린 기억이 남.
지금 생각해도 분명 현실이었는데 너무 말이 안되는 거 같음..
7살 정도 그때 자주쓰던 헤어드라이기에서 불이 뿜어져 나왔던 기억이 나거든? 진짜 화염방사기같이 바람나오는 곳에서 불 나옴
그래서 엄청 놀라서 그거말고 다른거 썼어 근데 어느 날 다시 써보니까 멀쩡하더라
하늘보면서 멍때리다가 드래곤본거
진짜 크고 길었고 날개 퍼덕이면서 날라가더라 입에서 불도 뿜었어
가족한테 뭐 지나가지않았냐고 물어봤는데 아무것도 못봤다고했어
대학교 2학년때 밤까지 학교에 있다가 자취방 가려고 버스 기다리는데 뭔가 엄청 큰 새소리같은게 나서 하늘보니까 겁나 익룡같이 큰 새가 날아감
놀라서 남자친구랑 눈마주치고 다시보니까 없었음
둘이 같이 보고 들은거라 절대 환상은 아닌데 너무 지나치게 커서 느낌이 이상했음
우리 이사오기 전 옛날 집에 엄청 큰 자개장이 있었음 꽤 큰 옷장 크기에 학 산 태양 뭐 이런 자연물 모양이 잔뜩 붙어서 엄청 예쁜 풍경이었는데 이사 올 때 자개장이 같이 안 왔어 그래서 엄마한테 물어보니까 우리 집에는 자개장이 있었던 적이 없대
엄마가 쭈구려 앉아 담배피는걸 훔쳐본 장면.
집에서 피던걸 훔쳐봤던 기억인데
지금와서 슬쩍 물어봐도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냐고들 하시고,
그 전후로도 엄마가 담배피는건 한번도 본 적이 없어서
지금도 계속 긴가민가 해.
유치원 다닐 나이 때쯤의 일인데
스무살이 넘은 지금도 또렷한 기억이야.
얼마 전에 있었던 일인데 학원 건물에서 엄청 큰 거미본거
보고 너무 무서워서 도망치고 시간 지나서 다시 보는데 감쪽같이 사라져있더라 그 일 이후 지금까지도 그 거미는 못봤어
주방에서 엄마 요리하는거 방해하다가 엄마손가락이 썰린기억이 있는데 지금 엄마 손 완전 멀쩡하거든 절단 까진 아닌데 살점이 너덜너덜하게 잘려있던 장면이 기억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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