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12/10 23:06:03 ID : ZikldzO5U5b 0
엄마 감정 받아주는데 한계가 있어요
2 이름없음 2021/12/10 23:06:19 ID : ZikldzO5U5b 0
엄마 아픈거 알겠는데 진짜 너무 아픈거 알겠는데
3 이름없음 2021/12/10 23:06:37 ID : ZikldzO5U5b 0
그게 나한테 소리지르고 그럴 이유는 안되잖아요 그쵸
4 이름없음 2021/12/10 23:06:58 ID : ZikldzO5U5b 0
안 아플때 못 할 말 아플때도 안 했으면 좋겠어요 엄마도 후회할거잖아요
5 이름없음 2021/12/10 23:07:47 ID : ZikldzO5U5b 0
엄마가 내 눈앞에서 주저앉아서 오열하면 내가 뭐가 돼요? 불효녀? 패륜아? 아님 다른거??
6 이름없음 2021/12/10 23:08:27 ID : ZikldzO5U5b 0
그런 말 들을때마다 내가 무표정으로 쳐다보니까 상처 안 받는줄 알죠? 나도 속상해요 죽고싶고 그래요
7 이름없음 2021/12/10 23:08:56 ID : ZikldzO5U5b 0
막말로 누구때문에 엄마가 이렇게 아픈데 막말로 누구때문에 엄마가 이렇게 아픈데 막말로 누구때문에 엄마가 이렇게 아픈데 막말로 누구때문에 엄마가 이렇게 아픈데
8 이름없음 2021/12/10 23:09:09 ID : ZikldzO5U5b 0
나때문인가 다?? 엄마가 아픈게 다 나 때문에 그래요?
9 이름없음 2021/12/10 23:09:25 ID : ZikldzO5U5b 0
가스라이팅인지 뭔지 내가 잘못한건가? 내가 엄마의 병명인가요?
10 이름없음 2021/12/10 23:09:37 ID : ZikldzO5U5b 0
막말을 왜해요 나한테 나도 슬퍼요
11 이름없음 2021/12/10 23:10:36 ID : ZikldzO5U5b 0
난 엄마만큼 감정적이지 못해요 그래서 잘 슬퍼할수가 없어요
12 이름없음 2021/12/10 23:10:55 ID : ZikldzO5U5b 0
그래도 슬픔이라는 감정을 못 느끼는건 아니에요
13 이름없음 2021/12/10 23:11:45 ID : ZikldzO5U5b 0
아무리 남편이 죽었다지만 나를 딸이 아닌 남편으로 보고 남편으로서 의지하지 말아요
14 이름없음 2021/12/10 23:12:00 ID : ZikldzO5U5b 0
나도 가끔 어깨가 되게 무거워요 나도 엄마한테 의지하고싶어요
15 이름없음 2021/12/10 23:13:03 ID : ZikldzO5U5b 0
나를 의지하고 믿는건 고맙지만요 날 감정 쓰레기통으로 쓸 때마다 좀 힘들어요
16 이름없음 2021/12/10 23:14:05 ID : ZikldzO5U5b 0
나도 차라리 감정적인 사람이 돼서 엄마 앞에서 울고 소리지르고 싶어요 그럼 엄마가 조금은 미안해할까요?
17 이름없음 2021/12/10 23:14:56 ID : ZikldzO5U5b 0
됐어요 그냥 다음생에는 남남으로 만나요 엄마
18 이름없음 2021/12/10 23:15:29 ID : ZikldzO5U5b 0
다음생엔 절대 마주치지 말아요 길거리에서 스쳐가지도 말아요
19 이름없음 2021/12/11 00:03:04 ID : yGr84Fjy59a 0
그래 내가 나쁜 딸인거 친구들한테 자랑하면 맘이 편하구나
20 이름없음 2021/12/11 00:03:35 ID : yGr84Fjy59a 0
난 엄마가 나한테 쌍욕을 해도 때려도 친구들한테 엄마 욕 한번도 해본적 없거든요
21 이름없음 2021/12/11 00:04:17 ID : yGr84Fjy59a 0
그냥 내가 사라지면 되는걸까요? 내가 패륜이구나??
22 이름없음 2021/12/11 00:05:14 ID : yGr84Fjy59a 0
왜 엄마가 나한테 나쁜말한건 빼고 말해요? 내가 미안하다고 한건 빼고 말해요?
23 이름없음 2021/12/11 00:05:42 ID : yGr84Fjy59a 0
그냥 웃음만 나와요 내 욕을 하면 맘이 편하구나 그렇겠죠 뭐
24 이름없음 2021/12/11 00:06:22 ID : yGr84Fjy59a 0
나 엄마 걱정 진짜 많이 했는데 왜 나를 개새끼로 만들어요 엄마
25 이름없음 2021/12/11 00:13:58 ID : yGr84Fjy59a 0
아씨발진짜싫다엄마ㅋㅋ
26 이름없음 2021/12/11 00:14:23 ID : yGr84Fjy59a 0
엄마 꼭 나 크면 호적 파세요 제발
27 이름없음 2021/12/11 00:14:49 ID : yGr84Fjy59a 0
그냥 죽이고싶어요 엄마부터 엄마 친구들까지 다
28 이름없음 2021/12/11 00:15:07 ID : yGr84Fjy59a 0
그리고 엄마가 다니는 그 좆같은 사이비교회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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