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12/11 01:59:09 ID : 5VcL9coFfXt 0
얼굴이 ㅈ같이 생겼어......젠장........ 호박에 줄 그어봐야 개떡이니 꾸밀 맛도 안 나고 자괴감만 들어
2 이름없음 2021/12/11 02:00:18 ID : 5VcL9coFfXt 0
난쟁이똥자루라 이쁜 옷 사도 안 어울리고!! 나도 여리여리청순나풀나풀한 거 입고 싶은데 내가 봐도 끔찍함
3 이름없음 2021/12/11 02:01:14 ID : 5VcL9coFfXt 0
심지어 난....얼빠임....... 이쁘고잘생긴거 진짜 좋아하는데 거울 보면 오크새끼가 있음 매우 불만족스러움
4 이름없음 2021/12/11 02:02:11 ID : 5VcL9coFfXt 0
유전자의 비극으로 동생은 그래도 봐줄만한데 난 남는 유전자 짬처리당한 느낌... 내가 먼저 태어났는데......
5 이름없음 2021/12/11 02:03:54 ID : 5VcL9coFfXt 0
잘생긴 남친 만들고싶다~~~ 하고 백날 말하면 뭐해 나도 나같이 생긴 애랑 안 사귈것같은데....... 쓸데없이 높기만 한 내 눈에 차는 애들은 오죽하겠어? 걔네가 뭐가 아쉬워서?? 진짜 이쁘고 여리여리한 애들 보면 그렇게 부러울 수가 없음 걔네의 옷 머리 화장 죄다 내가 하면 패션테러어그로꾼임
6 이름없음 2021/12/11 02:05:03 ID : 5VcL9coFfXt 0
그냥 방구석에서 게임 캐릭터나 꾸미면서 대리만족해야지 우히힣~ 하다가 방금 쎄게 현타옴........ 평생이래야해? 싫어.........
7 이름없음 2021/12/11 02:06:55 ID : 5VcL9coFfXt 0
왜????? 왜 미의 기준은 날 버리고 가는지? 세상은 불합리해....... 한 조선시대쯤에 태어났으면 나도 나름 괜찮았을지도? 하다가 관뒀음 시간여행도 못 하는 시대에 사는데 이런 거에 위로받으면 비참해
8 이름없음 2021/12/11 02:10:13 ID : 5VcL9coFfXt 0
난 머리좋고 성격도 좋고 말도 잘하고 착하고...... 장점은많지만!!!!!! 얼굴이 그걸 다 까먹는데 나더러어쩌라구!!!! 평생솔로로늙어죽을거야!!!! 젠장!!!
9 이름없음 2021/12/11 02:13:38 ID : 5VcL9coFfXt 0
이쁜 쥬얼리...정말진짜 좋아하지만 사봤자 내겐 돈낭비란 걸 안다... 돼지앞다리같은 손과 짧고 굵은 목에 어울리는 쥬얼리는......... 세상엔 쥬얼리가 많으니 없다고 단언까진 못하겠는데 있으면 누가 추천좀 해줘라 진짜... 내가 하면 반지핏 목걸이핏 다 죽어서 강제 지름신 봉인이야
10 이름없음 2021/12/11 02:17:22 ID : 5VcL9coFfXt 0
키도 진짜 더도덜도안바람 평균치만 됐으면 좋겠음... 고딩때 우리 학년 전체에서 나보다 작은 애들을 딱 4명인가 봤었다. 전교생 스무명인 시골 분교 이런 곳 아니고 8반까지 있는 평범한 학교였다... 얼마 없으니 기억에 남아서 자연스레 세게 됨.......슬퍼
11 이름없음 2021/12/11 02:19:26 ID : 5VcL9coFfXt 0
통뼈에 짤뚝하니 어울리는 옷이 진짜 없음 맨날 거기서 거기 찐따너드룩임. 내가 찐따너드는 맞지만.......맞지만............눈물나
12 이름없음 2021/12/11 02:21:23 ID : 5VcL9coFfXt 0
나도!!!!! 이쁘고싶었어!!!!!!!!!! 나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 이름없음 2021/12/11 02:24:27 ID : 5VcL9coFfXt 0
열등감이 넘쳐흐른다....... 게임도 공부도 아가리털기도 노력하면 어떻게 됐지만... 생긴건 아무리 노력해봐야 타고난 게 5할 이상임 밸런스개똥망임 진짜 너무해
14 이름없음 2021/12/11 02:26:06 ID : 5VcL9coFfXt 0
성형으로 전신을 갈아엎자!!! 싶어도 말이지 솔직히 수술 무섭고... 눈코 한두군데 고친다고 괜찮아질 상판도 아니라 미친 대수술을 해야 할 각인데 그런 거 무섭고 돈도 없고... 아무리 내가 못생기고 혐오스러워도 그런 거 감당할 자신은 없음 개쫄보임
15 이름없음 2021/12/11 02:30:52 ID : 5VcL9coFfXt 0
왜???왜 난 이렇게 태어났지????????? 왜 엄마아빠할아버지할머니의 못생긴 부분만 빼다박았지?????? 어떻게 조합이 이따구지???? 화난다
16 이름없음 2021/12/11 02:37:11 ID : 5VcL9coFfXt 0
사람이 사람을 사귈 때 얼굴만 보는 게 아닌 건 안다. 얼빠인 나도 얼굴 가리며 친구 사귀고 그러진 않음. 하지만 애인은???? 얼굴 안 보는 인간이 세상에 얼마나 된다고???? 심지어 나 진짜 쓸데없이 눈 높고... 진짜 이러려고 이러는 게 아닌데 내 기준에 안 미치는 사람은 연애대상으로 전혀 끌리지가 않음 그래서 좋아하는 사람과도 평생 급 안 맞는 인생을 살아갈 예정임... 사람 생긴 걸로 급 나누는 거 아니라 해도 솔직히 다들 암암리에 알고 있잖아!! 천상계는 천상계끼리 놀 확률이 졸라리 높다는 거!! 난 진짜 평생솔로예약이다... 연애하고 싶어도.... 무리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날 좋아해 줄 확률은 언제나 티끌같고 상판떼기라는 바늘구멍이 그걸 한번 더 걸러내고 있음 인생 싫다 진짜
17 이름없음 2021/12/11 02:38:50 ID : rcLeZdxwrfb 0
솔직히 충분히예쁘다는말도 너무 싫어 아니 충분히가 아니고 예쁘고싶다고.. 예뻐지고싶어 근데 솔직히 답이 없어 무언가가 타고나지 않는이상 .. 이래도 저래도 똑같을바엔 차라리 긍정적인 생각이라도 갖고 살자는 마음으로 지내 나도..
18 이름없음 2021/12/11 02:43:43 ID : 5VcL9coFfXt 0
ㄹㅇ... 긍정마인드로 아무리 열등감을 덮어씌워도 마음 밑바닥에 패배주의가 자연스레 깔리는 건 어쩔 수가 없음. 성공할 확률 자체가 희박하니 소확행에 만족하는 삶을 어떻게든 합리화하며 살아가는... 그런 인생의 외모.ver임. 아무리 난 괜찮다 생각해도 이젠 그냥 자기기만으로 느껴져. 내겐 꿈이 있는데??? 지나가기만 해도 와 이쁘다..! 소리 듣는 인생을 살고 싶은 꿈이 있는데...? 억장이 무너짐
19 이름없음 2021/12/11 11:18:29 ID : O4JWktBth82 0
내말이.. 진짜 왜 나만 이렇게 태어났고 저들은 어떻게 저렇게 예쁘게 태어났고 하는 생각이 안들수가 없어 내가 바라는건 예뻐지고 싶은거지 되도않는 억지로 내뱉는 그런 소리가 아니라고.. 남들한테 예쁘다는 소리 많이들어보고 싶고 그런데.. 안된다는걸 안 순간 ㄹㅇ억장와르르.. ㅋㅋㅋㅋㅋㅋㅋㅋ 부정적인 마인드보다 긍정적인 마인드로 사는게 그나마 나으니 합리화하며 살아가는거지..
20 이름없음 2021/12/12 03:35:43 ID : leK1vio0r9f 0
와 나같다... ㅋㅋㅋ 난 지금 20대 중반인데 나는 그나마 지금은 좀 받아들이고... 살고 있지만 10대 때는 진짜 정신병 있는 것 같았어... 진짜 얼굴 하나 때문에 괴롭힘도 많이 당해봤고 대놓고 욕하는 것도 들어보고...ㅎㅎ 지금도 화장 빡세게 하면서 자기위안하지만 그래도 솔직히 못생겼음...ㅋㅋ하...
21 이름없음 2021/12/12 04:17:34 ID : 2mpV9inTU4Y 0
나도 지금 얼굴때문에 스트레스 오지게 받는 데 심지어 같이 다니는 친구가 졸라 이뻐서 문제임 남동생이 한 명 있는데 진짜 이건 유전자들이 나 놀리는 거야 뭐야 동생은 진짜 와 현실남매긴 하지만 인정할게 진짜 잘생겼어 안경을 써도 잘생겼고 벗어도 잘생겼어 눈도 크고 코도 높고 얼굴도 브이라인이야 컴퓨터 보는 거 옆에서 가만히 보고 있으면 진짜 잘생겼는데 얼빠친구가 옆에서 내 동생보고 놀라더라 이도현 닮았다고 아 진짜 미안해 사과할게 그 친구가 오바가 좀 심해 엄마는 나보고 매력을 가꾸라는데 물론 매력있으면 끌리지 근데 이쁜 사람이 매력도 있으면 엄마 이건 반칙이잖아… 그래서 가꾸기 싫어 매력을 가꿔도 못 비비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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