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런일 겪은적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 (7)
2.내가 아빠한테 잘못한거야? (8)
3.떡으로 만든 국은? (3)
4.n번방 방지법 말이야 (5)
5.살면서 느낀 사실인데 (5)
6.얘드랑 술 취한 기준이 뭐야 (10)
7.살려줘.... (25)
8.아시발 이거 존나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9.. (1)
10.시발… 방구나왔어… (38)
11.소비자 고발?? 이런거 해본사람 있어?? (13)
12.친구 인스타 계정 해킹당했는데 프로필이 (3)
13.논문 계획서 쓰는데 ㅆㅂ 하기싫네 (96)
14.나 서브웨이 한번에 합격!! 축하해줭 히히 (13)
15.크리스마스에 커플은 (25)
16.부모세대땐 대학가기 쉬웠단거 진짜야?? (13)
17.네이트판, 디시, 일베, 펨코하는 애들 진짜 별로더라 (4)
18.알바 이력서 이거 어때?? (4)
19.내향인이랑 노는 법 (11)
20.볼살 말랑말랑한 사람 어때? (17)
지금의 4~50세 중년층들...그땐 대학갈려는 사람도 별로없고 성적 어중간해도 대학 갔다는데 진짜야? 사실 지금은 대학가기 엄청 어렵잖아 인서울만 나와라~ 해도 이름있는 학교 나올려면 내신 1등급 후반, 2등급도 어렵지 요즘엔
지금의 4050 중장년층(40세 ~ 59세)이 대학갈 무렵이면 적어도 20년 내지 40년 전이라는 건데 그렇다면 1981년 ~ 2001년 사이에 대학 들어간 세대임.
나중에 학점 따고 졸업할 때는 어땠을지 모르겠지만 그 때는 지금의 수능은 쌈싸먹을 정도로 학력고사 등이 워낙 빡셌다고 알고 있음. 결코 쉽게 들어간 게 아님. 5공 때 불법사교육 잡겠다고 과외 금지조치도 하고 그랬는데 그만큼 그 때 과외가 성행했다는 것이고 과외가 성행했다는 것은 그만큼 대학 입시가 치열했다는 방증임. 그런 점에서 보면 역시 쉽게 들어갔다고 볼 수 없지.
그리고 90년대 초중반 들어 대학 설립이 자유로워지면서 전국에 200여 개 교 남짓하던 대학이 350여 개교 정도로 폭증하면서 대학 정문이 상당히 넓어졌고, 때마침 학력고사에서 대수능으로 대학입시제도가 변경되었고 94학년도였는지 97학년도였는지 그 무렵의 최대난이도 불수능 시기를 제외하면 난이도가 들쑥날쑥하긴 해도 어쨌건 변별력을 유지하면서 나름 평이하게 수능이 조절되었던 시기였음. 그래서 어지간하면 다 대학에 들어갔던 시절. 대학 쉽게쉽게 들어갔다는 건 아마 이 시기 즈음을 말하는 게 아닐까 싶음.
물론 나름 역사와 전통이 있다거나 혹은 서연고/설카포 같이 상위권 입결이라거나, 졸업 후 대기업/공공기관/공무원 채용을 보장해준다거나(각 군 사관학교, 경찰대학, 국립세무대학, 한국철도대학, 농협대학 기타 등등) 하는 곳들은 예나 지금이나 들어가기 어려운 건 매한가지였고, 오히려 참여정부 때 수능성적표에서 백분위 점수와 표준점수 등을 삭제하고 등급만 표시하고는 그 등급만으로 대학 들어가라고 했다든지, 아니면 수시 1차니 2-1차니 2-2차니 논술이니 학생부니 뭐니 하면서 나름 치열했었음.
저 때 들어가기 쉬웠다고 하는 건 중하위권 및 그 이하, 혹은 꼴통 대학들. 그리고 또한, 이 역시 오늘날과도 다름이 없고.
부모세대때 대학가기가 더 쉬웠다고 쳐도 지금처럼 학습 관련 콘텐츠가 보편화되었던 것도 아니고, 지금보다는 배움의 기회가 적었을 테니까, 지금이랑 비슷비슷하지 않을까 싶음...(걍 내생각)
대학가기가 쉬웠다기보다는, 대학교 나와서 취직하기가 쉬웠지.
삼성같은 기업에서도 대졸자 모셔간다는 소리까지 있었다고 하니까.
그 시절엔..돈이 없었어..ㅜㅜ
울 엄만 고딩 때 공장 다녔어.. 돈 벌려고..
일부 외에는 공부할 환경을 갖추기가 어려웠던 세대인데 거기다 대고 대학가기 쉽지 않았냐고 하면 속상해하실걸
이게 맞다...
대학 가기 쉽고 취업하기 쉬워서 대기업 정규직이 되기 쉬웠던 세대는 그냥 환상임 그냥 없어...
물론 옛날에 그런 사람들이 있긴 있었는데 다 까보면 잘살고 서울 살고 양친 모두 건강하시고 안전하고 남자이고 다들 그렇더라?
중상위층은 가기 좀 쉬웠다고 들음. 요즘의 인서울보다는 그때 인서울이 가기 쉬웠다? 우리 엄마는 그래도 못살지는 않아서(서울에 집 있고 어느정도 사는?) 본인 입으로 이렇게 말하심
그때는 아무래도 지방에서 어떻게든 자식 서울 보내려는 부모가 별로 없었으니까...? 서울 보내도 장남이나 겨우 보내지 둘째 셋째 아들이나 딸들 뒷바라지 하면서 굳이 서울 보내려는 집은 없었음 공부 아무리 잘해도 그 지방 안에서 보냈지
이렇게 보니까 깡촌에서 부모님 지원 없이 본인이 공부해가지고 경희대 간 아빠가 얼마나 공부를 잘했던건지 알겠다...
어느 시대나 상위권은 좆빠지게 힘들고 하위권은 그냥저냥해도 들어가지 저 시대에도 서울대 고려대 같은 상위권 대학은 아무나 못 들어갔어
대원인가 대성인가 그런데서 재수하셨다는데 거기는 다 어느정도 공부하는데 사우이권 노리려고 재수하는 사람들만 와서 치열했다 함
지금이랑 비슷하지 머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여자가 너무 예쁘면 피하는 남자 심리 뭘까
화장품 어케 정리해둬?
다른 여초 사이트에선 원래 미혼 기혼끼리 심하게 싸워?
“너만 힘든 거 아니야. 남들도 다 그렇게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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