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12/21 22:25:58 ID : AmK43O009vC 0
원래도 가난하게 살아서 지원 못해주는 것 때문에 좀 많이 쌓여있었는데 대학가는걸로 조금 고민했다고 갑자기 나보고 답답해서 뒤지겠다고 뭐라고 하더니 밥상 엎어버리고 들어갔어 거기서 나도 빡돌아서 원래 한마디도 안하고 있었는데 쌓였던거 펑 터져서 욕하면서 울고 한번도 제대로 보살핌도 못받고 지원도 못받아보고 어떻게 자랐는데 어떻게 이럴수가 있냐고 엉엉 울면서 뭐라고 하고 엄마가 엎어둔거 다 치우고 방에 들어갔거든 ? 그랬더니 내 머리채 끌고 나와서 한다는 말이 그냥 혼자서 나가살라고 그러고 엄마 아빠는 다른 작은 집 구해서 살거라고 하고 진짜 집 매물로 내놨던데 진짜 존나 살기싫다 이제 어떻게 살아가지 혼자 살아가려니까 막막하다
2 이름없음 2021/12/21 22:28:34 ID : AmK43O009vC 0
이젠 아빠한테 뭐라고 하는데 저번부터 갱년기니까 건들지말라고 계속 그러고 성질 부리는데 하 ㅋㅋ 이걸 뭐라고 받아들여야하냐 나는 사춘기때 옷에 구멍나도 사달라는 소리 한번 못하고 6~7년을 안맞는 옷 입고 다니고 성질도 못부리고 살았는데 부모님 힘들까봐 ,,, 진짜 너무 인생이 충격이다 나도 집 생활비 벌어오겠다고 알바 뼈빠지게 하는데 하 ,,,
3 이름없음 2021/12/21 22:30:12 ID : AmK43O009vC 0
그냥 뛰어내려야하나 이 생각이 몇시간전부터 계속 드는데 뛰어내리고 끝내는게 맞나 싶을정도로 힘들어 손발도 계속 떨리고
4 이름없음 2021/12/21 23:35:17 ID : 8pdPg7BteE8 0
이런 말하기 뭐하지만 팔자니 생각하고 너도 일자리 구하는 게 맞을 듯...뭐 대학 지원해준다면 다니는게 맞지만 편하게 살기는 좀 힘들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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