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난 이제 어떻게 해야할까 (1)
2.인생노잼시긴가 (2)
3.나 울것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3)
4.외모 칭찬해주는 (3)
5.그냥 잘했다는 소리 듣는게 그리 어려운 일인가 (8)
6.친구의 갤러리속 사진과 동영상 (6)
7.세탁기 (3)
8.사기만 하고 안 써 (4)
9.어케 할까? (9)
10.친구가 내가 쎄하대 (8)
11.나 배민 취소 됐는데 돈이 안들어와ㅠ (2)
12.선생님한테 편지 쓸건데.. (3)
13.괜찮다하지만 화나있으면.. (5)
14.엄마 크리스마스 선물 고민...ㅠㅠ (2)
15.악몽 꿀까봐 잠을 못자겠어 (1)
16.공부는 어떻게 해야하는거야...? (6)
17.합격해도 욕 먹는 건 진짜 이해 안 된다 (1)
18.펑 (1)
19.팔이 너무 아파 (2)
20.연애 스킨십 고민있는데 (3)
1
이름없음
2021/12/25 22:00:23
ID : 9urats01bcr
0
그냥 여태까지 친구 없어도 열심히 공부해왔는데… 주변에서 위로받고 응원받으면서 공부하는 애들이 부러워도 나는 결과만 보고 공부해왔는데.. 그냥 입시 결과가 좋아서 주변 사람들에게 너 열심히 했네,라는 소리가 듣고 싶었을 뿐인데 그게 그렇게 어렵나.. 왜 남들은 흔하게 받는 격려 하나 나는 못받은거지
2
이름없음
2021/12/25 22:04:23
ID : 9urats01bcr
0
남의 잘난 아들 딸들은 개나소나 서성한 가는데 왜 나는 잘해봤자 중앙대 정도밖에 못가는거지 엄마는 왜 남의 아들이 서성한 가는걸 나한테 얘기하는거지?? 중앙대 공대나 가는 딸년이 그렇게 한심한건가 그냥 내가 수능 못쳐서 너무너무너무 못마땅하다고 그냥 솔직하게 말해줬ㅇ,면 좋겠기도 하고
3
이름없음
2021/12/25 22:06:27
ID : 9urats01bcr
0
솔직히 나는 중앙대도 만족스럽긴한데 다른 사람들을 보면 나는 그냥 입시 실패자 같고 (입시 실패자 맞나..?.?) 수험생 커뮤에 하루하루 올라오는 의대 합격 인증을 보면 나는 인생동안 뭘한건가 싶고
4
이름없음
2021/12/25 22:07:33
ID : 9urats01bcr
0
수능이 인생의 가장 큰 고비도 아닌데 수능 가지고 이렇게나 삽질 처하고 있는 내가 너무 한심하다. 꼴에 친구도 없어서 익명 커뮤에 감정정리도 안된 글 싸지르고 앉아있고
5
이름없음
2021/12/25 22:07:56
ID : eGqZiksjfSG
0
잘했어! 중앙대도 얼마나 들어가기 힘든 곳인데. 서연고 서성한 중경외시라고 이름이 붙어있다는게 얼마나 대단한 곳들인데! 스레주 그동안 고생 많았어
6
이름없음
2021/12/25 22:13:28
ID : 9urats01bcr
0
고마워.. 중앙대도 나쁘지 않은 학교인거 아는데 그냥 내가 집안 기대에 못미쳤구나하는게 매일 실감나서 그래.. 부모님이 결국은 투자 실패한거를 생각하면 좀 죄송스럽지…
7
이름없음
2021/12/25 22:22:05
ID : 9urats01bcr
0
그냥 좋은 입시 결과 가지고 그동안 나 많이 챙겨주셨던 학원 선생님한테도 인사하러 가고 학교 선생님한테도 좋은 소식 들려드리고 싶었는데 그게 안되네… 그냥 6,9평이랑 전혀 다르게 나온 수능 국어를 정말 욕하고 싶은데 그래봤자 망친 내 잘못이란 걸 잘 아니까 욕도 못하겠다. 3년 내내 1등급만 받았던 국어인데 수능 국어 때문에 가고 싶었던 학교 다 못가는거 너무 속상하고 전에는 생각 안해봤던 학교 찾아보고 있는게 너무 비참하다. 나말고는 딱히 욕할 거리도 없는 것도 싫다. 그냥 기존이랑 다르게 나왔다고 그대로 망친 내가 빡대가리 같다
8
이름없음
2021/12/26 17:19:17
ID : 42Lfaq2MnUY
0
난 지잡가게생겼는데 와.. 사실 공부도 안했지만 ㅋㅋ
중앙대공대면 존나잘한거지 크게 신경안써도돼 ㅎㅎ 너가 열심히 해온걸 주변사람들이 봐서 덤덤한걸지도 모르지 수고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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