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몇시간씩 통화하는거 어떻게 생각해 (4)
2.죽고싶다 (5)
3.남친이 다른여자들이랑 롤듀오함 (4)
4.내신 9등급 어떻게 생각해? (6)
5.나의 눈물 나는 짝사랑썰 좀 들어줄 사람 (9)
6.친구가 페미니스트 (8)
7.인스타 스토리 태그 (10)
8.이거 사이비야?? (7)
9.나한테 무시하는 말 한번씩 해줘 (7)
10.막 재밌는거 보고 웃다가 (5)
11.동생 친구 죽여버리고 싶어 (37)
12.아니 손절도 따시킨 거야…? (7)
13.타로보러갔는데 타로마스터가 개잘생겨서 도망왔는데ㅠ (6)
14.현실적인 조언좀 해줄사람 (8)
15.열등감 때문에 자꾸 위축돼 (4)
16.나 화장 전후 너무다른데 기숙사 들어감 (8)
17.나 공장알바 3개월 할껀데 주간할까 야간할까? (9)
18.. (6)
19.엄마가 내 방 1시간에 10번이상씩 들어오는거 정상이냐 (7)
20.군대 너무 무서워 (8)
1
이름없음
2022/01/03 03:43:17
ID : rze5cFdvcrh
1
쌩얼 때문에 왕따당하고 쌩얼이 내 트라우마이자 콤플렉스여서
매일 화장하고 다님 심지어 우울증 때문에 3개월정도 시설에 갔을때도
룸메언니들에게조차 쌩얼을 안보여줌 내 쌩얼 아는 사람 1도 없었음
화장을 3개월동안 하루에 딱 1시간정도만 새벽에 잠깐 지우는데
당연히 쌍액때문에 눈 퉁퉁붓고 결막염 걸림 그거때문에 고생하면서도
쌩얼 절대 안보여줌 그정도로 쌩얼 보여주는걸 싫어하다못해 무서워함
근데 이번에 고등학교를 기숙사로 가게 됐는데 어떡해 나..?
우리집이 찢어지게 가난한 편이어서 방학동안 성형도 못해...
2
이름없음
2022/01/03 04:40:57
ID : xWoZimE2oHA
0
솔직히 개인적인 내 생각이긴 한데 난 딱히 전 후 얼굴 달라도 상관 없을듯 오히려 화장 엄청 잘한다 생각하고 알려달라 할것같은데
3
이름없음
2022/01/03 09:53:59
ID : arfeZeFeGrg
0
세상 사람들 생각이 다 ㄱ랬다면 문제가 안 됐겠지만 세상에는 안 그런 사람들도 너무 많은걸
그냥 내생각엔 룸메 좋은 사람 만나기를 빌고 그 사람한테만 까는 정도밖에는 답 없을거같아. 그정도도 힘들겠지만. 그거랑 별개로 정신적은 부분은 여건이 된다면 꼭 상담 받아보고.
4
이름없음
2022/01/03 10:35:25
ID : hAlBanDy47A
0
잘 때도 화장하고 자..?
5
이름없음
2022/01/03 15:11:24
ID : 9cnxCkoE4HC
0
나 고등학교 3년간 기숙사 생활하고 대학교도 기숙사 들어갈 예정인데, 난 중2때 부터 화장에 눈떠서 피부 썩어나도록 화장하고 다녔거든. 근데 기숙사 들어가고 학교 다니니까 안하게 되더라. 24시간 하루종일 거기서 생활하니 학교=집 이라는 인식이 들어서 화장할 필요성이 없게 돼. 애들도 마찬가지고. 여고라서 그런가 더 거지꼴로 다닌것 같네. 여튼 아직도 기억나는게 긱사 첨 들어갔을때 점호 전까지 화장 안지우고 있다가 어쩔수 없이 씻었거든. 타인에게 내 민낯을 보여준다는게 좀 그렇긴 한데 그게 몇주 지나니까 익숙해지더라.
6
이름없음
2022/01/04 19:25:26
ID : yNuso6rxTTX
0
근데... 전에는 나도 화장전후가 엄청 다르다 생각해서 오히려 학창시절에 진짜 절대 쌩얼로 못나갔었는데 사람들은 생각보다 나에게 그렇게까지 관심이 없고 내 생각보다 전후가 그렇게까지 드라마틱하게 다르진 않더라고 스레주도 어떤한 계기로 인해서 그렇게 메이크업에 강박이 생긴걸 수도 있으니까 일단은 좋은 사람 만나길 바라면서 마음 좀 내려놓고 있는건 어떠니 ㅠㅠ
7
이름없음
2022/01/04 19:26:14
ID : yNuso6rxTTX
0
마자마자 몇주 지나면 진짜 익숙해져! 처음이 어렵지 ㅎㅎ 오히려 쌩얼이 편하기도 하고 ㅎㅎ
8
이름없음
2022/01/06 01:44:00
ID : slCnU5e3O08
0
생각보다 사람들은 관심없어. 난 화장하면 그냥 예쁘다해줌..
생얼은 엄청 못생기고 밋밋함데, 화장하묜 화려하거든? 근데 사람들 차이나도 신경안쓰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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