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2/01/03 03:43:17 ID : rze5cFdvcrh 1
쌩얼 때문에 왕따당하고 쌩얼이 내 트라우마이자 콤플렉스여서 매일 화장하고 다님 심지어 우울증 때문에 3개월정도 시설에 갔을때도 룸메언니들에게조차 쌩얼을 안보여줌 내 쌩얼 아는 사람 1도 없었음 화장을 3개월동안 하루에 딱 1시간정도만 새벽에 잠깐 지우는데 당연히 쌍액때문에 눈 퉁퉁붓고 결막염 걸림 그거때문에 고생하면서도 쌩얼 절대 안보여줌 그정도로 쌩얼 보여주는걸 싫어하다못해 무서워함 근데 이번에 고등학교를 기숙사로 가게 됐는데 어떡해 나..? 우리집이 찢어지게 가난한 편이어서 방학동안 성형도 못해...
2 이름없음 2022/01/03 04:40:57 ID : xWoZimE2oHA 0
솔직히 개인적인 내 생각이긴 한데 난 딱히 전 후 얼굴 달라도 상관 없을듯 오히려 화장 엄청 잘한다 생각하고 알려달라 할것같은데
3 이름없음 2022/01/03 09:53:59 ID : arfeZeFeGrg 0
세상 사람들 생각이 다 ㄱ랬다면 문제가 안 됐겠지만 세상에는 안 그런 사람들도 너무 많은걸 그냥 내생각엔 룸메 좋은 사람 만나기를 빌고 그 사람한테만 까는 정도밖에는 답 없을거같아. 그정도도 힘들겠지만. 그거랑 별개로 정신적은 부분은 여건이 된다면 꼭 상담 받아보고.
4 이름없음 2022/01/03 10:35:25 ID : hAlBanDy47A 0
잘 때도 화장하고 자..?
5 이름없음 2022/01/03 15:11:24 ID : 9cnxCkoE4HC 0
나 고등학교 3년간 기숙사 생활하고 대학교도 기숙사 들어갈 예정인데, 난 중2때 부터 화장에 눈떠서 피부 썩어나도록 화장하고 다녔거든. 근데 기숙사 들어가고 학교 다니니까 안하게 되더라. 24시간 하루종일 거기서 생활하니 학교=집 이라는 인식이 들어서 화장할 필요성이 없게 돼. 애들도 마찬가지고. 여고라서 그런가 더 거지꼴로 다닌것 같네. 여튼 아직도 기억나는게 긱사 첨 들어갔을때 점호 전까지 화장 안지우고 있다가 어쩔수 없이 씻었거든. 타인에게 내 민낯을 보여준다는게 좀 그렇긴 한데 그게 몇주 지나니까 익숙해지더라.
6 이름없음 2022/01/04 19:25:26 ID : yNuso6rxTTX 0
근데... 전에는 나도 화장전후가 엄청 다르다 생각해서 오히려 학창시절에 진짜 절대 쌩얼로 못나갔었는데 사람들은 생각보다 나에게 그렇게까지 관심이 없고 내 생각보다 전후가 그렇게까지 드라마틱하게 다르진 않더라고 스레주도 어떤한 계기로 인해서 그렇게 메이크업에 강박이 생긴걸 수도 있으니까 일단은 좋은 사람 만나길 바라면서 마음 좀 내려놓고 있는건 어떠니 ㅠㅠ
7 이름없음 2022/01/04 19:26:14 ID : yNuso6rxTTX 0
마자마자 몇주 지나면 진짜 익숙해져! 처음이 어렵지 ㅎㅎ 오히려 쌩얼이 편하기도 하고 ㅎㅎ
8 이름없음 2022/01/06 01:44:00 ID : slCnU5e3O08 0
생각보다 사람들은 관심없어. 난 화장하면 그냥 예쁘다해줌.. 생얼은 엄청 못생기고 밋밋함데, 화장하묜 화려하거든? 근데 사람들 차이나도 신경안쓰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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