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몇시간씩 통화하는거 어떻게 생각해 (4)
2.죽고싶다 (5)
3.남친이 다른여자들이랑 롤듀오함 (4)
4.내신 9등급 어떻게 생각해? (6)
5.나의 눈물 나는 짝사랑썰 좀 들어줄 사람 (9)
6.친구가 페미니스트 (8)
7.인스타 스토리 태그 (10)
8.이거 사이비야?? (7)
9.나한테 무시하는 말 한번씩 해줘 (7)
10.막 재밌는거 보고 웃다가 (5)
11.동생 친구 죽여버리고 싶어 (37)
12.아니 손절도 따시킨 거야…? (7)
13.타로보러갔는데 타로마스터가 개잘생겨서 도망왔는데ㅠ (6)
14.현실적인 조언좀 해줄사람 (8)
15.열등감 때문에 자꾸 위축돼 (4)
16.나 화장 전후 너무다른데 기숙사 들어감 (8)
17.나 공장알바 3개월 할껀데 주간할까 야간할까? (9)
18.. (6)
19.엄마가 내 방 1시간에 10번이상씩 들어오는거 정상이냐 (7)
20.군대 너무 무서워 (8)
1
이름없음
2021/12/30 00:40:07
ID : mranCi6Y5Pf
0
며칠뒤면 고3인데 공부도안하고 겜만하고 미래에 어떻게살아갈지 생각도안하고 멍청하고 재능도없고 노력도안하고~
앞으로 어떻게 뭘 해야될지모르겟어........ 하고싶은게 잇긴한데 그걸로 밥벌어먹고 살순없을것같고 .. 모르겟다.. 그냥 첨부터 잘못된것같다.....
미래에 대해 생각할수록 막막해져만가 나도 이렇게 살고싶진않은데 뭐부터 시작해야될지도 모르겠고.. 그냥그래..
2
이름없음
2021/12/30 00:59:05
ID : Zh9bhffaoIE
0
빡센 재수학원 들어가서라도 생활습관 고치셈
3
이름없음
2021/12/30 01:16:46
ID : vioZhhAi4E3
0
게임을 혼자 끊긴 정말 어려우니까.. 진짜 말대로 기숙학원같은 그런데라도 가봐
4
이름없음
2021/12/30 07:20:16
ID : U5anvio7zao
0
겜하면서 현실도피만 하지말고 현실을 직시하고 고민하셈
학생이 할 수 있는 최고의 인생 전략은 공부
지금 빡공해서 좀 더 좋은 대학 들어가지 않으면
나중에 지잡대 나왔다는 시선
그것도 아니면 고졸?
이라는 깔보는 시선을 받으며 살아야 하는데
대기업일수록 학력 낮으면 인간 취급조차 안해줌
더 길게 말해서 뭐해
겜은 나중에 해도 되니까 지금은 빡공하자
5
이름없음
2022/01/04 20:59:10
ID : mranCi6Y5Pf
0
다들 고마워 진짜 별 생각없이 살았는데 고3 되는나이가 다가오니까 정신이 들더라고 이제부터라도 ㅜㅜㅜ 공부 좀 하려구 !!
6
이름없음
2022/01/06 01:40:59
ID : 9Akrhurak00
0
에.. 일단 꿈이 있냐 없냐가 중요한거고 가족들도 중요한거같아
내사촌동생 오버워치 세계랭킹 3000위 안인데 가족들이 반대해서 게임 그만둠.
아르바이트 하면서 좋아하고 하고싶은거부터 찾아봐.
사람을 만나면 뭔가 새로운게 생각나고 자극되서 하고싶은게 생긴다. 의지가 생기면 그때부턴 열심히 하게됨..
7
이름없음
2022/01/06 01:49:10
ID : hbA2JSILhul
0
어쩌든 저쩌는 살아는 진다. 모두다 명문대 가는거 아니고 모두가 서류 넘기는 일 하는거 아니다.
어렸을적엔 주변에서 계속 압박해서 심다시피 그게 좋은거다 저게 좋은거다 뭐가 좋은거다 하지만
조금 더 편해질 확률이 높아지는거고 조금 더 덜 힘들고 더 많은 돈 벌 확률이 높아지는 것 뿐이지.
하지만 니가 잘못되었다 생각하는 거면 고치는 게 맞겠지.
하지만 학생들에게 어른이 강조하는 명문대 공부 줄세우기 이런거엔 너무 신경쓰지 말라고.
막연하게 걱정부터 하지 말고 내일부터 할 수 있는 어떤거를 먼저 해라.
그 뒤에도 인생에 기회는 충분히 많고 그걸 붙잡을 수 있는 힘만 기르면 된다.
8
이름없음
2022/01/06 01:49:51
ID : hbA2JSILhul
0
내가 돈도 벌 수 있으면서 즐겁게 할 수 있는 무언가를 찾아라. 고2면 그럴만한 시간 충분히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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