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너무너무...외로워.... (2)
2.내 친구에 대해 우째 생각해? (1)
3.사이 안 좋은 애랑 같은 고등학교 가면 어떡하지... (1)
4.삭제 (1)
5.엄마가 왜케 나 키우는거 억울해하는지 이유를 알았어ㅋㅋ (5)
6.나 진짜 미친사람처럼 보이는데 어떡하지. (3)
7.덕질 얘기 나한테 주저리주저리 하는 애가 있는데 (2)
8.대체 어느 장단에 춤을 추라는 걸까... (5)
9.애를 키우고 싶은데 (20)
10.엄만 나보다 방탄에 관심이 많은듯 (2)
11.워워 시발 제발 새벽에도 조용하라고 (1)
12.원래 누구를 진짜 사랑하면 다 이런 거냐 (3)
13.난 항상 나 포함 친구가 3명인데 왜 그럴까? (3)
14.친구나 사람들 사이에 억지로 껴있는 느낌 들어본적 있어? (12)
15.불면증일때 (5)
16.먹는 걸로 꼽 좀 안 줬으면 좋겠다 (2)
17.졸업사진 보는데 (1)
18.헤어지자 말할건데 (5)
19.지 아픈걸 왜 남한테 분풀이함 (7)
20.엄마랑 싸웠는데 객관적으로 이게 내 잘못임? (9)
1
이름없음
2022/01/08 02:43:01
ID : f85RCjjs7fe
0
일단 난 파워 집순이임 집 나가기 싫어서 친구들한테 전화오면 밖으로 나오라고 할까 봐 전화도 씹고 자는 척도 자주함 엄마도 내가 나가는 거 별로 안 좋아하는 거 알고 있음 일요일은 무조건 외할머니 댁 가고 있음 내 일주일 패턴표임
월: 일정 없음
화: 오후 8:00~10:00 영어 학원
수: 오후 7:40~10:40 수학 학원
목: 오후 8:00~10:00 영어 학원
금: 일정 없음
토: 오전 11:30~오후 4:00 영어,수학 학원
일: 외할머니 댁
7일 중에 5일을 나가니까 난 남은 이틀은 온전히 집에서 그냥 쉬고 싶고 내 체력 충전도 하고 싶음 근데 하필 오늘 엄마가 홈플러스 가자고 그래서 어쩔 수 없이 같이 갔음 근데 엄마가 백신 3차를 예약 했대 근데 금요일이래 같이 가주래 그래서 내가 엣 금요일? 이왕 잡는 거 학원 가는 날로 잡지..~ 했음 기분 나쁘게도 안 함 그냥 약간 으에엥 하는 느낌으로 함 안 가주겠다는 것도 아님 같이 가줄거임 근데 이왕이면 나는 학원은 차피 저녁이고 나가야 하는 날 씻고 나가는 게 좋으니까 그렇게 하지 이 의미인데 갑자기 엄마 혼자 극대노 나보고 불효녀네 앞으로 엄마라고도 하지 말라네 하면서 물건 던지고 난리남 이게 그 정도까지임? 내가 내 의사 하나 못 밝힘? 아파서 병원 가는 것도 아니고 그냥 내가 날짜 선택 해서 맞는 백신 안 가주겠다는 것도 아니고 그냥 내 의사 말한 게 글케 잘못임?
2
이름없음
2022/01/08 03:08:09
ID : 2nwlcre4Y5X
0
음 좀 급발진이시네
3
이름없음
2022/01/08 03:09:56
ID : QnzVe3O9wE0
0
너네 엄마가 좀 급발진 하긴 했는데 너네 엄마가 그거 예약하는데 분명히 힘들었을거. 그래서 그런듯
4
이름없음
2022/01/08 03:14:36
ID : f85RCjjs7fe
0
근데 되게 자주 그럼.. 내 입장에서는 좀 감당 안 됨...
여기 병원 백신 예약 엄청 남아... 3차는 다른지 잘 모르겠지만 나 2차 맞는 날도 당일 백신 예약한 사람이 나 혼자였을 정도로 예약이 쉬운 곳... 그래서 더 이해가 안 가기도 해...
5
이름없음
2022/01/08 03:15:47
ID : QnzVe3O9wE0
0
예약하는 과정이 모종의 이유로 짜증났을 수 있음. 너한텐 쉬워보여도. 백신이 얼마 남았냐가 문제가 아니라 홈페이지 들어가고 뭐하고 뭐하고 부터 개짜증일수도 있음.
6
이름없음
2022/01/08 15:32:41
ID : q2L89vxDvA7
0
그런데 자주 급발진하시면 그냥 감정소모안되게 알아서 몸 사리는게 제일인듯.. 솔직히 내가봐도 그렇게 물건 던지고 급발진 했어야했나 싶네
7
이름없음
2022/01/08 20:30:36
ID : LbyNBs2mpSN
0
어머니께 그렇게 갑자기 급발진 하시면 당황스럽고 기분 안좋다고 말해보는 건 어떰?
8
이름없음
2022/01/08 21:07:28
ID : f85RCjjs7fe
0
그니까 그것 때문에 오늘 하루종일 말 한마디 안 해 이걸 내가 먼저 사과해야 돼? 아니 그래 좌송하다고까지 할 수는 있다고 해도 뭐가 죄송하냐 하면 뭐라고 해?
더 난리날 걸 지금은 좀 나아진 편이긴 해 나 어릴 때는 더 했어 나 칼로 협박한 적도 있었음..
9
이름없음
2022/01/08 23:28:30
ID : LbyNBs2mpSN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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