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너무너무...외로워.... (2)
2.내 친구에 대해 우째 생각해? (1)
3.사이 안 좋은 애랑 같은 고등학교 가면 어떡하지... (1)
4.삭제 (1)
5.엄마가 왜케 나 키우는거 억울해하는지 이유를 알았어ㅋㅋ (5)
6.나 진짜 미친사람처럼 보이는데 어떡하지. (3)
7.덕질 얘기 나한테 주저리주저리 하는 애가 있는데 (2)
8.대체 어느 장단에 춤을 추라는 걸까... (5)
9.애를 키우고 싶은데 (20)
10.엄만 나보다 방탄에 관심이 많은듯 (2)
11.워워 시발 제발 새벽에도 조용하라고 (1)
12.원래 누구를 진짜 사랑하면 다 이런 거냐 (3)
13.난 항상 나 포함 친구가 3명인데 왜 그럴까? (3)
14.친구나 사람들 사이에 억지로 껴있는 느낌 들어본적 있어? (12)
15.불면증일때 (5)
16.먹는 걸로 꼽 좀 안 줬으면 좋겠다 (2)
17.졸업사진 보는데 (1)
18.헤어지자 말할건데 (5)
19.지 아픈걸 왜 남한테 분풀이함 (7)
20.엄마랑 싸웠는데 객관적으로 이게 내 잘못임? (9)
1
이름없음
2022/01/02 19:23:04
ID : y1zXz81he1C
0
요즘 자존감이 낮아진건지 계속 내가 남들 잘 노는 자리에 억지로 껴서 노나 싶은 생각이 들고 다들 서로 얘기하면서 웃고 떠들고 내가 모르는 이야기들은 점점 늘어가는데 막상 뭐라고 해야할지 하나도 모르겠어 그냥 내가 너무 이기적인가 인간관계 너무 어렵다...정말 친했던 친구도 나 말고 다른 친구를 더 좋아하고 눈에 보일만큼 날 따돌리는데 매달리는 내가 너무 역겨워 그냥 나랑 잘 맞는 사람이랑 더 친해지는게 방법일까
2
이름없음
2022/01/02 19:38:04
ID : 2q2E3yE5U7A
0
웅 나 그래 근데 쩔 수 없나봐
노력 아닌 노력해봤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내가 낄 자린 아닌 것 같고...
그래서 다른 무리에서 두번이나 따로 다니게 됐어
뭐라도 조언해주고 싶은데 나도 지금 혼자다니는 처지라 조언은 못하네ㅠㅠ
위로라고 해주고파 달아봐 나도 계속 매달리는 내가 구질구질해 보여서 더 우울해지더라고
힘내 더 맞는 사람이 찾아올거야 아님 우리가 찾아가던가
3
이름없음
2022/01/02 19:44:15
ID : y1zXz81he1C
0
맞아...날 정말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까 싶어서 우울했는데 너가 위로해줘서 조금 나아진 것 같아 나도 밀리고 혼자 지내는데 그냥 그러려니 생각하면서 찾아보려구..너도 힘내!
4
이름없음
2022/01/03 03:20:59
ID : g0moLcHBhy6
0
난 평생 그렇게 산듯 ㅋㅋㅅㅂ 슬프네
5
이름없음
2022/01/03 05:53:28
ID : wpWi5SJXtfS
0
맨날 그랬음. 근데 손절하고 나니까 알게 된 건데 그렇게 느껴지게 하는 사람이랑 계속 붙어다녀서 그런 거였음. 내가 이상한 건줄 알고 계속 혼자 남을까봐 꾸역꾸역 붙어 다녔는데 내가 혼자가 되게 한 원인인 사람이 곁에 있더라고... 말로 해결 되지 않는 사람은 그냥 놓아줘. 걔한테도 나한테도 안 좋음.
6
이름없음
2022/01/03 17:07:42
ID : y1zXz81he1C
0
악...괜찮아 나도 그랬어 ㅠ...힘내자
응 그게 좋은거겠지...지금도 그냥 내가 먼저 연락해볼까 고민했는데 결국엔 너무 싸해서 이대로 멀어지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너무 머리 아프다 ㅠ
7
이름없음
2022/01/08 05:27:01
ID : 2Ns8klcq5fe
0
나랑 똑같네... 위로받았어 나와 같은 아픔을 가진 사람이 있다는 게 현재로썬 위안이었던것 같아. 우리 힘내자
8
이름없음
2022/01/08 18:55:16
ID : eGq1CjdzQmo
0
놓아주는 게 맞아 잘 지내던 친구가 어느날부터 묘하게 따돌린다는 건 간접적으로 더이상 같이 안논다는 표현이더라 그때 정말 상처받았었는데 그래도 걔 손절하고 좋은 친구들 많이 생겨서 지금도 연락하면서 잘 지내고 있어! 스레주도 그럴 수 있을 거야 또 잘 맞는 친구들이 생기겠지
9
이름없음
2022/01/08 23:10:05
ID : y1zXz81he1C
0
위로 받았다니 다행이야 : ) 나중에는 지금보다 더 괜찮을거야 같이 힘내자!
고마워...성격 자체가 눈치를 잘 보고 소심해서 상처 많이 받았는데 레스주 글 보고 내 주변을 더 넓게 봐보려고! 말해줘서 너무 고마워 : )
10
이름없음
2022/01/09 00:28:01
ID : dA2NwJRxu7e
0
나도 평생 그렇게 산듯.. 오늘도 갔다왔는데, 친구도 아니고 어른이였지만 너무 힘들었다. 말도 잘 안통하고 목소리가 점점 작아짐.. 나만 모르는 이야기만 하고..
말도 못하겠고 .. 나혼자 동떨어진 기분..
스레주도 힘내 난 딱한명 편한친구 있는데 걔만 있으면 다 이겨낼거같은 기분이 들더라고.. 좋은 친구가 생기길 빌께
11
이름없음
2022/01/09 00:42:18
ID : y1zXz81he1C
0
고마워 : ) 나도 노력해서 언젠가 레스주처럼 좋은 친구가 생겼으면 좋겠다 ㅎㅎ 오늘 너무 수고했어!
12
이름없음
2022/01/09 00:45:37
ID : dA2NwJRxu7e
0
스레주도 오늘도 수고했어 고생많았어. 오늘을 버틴 네가 정말 자랑스러워 내일 아침에 따듯한 햇살 받으면서 광합성 되길!!! 삠. !
좋은 꿈 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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