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너무너무...외로워.... (2)
2.내 친구에 대해 우째 생각해? (1)
3.사이 안 좋은 애랑 같은 고등학교 가면 어떡하지... (1)
4.삭제 (1)
5.엄마가 왜케 나 키우는거 억울해하는지 이유를 알았어ㅋㅋ (5)
6.나 진짜 미친사람처럼 보이는데 어떡하지. (3)
7.덕질 얘기 나한테 주저리주저리 하는 애가 있는데 (2)
8.대체 어느 장단에 춤을 추라는 걸까... (5)
9.애를 키우고 싶은데 (20)
10.엄만 나보다 방탄에 관심이 많은듯 (2)
11.워워 시발 제발 새벽에도 조용하라고 (1)
12.원래 누구를 진짜 사랑하면 다 이런 거냐 (3)
13.난 항상 나 포함 친구가 3명인데 왜 그럴까? (3)
14.친구나 사람들 사이에 억지로 껴있는 느낌 들어본적 있어? (12)
15.불면증일때 (5)
16.먹는 걸로 꼽 좀 안 줬으면 좋겠다 (2)
17.졸업사진 보는데 (1)
18.헤어지자 말할건데 (5)
19.지 아픈걸 왜 남한테 분풀이함 (7)
20.엄마랑 싸웠는데 객관적으로 이게 내 잘못임? (9)
1
이름없음
2022/01/09 10:15:11
ID : BxRCry1DByZ
0
난 태어나서 부모님한테 공부하란 소리를 단 한번도 들어본적 없음. 초, 중학교때도 그렇고, 고등학생인 지금도 그렇고. 근데 난 대체 나보고 어쩌란건지 모르겠어.
내가 집에서 공부를 하고있으면, "지가 뭐 저렇게 해서 내신이 오를것 같나..." 이러는거야. 진짜 그 소리 듣기 싫어서 도서관에 가서 공부하면, "도서관에 뭐, 멋있는 남자있나?" 이러는거임. 내가 공부를 못하기는 하지만, 그렇게 극단적으로 못하는것도 아니란말이야.(4등급~6등급대)
나는 책읽는것을 좋아해서, 매 학기마다 다독상을 다 차지하는 학생임. 근데 내가 상장을 받아오면, "공부상도 아닌데 뭐하러 들고오노?", 또 나는 그림이나 손재주가 좋은편임. 그래서 교내대회에서 금상이나 은상같은거 받아오면, "에휴..먹고사는데 쓰잘떼기도 없는거..."
2
이름없음
2022/01/09 10:19:28
ID : BxRCry1DByZ
0
내가 모고에서 345123을 받아왔음. 백분율이 78이였나, 그랬을거야. 근데 백분율 70받은 내 사촌한테는 "○○이가 공부를 잘하나보네." 이랬으면서 나한테는 "왜 그렇게밖에 못했는데? 1등을 해야지." 이러는거임.
3
이름없음
2022/01/09 10:22:34
ID : BxRCry1DByZ
0
진짜 공부를 하라는걸까, 말라는걸까...? 그렇다고 내가 과거에 양아치였던것도 아니야. 걍 친구몇명 있는 아싸였음. 중3때 내신이 210이였어. 못했던것도 아니였잖아.
4
이름없음
2022/01/09 10:26:00
ID : BxRCry1DByZ
0
솔직히 우리학교가 내신올리기 어려운 환경에 있는건 맞아. 시골학교라서 학년당 전교생이 150명밖에 안되는데, 또 82점을 받아도 4등급이 나오는 학교야. 솔직히 집에서 가깝다는 이유로+선생님의 추천으로만 이 학교간거 후회하고있어..
5
이름없음
2022/01/09 10:33:20
ID : BxRCry1DByZ
0
근데 부모님은 막상
내가 공부를 하면, "에휴.. 저렇게 해서 뭐 대단한 사람이 되겠다고..."
공부를 안하면, "니 나중에 같이 농사나 짓자."
시험점수를 잘 받아오면, "왜 1등이 아닌데?"
시험점수를 못받아오면, "쪽팔린다 참..."
상장을 받아왔는데 금상or 1등 상이면, "공부상도 아닌데, 이런게 뭐 쓸모가 있노.."
상장을 받아왔는데 1등상이 아니면, "왜 1등이 아닌데?"
내가 친척보다 점수가 안좋으면, "쪽팔려서 어디 못말하겠다..."
내가 친척보다 점수가 좋아도, "(친척한테 전화해서) ○○이도 공부를 잘하나 보네. (나한테는) 니는 왜 1등이 아닌데?"
진짜 공부하기 싫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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