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2/01/26 22:04:05 ID : ksklbcpU3Qp 0
https://www.dogdrip.net/377551448 주제는 아무거나 골라도 되고 솔직히 나는 필요 없지만 누군가는 필요할거 같으니 내가 이 스레 만들어 봤어. 아무나 답글달면 천천히 시작해줄게. 그리고 나선 다른 사람들끼리도 말해보자. 힐난X 비난X 비평X 최소한의 긍정이라도 해주자. 대답은 굳이 나 혼자 하지 않아도 되고 다른 사람들도 다 같이 대답해도 돼!! 스레주가 질문받는다는 게시물이 아냐!
2 이름없음 2022/01/26 22:11:35 ID : pRxyNs9xXxO 0
레주는 주로 노래 뭐들어?
3 이름없음 2022/01/26 22:29:38 ID : A3RzRzTXxVa 0
좋아하는 동물이 뭘까
4 이름없음 2022/01/26 22:31:33 ID : ksklbcpU3Qp 0
하이고 여기서 이야기 하면 나이또래 다 드러날 거 같은데 뮤즈나 마룬5, 위딘 템테이션, 데이빗 보위. 주로 팝송들어. 작업할때 가사 알아먹게 되면 노래에 집중하게 되가지고... 어렸을적 부터 우리나라 가수들 보단 외국 가수들 노래 더 많이 들었어. 니가 좋아하는 노래는 뭐야?
5 이름없음 2022/01/26 22:32:52 ID : ksklbcpU3Qp 0
일단 털 달린 동물은 다 좋아해. 포유류라면 가리지 않고 좋아하는데 같이 갈 사람이 없어서 큰 동물원 못가본게 한이야. 얼마전에는 작은 동물원 가서 뱀을 만지고 왔는데 뱀이 그렇게 부드럽고 소프트한지 몰랐어. 레더는 어떤 동물들 좋아해?
6 이름없음 2022/01/26 22:34:03 ID : pRxyNs9xXxO 0
오 팝송 좋아하구낭ㅎㅎ 나는 인디밴드 쪽 노래 주로 들어 작업은 어떤 작업을 하는 거야?
7 이름없음 2022/01/26 22:36:26 ID : bjwJSHxCjdw 0
혹시 mbti 검사 해봤어? 결과 뭐 나왔어?
8 이름없음 2022/01/26 22:39:18 ID : ksklbcpU3Qp 0
소설 집필. 직업이 웹소설 작가라서. 뭐 최근엔 놓은지 꽤 됐지만 취향은 작업 한참 할때 정립되었던지라. 인디밴드 노래는 정말 다양해서 내가 잘 알지는 못하는데 나도 듣는거 몇개 있어. 허밍 어반 스테레오나.. 나머지는 플레이 리스트 어디에 짱박혀 있을텐데 노래는 알아도 가수는 잘 모르겠넹 ㅋㅋ (일단 약간의 첨언을 해 주자면 밴드 이름정도는 알려주면 내가 찾아볼 수 있었을거 같아.) 매번 좀 다르게 나오긴 하는데 최근에 했던건 ENTP가 나오더라고. 근데 딱 그 성향이 맞는거 같아 아무리 봐도. 가끔은 무례해 질 수도 있지만 별 생각없이 하는거니 드립은 드립으로 넘기고 즐겨줘~~
9 이름없음 2022/01/26 22:42:49 ID : A3RzRzTXxVa 0
나는 좀 특이하게 털달린 짐승보다는 털 없는 파충류 그중에서도 도마뱀종류 좋아해 마졌을때 서늘한 감촉이라든가 내몸에 접촉하고 있으면 변온동물이라 내 몸에 온기받고따뜻해지면 꾸벅꾸벅 졸거나 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
10 이름없음 2022/01/26 22:45:16 ID : ksklbcpU3Qp 0
도마뱀 좋아하는 친구는 신기하네 ㅋㅋ 저번에 그 작은 동물원 갔을때 이구아나를 만져본 적이 있는데 이구아나는 꺼슬까슬해서 좀 신기한 느낌이었어. 그럼 나중에 독립하면 도마뱀 하나는 꼭 기르겠구나. 난 아직까진 파충류를 많이 접해보지 못해서 그런지 몰라도 귀여운건 잘 모르겠어. 솔직히 말하자면 난 개구리를 많이 무서워해서... 얘네들이 분명히 나한테 해 안입힐거 아는데 약간은 안 좋은 기억이 있어서 그것 때문이라도 파충류를 사랑하기 힘들어진 사람이 되어 버린거 같아.. 그런데 파닥파닥 거리면서 모래 덮는 도마뱀은 귀엽긴 하드라 ㅋㅋ
11 이름없음 2022/01/26 22:48:28 ID : pRxyNs9xXxO 0
오ㅋㅋㅋㅋㅋ!!! 나도 작가가 꿈이야 웹소설인지 순문학인지는 아직 못 정했지만... 글을 쓰는 건 정말 매력적인 것 같아 지금은 어떤 장르 집필 중이야? 인디밴드는 쏜애플이나 아월, o.o.o 좋아해!
12 이름없음 2022/01/26 22:49:41 ID : ksklbcpU3Qp 0
굳이 따지자면 현대판타지. 그리고 하나 말해주자면 순문은 진짜 돈 벌어 먹기 너무 힘들어. 장르로 일단 밥은 벌어먹고 나서 순문 타는것도 늦진 않음. 애초에 둘은 배워야 하는 것들도 많이 다르고 작가 되는 방법도 많이 다른데 솔직히 말하자면 순문학 판이 많이 휘어지고 틀어졌다고 해야하나.. 근데 어느거든간에 글 쓰는건 즐거운 일이니까 즐거운걸 해. 글을 쓰는게 좋은거면 자잘하게라도 브런치 작가로 시작하는 방법도 있더라고. 나도 그쪽은 자세히 모르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책 내는 방법이 꽤나 늘은거 같더라. 쏜애플은 인디여도 꽤 인지도 높은 편이라서 나도 들어본 적 있는거 같아. 메이저스트림의 가수들보다 인디스트림의 가수들이 가지고 있는 감성들이 참 좋지.
13 이름없음 2022/01/26 22:53:12 ID : ksklbcpU3Qp 0
대답은 굳이 나 혼자 하지 않아도 되고 다른 사람들도 다 같이 대답해도 돼!! 스레주가 질문받는다는 게시물이 아냐! 아무렇게나 들어가고 가볍게 대답해!
14 이름없음 2022/01/26 22:54:09 ID : A3RzRzTXxVa 0
강아지나 고양이도 싫어하거나 하지는 않고 귀여워주고 쓰다듬어주기는 하지만 역시 파충류는 그 비늘피부의 느낌이랄까 색감이나 광택이 너무좋은거같아 근데 애완동물로 키우기에는 다른애완동물보다도 까다롭게 관리해야하는데 내 삶이 그럴 여유는 없어서 포기했어 흑.
15 이름없음 2022/01/26 22:54:52 ID : pRxyNs9xXxO 0
그래? 하긴 순문학 쓰다가 굶어죽으면 글도 못쓰지... 장르소설 쪽을 우선으로 고려해봐야겠엉 쓰는 글이 현판이면 출판했을때 내가 볼 수도 있겠다! 근뎊순문학 판이 많이 휘어지고 틀어졌다는 건 무슨 뜻이야?
16 이름없음 2022/01/26 22:59:39 ID : HyJTU5cK589 0
헐 우와 보위 노래 듣는구나,,,동지 찾았네 좋아하는 영화 장르는 뭐야?? 난 느와르랑 액션!!
17 이름없음 2022/01/26 23:01:06 ID : ksklbcpU3Qp 0
그 쪽으로 안 갈 거라면 굳이 알 필요 없어. 스노비즘을 포장해서 다른 문학을 하위문화로 치부하려는 행태가 신물나서 그래. 그것 말고도 수 많은 문제점이 있긴 하지만 맨날 돌려먹기 하면서 그 판이 그 판인 경우가 많고 기회 자체를 주지 않고 이래 저래 복잡해. 하나 확실히 말 해둘건 배울 건덕지가 있는 사람한테 배우라는거야. 이쪽이 진짜 어줍잖게 아는 사람들이 어줍잖게 가르쳐서 새싹들 허리 휘어 놓는 경우가 많아. 아마추어인 입장에선 반응이 필요하고 피드백이 필요한건 맞는데 저 반응과 피드백은 전문가한테 들어야해. 전문가가 아닌 아마추어에게 들어 봤자 남는게 하나도 없고 안좋은 버릇만 잔뜩 들어.
18 이름없음 2022/01/26 23:04:21 ID : ksklbcpU3Qp 0
멜로 빼고 모든 것! 솔직히 난 보위 노래 꽤 늦게 듣게 된 편이었는데 블랙스타듣고 나서 충격 받아서 죽음이란걸 저렇게도 표현할 수 있구나. 같은 예술하는 입장에서 정말로 대단하다 생각 되더라. 지기 스타더스트나 수많은 페르소나는 거의 시작점의 창조주니 어떻게 평가할 수 없는 면이 있었는데 저 블랙스타는 정말 대단했어. 난 느와르는 잘 못보겠어. 총으로 싸우는건 딱히 안좋아해서 느와르나 스릴러는 안좋아하는데 액션은 엄청나게 좋아함. 멜로쪽이나 서정적인 것 빼곤 영화는 다 가리지 않고 보는 편인거 같아. 애초에 볼 수 있는건 싸그리 다 봐보자는 입장?
19 이름없음 2022/01/26 23:05:36 ID : ksklbcpU3Qp 0
외려 파충류가 털 달린 친구들보단 덜 신경 써도 된다는 말이 있긴 하드라고. 돈과 시설의 문제지 애들 개개체는 독립적이라고 해야 되나... 레주도 마음이 동 하면 잘 할 수 있을 거야. 혹시 너도 개구리 좋아하니?
20 이름없음 2022/01/26 23:14:02 ID : fgklfXvDxQm 0
무슨 과일 좋아해? 난 귤이 좋더라
21 이름없음 2022/01/26 23:14:13 ID : A3RzRzTXxVa 0
파충류가 관리가 쉽다는건 안맞는 이야기같은데 변온동물이라서 온도가 조금 틀어지게만되도 금방 병에 걸리고 피부가 비늘이라고는 하지만 애완용 파충류들은 대부분 기생충이나 피하염증에 굉장히 취약해 게다가 습기도 적절히 맞춰줘야하니까 다른동물보다 생대적으로 비용발생도 크고 실시간으로 사람이 까다롭게 돌바줘야해 파충류가 관리가 쉽다는건 성체까지 완전히 키운상태이고 시설투자 많이해서 완벽한 반자동 사육시스템을 갖춘 사람들 이야기일꺼야 ;; 개구리라하면 좋아하는거 이전에 지금은 보는거 부터가 힘들어서 말이지 직접 눈으로본지 몇년 된거같네 어릴때는 개구리 잡아먹기도 해서 귀엽다라기보다는 맛있다? ㅋ 청개구리 좋지 여름장마철에 비내리고나면 논둑에 보이는 청개구리 좋아해 혀로 눈 낼름거리는거 귀엽
22 이름없음 2022/01/26 23:21:42 ID : ksklbcpU3Qp 0
역시 좋아하는 친구라서 확실히 알고 있구만. 나도 어줍잖게 아는거고 니 말이 맞는 거 같아. 나는 청개구리 본지는 3만년인데 그놈의 황소개구리는 내 어렸을 적에 더럽게 많이봐서 그때 트라우마 생겼어. 얼마전에는 지방내려가는 일이 있었는데 누나가 고층 아파트에 살거든? 근데 거기 현관에 두꺼비가 있더라 ㅋㅋ 살면서 두꺼비 처음 봤는데 신기했었어
23 이름없음 2022/01/26 23:22:54 ID : ksklbcpU3Qp 0
나는 메론이랑 참외. 근데 메론은 비싼편이라서 많이 먹지는 못 해... 귤도 좋아하는데 난 진짜 주먹만한 엄청 큰 귤 좋아해. 그거 한입에 넣어서 입안 가득 과즙 터지는거 느끼면 햅삐! 야
24 이름없음 2022/01/26 23:25:23 ID : BhBy7xSFcrd 0
진짜 간단하게 친구랑 말하듯이 말하면 되는거 맞지? 그 별건 아니고.. 가창시험 어떻게 생각해?
25 이름없음 2022/01/26 23:26:46 ID : A3RzRzTXxVa 0
맞아 아파트에도 이상하게 그런 동물들이 출현하더라구. 난 15층에 사는데 재작년 여름때 여기 난간에 청개구리가 올라와있어서 진짜 깜짝 놀란적 있어 아니이게 어떻게 여길?? 냅두면 떨어져죽을거 같아서 잽싸게 잡은다음에 1층내려가서 아예 아파트밖에 나가서 건너편 논에가서 풀어주고왔던 기억이 나네 [여기가 좀 촌동네라 아파트도 오래된곳이고 주변에 논이있어 논이;;] 지금 생각해보면 태풍불고 그럴때였으니까 아마 강풍에 날려왔거나 한거같아
26 이름없음 2022/01/26 23:28:32 ID : ksklbcpU3Qp 0
그건 내가 봐도 신기하네. 걔가 나중에 은혜갚으러 찾아올거야 ㅋㅋㅋ
27 이름없음 2022/01/26 23:29:44 ID : ksklbcpU3Qp 0
나는 학교 가본 지가 워낙에 오래 되서 딱히 가창 시험에 큰 생각은 안 드는데 노래 부르는 게 부끄러운거면 다 하는 거고 아무도 큰 관심 안 가지니까 별 생각 없이 편하게 해도 된다고 생각해. 10년 넘게 지났지만 가창시험 그런건 기억도 안나는걸... 이건 나이또래 비슷한 다른 친구들도 꼭 답변 해주면 좋겠 넹
28 이름없음 2022/01/26 23:32:35 ID : A3RzRzTXxVa 0
개구리가 은혜를 갚을 일 까지야 ㅋ 아 방에있는 모기라도 잡아먹어주면 그걸로도 충분하겠다싶은데? 자 그럼 내일을 위해서 숙면이라 하고 기절을 하러 가야되서 이만 물러갈게 다른 여러분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도록. 그럼사라바다 인간.
29 이름없음 2022/01/26 23:34:14 ID : ksklbcpU3Qp 0
모르지 너 몰래 밖에서 열심히 니네집 들어가는 모기 사냥하고 있을지도.. 사라바다!
30 이름없음 2022/01/26 23:35:45 ID : BhBy7xSFcrd 0
그 아까 소설 작업가라고 했는데 너가 좋아하는 웹툰이나 소설 만화같은거 있어?
31 이름없음 2022/01/26 23:41:13 ID : ksklbcpU3Qp 0
많지. 굉장히. 얼마전에 애니판에 추천 글 올렸는데 반응이 너무 시큰둥 해서 슬펐어 스레 주소 링크걸면 익명성 파괴일지도 모르니까... 만화로 검색하면 나올거야.
32 이름없음 2022/01/26 23:42:31 ID : BhBy7xSFcrd 0
대략 좋아하는 소설 만화 웹툰 등 말해줄수 있어? 궁금하다 ㅋㅋ
33 이름없음 2022/01/26 23:45:26 ID : ksklbcpU3Qp 0
내가 좋아하는게 니가 좋아하지 않을 확률이 높은데 그래도 굳이 추천하자면 보이니치 호텔이랑 사이토씨 이세계에 가다 이 두작품 추천할게. 나는 애초에 좋은 만화나 작품을 한가지 기준을 놓고 구분하는데 내 머릿속에서 따라하거나 쫓아갈 수 있냐 없냐거든. 저게 안되는 만화나 소설들은 대부분 재밌다고 하더라고. 그런 면에서 추천 하는 작품 두개. 보이니치 호텔하고 사이토씨 이세계에 가다 인데 보이니치 호텔은 작가된 입장에서 봐도 완성도가 엄청 높아. 애초에 간단한 그림체에 별거 없는 만화같이 보일 수도 있지만 알면 알 수록 어떻게 저기까지 플롯을 짜고 기획을 해서 이렇게 엮어 놨지? 하고 저절로 감탄하게 되더라고. 그래서 한 20번은 읽은 거 같아. 사이토씨 이세계에 가다는 아마도 21세기에서 판타지를 그린다면 저런 모습이겠거니 한 작품이야. 21세기에 그리는 정통판타지의 길을 개척한 느낌이야.
34 이름없음 2022/01/27 23:57:06 ID : ts065aoGpVh 0
우와 나도 entp인데 혹시 푸딩 만들어 봤어...? 질문이 약간 이상할 수도 있는데 나 이틀 째 푸딩 만드는중 ㅠ
35 이름없음 2022/01/28 01:00:35 ID : ksklbcpU3Qp 0
만들어 본 적은 없는데... 그걸 만들 수도 있구나.. 잘 할 수 있을 거야. 힘들수록 보답은 더 알차니까 꼭 성공하길 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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