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2/01/31 19:22:48 ID : QoIIIFfPa4K 0
제목보고 이상하게 느끼겟지만 .... 진짜..난 이제 21인데 내가 남들보다 좀 키도 많이작고 어려보이고(중딩이냐는 소리 많이들어...) 애기같이 생기긴했어.... 그래서 울친언니가 날 되개 귀여워해...언니랑은 9살 차이나서 언니 이제 30이야.. 언니랑 나이차가 꽤 나서 나한테 잘해주는데 너무 싫은 짓을 할때가있어 . 언니가 자꾸 내 온 몸에 뽀뽀하고 볼에 뽀뽀하고 막 나 끌어안고 앵겨있어... 21이나 됐는데 계속 이러니까 너무너무 싫어서 할때마다 꺼지라고 욕하고 언니 발로차는데 언닌 장난인줄알거 너가 귀여운걸 어떡해 하면서 ㅋㅋㅋㅋ웃거나 내가 개정색하면 왜그렇게까지 반응하냐고 오히려 날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어... 너뮤 스트래스받는데ㅜ언니는 계ㅔㅔ속하고 나도 계ㅔ속 싫다고 정색까고 언니때리는데 걍 무한반복이여....
2 이름없음 2022/01/31 19:24:16 ID : QoIIIFfPa4K 0
어제 밤에 꿈꿨는데 언니가 내가ㅜ하지말랫는데 내 온몸에 뽀뽀하는 꿈을 꾼거야...진짜 내가 저항하면 못움직이게 막고 나한태 뽀보하는... 난 너무 싫고 무서워서 결국 울었어 .. 근데 현실에서 눈물이 나와버린거야...엄마가 옆에 있었는데 내가 깨면서 엉엉 울었어....엄만 무슨 무서운 꿈꿧냐거 물어봣는데 꿈내용을 말해주기가 그런거야;;;; 그래서 걍 귀신꿈꿧다 구라쳤는데 ..내가 무의식중에 언니를 이렇게 생각하고있나 죄책감 들면서도 너무 싫고....사실 운것도 꿈에서 싫어서 운것도 있지만 깨고나서 운건 언니를 일케생각한다는 죄책감때문에 운것도있어...
3 이름없음 2022/01/31 19:27:30 ID : QoIIIFfPa4K 0
언니한테 바로 말하긴 그렇고....나랑 언니랑 친하긴 하단말이야..근데 이걸말한순간부터 분싸되고 어색해질까봐 난처하고 무서워... 엄마한테만 말해보는건 어떨거같아?? 사실 이것도 좀 그렇긴햐.... (급하게 써서 오타미안)
4 이름없음 2022/02/01 00:03:51 ID : 5hwHva3xu7f 0
분싸고 뭐고 말해. 싫은데 왜 자꾸 하는거야? 이해가 안되네. 어차피 한쪽이 계속 참아주는 관계는 언젠가 터질수밖에 없다고 생각해. 그때 폭풍처럼 몰아칠바엔 지금 이 고리를 끊어내는게 맞다고 본다 나는. 다시 진지하게 말했는데도 왜 그렇게까지 반응하냐고 다시 반응하면 걍 연을 끊는게 난 베스트같네. 이제 성인인데도 불구하고 한 인격체로써의 존중도 없다는거니까. 고작 이런걸로? 라고 생각하지는 않았으면 해. 사소한거 서러운게 제일 서러울수도 있다고 봐. 큰건 나머지사람들이 이해라도 해주지 남들이 보기에 서러울 일도아니다 싶으면 혼자 앓아야하니까. 레주가 왜 그래야해? 레주의 심신의 안정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택했으면 좋겠다.
5 이름없음 2022/02/01 00:06:44 ID : MnTVeY3zPdy 0
퍼스널 스페이스 지켜달라해 성폭행 하는 사람들 범인들이 거의 아는 사람이래 언니분이 나쁘다는 건 아니지만 기분 나쁘고 힘들면 힘들다고 말해야돼 하지 말아달라고
6 이름없음 2022/02/01 00:57:46 ID : dWja4FfXxU2 0
꿈은 너무 신경 쓰지 마. 꿈해몽 자체도 다양하고 곧이곧대로 해석하는 건 그닥 없잖아. 나도 그런 꿈 꿨었어 기분 더럽고 혐오스러웠는데 가족과는 아무 관련 없는 내용의 길몽이라더라 이상한 취급해도 듣고 들어주는 사람 있고 이상한 취급하고 안 들어주는 사람 있는데 언니가 전자면 싸우더라도 주장 팍팍해봐. 어차피 잘못한 건 계속 싫다고 거절 의사 밝혔는데도 시도해서 화나게 한 잘못이지 난 나이차 많이 나는 동생 둔 언니 입장인데 동생이 짜증내면 같이 짜증 동기화하긴 하는데 담부턴 안 해...ㅎㅎ진지하게 얘기해보고 안통하면 대판 싸워버려 그냥ㅋㅋ 난 동생이 장난이 심한 편인데 내가 워낙 장난 치는 걸 안 좋아하고 스트레스 받아서 문자로 진지하게 말한 적 있다... 나이 차 많은 만큼 체격 차도 많이는 아니지만 있으니 실제로 말하는 것보다 문자가 더 부드러울 것 같아서 실제로 말할 때보다 짜증도 안 섞이고 말이야
7 이름없음 2022/02/02 06:55:50 ID : qqlvbjxQoIH 0
레주가 언니를 그런식으로 생각한다기보단 스킨십이 싫은 마음에서 나오는 악몽같은거라 생각해.. 이미 다큰 성인까지 되어서도 존중받지 못하는 느낌일것같아서 나였어도 정말 미치도록 불쾌할것같아. 그런 꿈 꾼거에대해서는 죄책감 하나도 가질필요없고.. 갑분싸되더라도 그만큼 힘들다면 말해보는게 나을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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