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럴거면 아빠가 없었으면 좋겠ㄷㄱㄴ어 (34)
2.딲 (2)
3.아는 사람 마주치는 게 겁이 나 (4)
4.너희 부모님은 (5)
5.ㅡ (1)
6.같은 반 아이들에게 괴롭힘을 당했습니다 (1)
7.그냥 너무 힘들어서 그랬어 미안해 (2)
8.인생이 왜 이럴까 (4)
9.하여튼 한국 존나 각박해 (2)
10.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되겠지? (10)
11.시발 환불좀 (1)
12.하고 싶은일을 하려면 부모 돈 받으면 안된다는 말 (3)
13.넷상친구한테 베라 깊티 보내줬었는데 (8)
14.친언니가 성추행한 꿈...(심각한 고민이야 ㅜㅜㅜ) (7)
15.. (2)
16.우리 아빠 분노조절장애가 의심돼. (2)
17.어쩌다가 엄마랑 아빠 이혼사를 듣게 됐는데 (1)
18.변비때문에...너무 우울해..... (18)
19.20살 두렵다 (1)
20.이번에 졸업인데 .. (3)
1
이름없음
2022/01/31 19:22:48
ID : QoIIIFfPa4K
0
제목보고 이상하게 느끼겟지만 .... 진짜..난 이제 21인데 내가 남들보다 좀 키도 많이작고 어려보이고(중딩이냐는 소리 많이들어...) 애기같이 생기긴했어.... 그래서 울친언니가 날 되개 귀여워해...언니랑은 9살 차이나서 언니 이제 30이야..
언니랑 나이차가 꽤 나서 나한테 잘해주는데 너무 싫은 짓을 할때가있어 . 언니가 자꾸 내 온 몸에 뽀뽀하고 볼에 뽀뽀하고 막 나 끌어안고 앵겨있어... 21이나 됐는데 계속 이러니까 너무너무 싫어서 할때마다 꺼지라고 욕하고 언니 발로차는데 언닌 장난인줄알거 너가 귀여운걸 어떡해 하면서 ㅋㅋㅋㅋ웃거나 내가 개정색하면 왜그렇게까지 반응하냐고 오히려 날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어...
너뮤 스트래스받는데ㅜ언니는 계ㅔㅔ속하고 나도 계ㅔ속 싫다고 정색까고 언니때리는데 걍 무한반복이여....
2
이름없음
2022/01/31 19:24:16
ID : QoIIIFfPa4K
0
어제 밤에 꿈꿨는데 언니가 내가ㅜ하지말랫는데 내 온몸에 뽀뽀하는 꿈을 꾼거야...진짜 내가 저항하면 못움직이게 막고 나한태 뽀보하는... 난 너무 싫고 무서워서 결국 울었어 .. 근데 현실에서 눈물이 나와버린거야...엄마가 옆에 있었는데 내가 깨면서 엉엉 울었어....엄만 무슨 무서운 꿈꿧냐거 물어봣는데 꿈내용을 말해주기가 그런거야;;;; 그래서 걍 귀신꿈꿧다 구라쳤는데 ..내가 무의식중에 언니를 이렇게 생각하고있나 죄책감 들면서도 너무 싫고....사실 운것도 꿈에서 싫어서 운것도 있지만 깨고나서 운건 언니를 일케생각한다는 죄책감때문에 운것도있어...
3
이름없음
2022/01/31 19:27:30
ID : QoIIIFfPa4K
0
언니한테 바로 말하긴 그렇고....나랑 언니랑 친하긴 하단말이야..근데 이걸말한순간부터 분싸되고 어색해질까봐 난처하고 무서워... 엄마한테만 말해보는건 어떨거같아?? 사실 이것도 좀 그렇긴햐....
(급하게 써서 오타미안)
4
이름없음
2022/02/01 00:03:51
ID : 5hwHva3xu7f
0
분싸고 뭐고 말해. 싫은데 왜 자꾸 하는거야? 이해가 안되네. 어차피 한쪽이 계속 참아주는 관계는 언젠가 터질수밖에 없다고 생각해. 그때 폭풍처럼 몰아칠바엔 지금 이 고리를 끊어내는게 맞다고 본다 나는. 다시 진지하게 말했는데도 왜 그렇게까지 반응하냐고 다시 반응하면 걍 연을 끊는게 난 베스트같네. 이제 성인인데도 불구하고 한 인격체로써의 존중도 없다는거니까. 고작 이런걸로? 라고 생각하지는 않았으면 해. 사소한거 서러운게 제일 서러울수도 있다고 봐. 큰건 나머지사람들이 이해라도 해주지 남들이 보기에 서러울 일도아니다 싶으면 혼자 앓아야하니까. 레주가 왜 그래야해? 레주의 심신의 안정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택했으면 좋겠다.
5
이름없음
2022/02/01 00:06:44
ID : MnTVeY3zPdy
0
퍼스널 스페이스 지켜달라해 성폭행 하는 사람들 범인들이 거의 아는 사람이래 언니분이 나쁘다는 건 아니지만 기분 나쁘고 힘들면 힘들다고 말해야돼 하지 말아달라고
6
이름없음
2022/02/01 00:57:46
ID : dWja4FfXxU2
0
꿈은 너무 신경 쓰지 마. 꿈해몽 자체도 다양하고 곧이곧대로 해석하는 건 그닥 없잖아. 나도 그런 꿈 꿨었어 기분 더럽고 혐오스러웠는데 가족과는 아무 관련 없는 내용의 길몽이라더라
이상한 취급해도 듣고 들어주는 사람 있고 이상한 취급하고 안 들어주는 사람 있는데 언니가 전자면 싸우더라도 주장 팍팍해봐. 어차피 잘못한 건 계속 싫다고 거절 의사 밝혔는데도 시도해서 화나게 한 잘못이지
난 나이차 많이 나는 동생 둔 언니 입장인데 동생이 짜증내면 같이 짜증 동기화하긴 하는데 담부턴 안 해...ㅎㅎ진지하게 얘기해보고 안통하면 대판 싸워버려 그냥ㅋㅋ 난 동생이 장난이 심한 편인데 내가 워낙 장난 치는 걸 안 좋아하고 스트레스 받아서 문자로 진지하게 말한 적 있다... 나이 차 많은 만큼 체격 차도 많이는 아니지만 있으니 실제로 말하는 것보다 문자가 더 부드러울 것 같아서 실제로 말할 때보다 짜증도 안 섞이고 말이야
7
이름없음
2022/02/02 06:55:50
ID : qqlvbjxQoIH
0
레주가 언니를 그런식으로 생각한다기보단 스킨십이 싫은 마음에서 나오는 악몽같은거라 생각해.. 이미 다큰 성인까지 되어서도 존중받지 못하는 느낌일것같아서 나였어도 정말 미치도록 불쾌할것같아. 그런 꿈 꾼거에대해서는 죄책감 하나도 가질필요없고.. 갑분싸되더라도 그만큼 힘들다면 말해보는게 나을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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