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럴거면 아빠가 없었으면 좋겠ㄷㄱㄴ어 (34)
2.딲 (2)
3.아는 사람 마주치는 게 겁이 나 (4)
4.너희 부모님은 (5)
5.ㅡ (1)
6.같은 반 아이들에게 괴롭힘을 당했습니다 (1)
7.그냥 너무 힘들어서 그랬어 미안해 (2)
8.인생이 왜 이럴까 (4)
9.하여튼 한국 존나 각박해 (2)
10.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되겠지? (10)
11.시발 환불좀 (1)
12.하고 싶은일을 하려면 부모 돈 받으면 안된다는 말 (3)
13.넷상친구한테 베라 깊티 보내줬었는데 (8)
14.친언니가 성추행한 꿈...(심각한 고민이야 ㅜㅜㅜ) (7)
15.. (2)
16.우리 아빠 분노조절장애가 의심돼. (2)
17.어쩌다가 엄마랑 아빠 이혼사를 듣게 됐는데 (1)
18.변비때문에...너무 우울해..... (18)
19.20살 두렵다 (1)
20.이번에 졸업인데 .. (3)
1
이름없음
2022/02/02 16:06:08
ID : hunxxCrvBcM
0
내가 힘들어도 나만 참으면 된다.
명절 내내 엄마아빠가 짜증낸 건 다 내탓이다.
내가 태어난 것 자체가 잘못인 것 같다.
엄마는 날 낳은 걸 후회한 적이 없다는데 나는 내가 태어난 걸 미치도록 후회한다.
인정하기 싫었는데 엄마아빠가 한 말 다 맞다
공부한다고 해놓고 공부 안 해서 시험 개판으로 본 것도 맞고
자존심만 높아서 꼴값떠는 것도 안다.
공부 할 의지도 없으면서 대학 간다고 하는 것도
동생이 저렇게 행동하는 게 다 나 때문인 것도
엄마 아빠가 싸우는 것도
집안 분위기가 살벌한 것도 다 나 때문이라서
그냥 내가 죽으면 다 해결될까 싶다가도
내가 죽으면 뒷처리는 어떻게 할까 생각에
주변 사람들의 시선에 그런 생각도 접게 되고
공부에 힘 써야 하는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자꾸 하늘만 보게 되고
공부 하기 싫으면 빨리 포기하고 기술 배우라는데
부모 돈낭비 시키지 말고
정말 그래야 할까 싶다
공부에는 재능이 없는 것 같다
노력을 안 하는 건지 재능이 없는 건지
노력을 안 해도 재능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이렇게 되진 않았을 거고
재능이 없더라도 노력을 했다면 역시 이렇게 되진 않았을 텐데
어떤 시선으로 봐도 다 내 잘못이라 뭐라 이야기하기도 그렇고
당장 내일부터 수업 들으러 다녀야 하는데
이젠 정말 끝내야 하나 싶어서 근데 놓아지질 않아서 자꾸 붙잡고
그냥 막막해서 털어놔 봤다.
2
이름없음
2022/02/02 17:10:46
ID : vBhzbxu3Dy3
0
괜찮아 괜찮아 사는게 다들그래 명확하게 목표갖고 달려가는사람 생각보다 얼마없어. 다들 흘러가는 세월에 얹혀서 어쩌다보니 흘러가는거야
살면서 결정적인 순간이 3번 온다고하잖아 그순간에만 잘 하면 되는거야 지금 힘든것도 10년정도 지나고 돌아보면 그땐 왜 바보같이 그랬나싶어질꺼야
그러니까 너무 우울해하지말자. 아직 살날이 많이 남았고 사지육신 멀쩡하고 본인보다도 가족들 주변사람들 생각해주는 착한 아이니까 너 힘내자
태어난게 잘못인 사람은 없어, 그냥 살면서 남들보다 운이 좀 없었고 기회를 만나지 못했을뿐이야 그러니까 너무 자책하지말구 응?
레스 작성
34레스이럴거면 아빠가 없었으면 좋겠ㄷㄱㄴ어
7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2.02
0
2레스딲
2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2.02
0
4레스아는 사람 마주치는 게 겁이 나
11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2.02
0
5레스너희 부모님은
6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2.02
0
1레스ㅡ
2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2.02
0
1레스같은 반 아이들에게 괴롭힘을 당했습니다
4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2.02
0
2레스» 그냥 너무 힘들어서 그랬어 미안해
5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2.02
0
4레스인생이 왜 이럴까
4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2.02
0
2레스하여튼 한국 존나 각박해
7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2.02
0
10레스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되겠지?
6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2.02
0
1레스시발 환불좀
3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2.02
0
3레스하고 싶은일을 하려면 부모 돈 받으면 안된다는 말
6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2.02
0
8레스넷상친구한테 베라 깊티 보내줬었는데
18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2.02
0
7레스친언니가 성추행한 꿈...(심각한 고민이야 ㅜㅜㅜ)
33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2.02
0
2레스.
3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2.02
0
2레스우리 아빠 분노조절장애가 의심돼.
9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2.02
0
1레스어쩌다가 엄마랑 아빠 이혼사를 듣게 됐는데
6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2.02
0
18레스변비때문에...너무 우울해.....
11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2.01
0
1레스20살 두렵다
3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2.01
0
3레스이번에 졸업인데 ..
6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2.01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