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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내가 마음에 안들어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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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엄마가 성폭행 당한 게 다 내가 자초한 일이라는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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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가족이 집에 오니까 갑자기 기분이 너무 안좋아졌어 (5)
20.하루 두끼 (4)
1
이름없음
2022/02/07 18:10:34
ID : jhdXAmL87cH
0
아니 근데 그게 진짜 내 잘못임?
네가 멍청하게 사니까 멍청한 놈들한테 당하는 거다, 다 네가 자초한 일이다, 누굴 원망하냐, 쪽팔려서 어디다 말도 못 한다
친구들한테 말해도 아무도 내 탓 하는 애는 없었는데 ㅅㅂ 그래 ㅋㅋㅋㅋㅋㅋㅋ 뭐 내 지분도 좀 있다고 쳐봐 내 일로 기사도 몇 개 났던데 거기 뉴스 댓글 중 몇 개는 그렇겠지. 근데 적어도 자기 자식이 피해자인데 그런 말하면 안 되는 거 아니냐?
엄마가 그런 소리 할까 봐 신고하고 싶어도 일부러 얘기도 안 꺼냈었는데 결국 이렇게 됐네 ㅋㅋ
2
이름없음
2022/02/07 19:46:35
ID : 7cMlyJPfTVe
0
.. 그럼 지하철에서 살인당하거 그런건 다 자초한짓인가 가해자가 이상한거지... 어머님이 다른문제로 가스라이팅 하시는거 같은데 그냥 도움안되는 사람말이다 하고 흘려듣자 ㅠㅠ아휴
3
이름없음
2022/02/07 19:49:13
ID : amsmGrbCjir
0
스레주 잘못 아니야 그 개새끼가 잘못한거야 네 잘못 없으니까 당당해져도 돼 스레주네 어머니라는 사람이 말하는거 듣지 마 너한테 하나도 득 될거 없으니까
넌 잘못 없어
4
이름없음
2022/02/07 20:52:40
ID : bbimLhure5b
0
딸이 받은 상처보다 어머니 본인의 체면이 더 중요하신거같네 슬픈 현실이다 힘내라는말 외에 해줄말이 없는것또한 착찹한 현실이고.
5
이름없음
2022/02/11 02:08:01
ID : tzfbDs1g3Xu
0
엄마가 분노감이 심할건 알겠는데 표출을 엄한데 하고계시네. 제일 어른스럽게 감싸줘야할 분이 비수를 꼽네. 그 상처 오래 갈껀데 잘 봉합해놔라. 나도 새끼들 감기라도 걸려 아프면 걱정보단 화가나서 추운데서 왜 그랬냐며 되려 감정폭발 하는 스타일이어서 오래전에 한번 아이의 아픔을 죄로 만들어 버렸다. 내 감정이 나도 이해가 안 가더라. 남이 그랬다면 약 잘 챙겨먹고로 몸잘챙겨로 끝났을 일을 가장 소중한 사람에겐 되려 화를 냈다. 남보다도 못한 부모가 되기싫고 그일로 공부 진짜 많이 해서 본인의 잘못된 성격을 파악하기 까지 오래걸리지 않았어. 그러니 너무 상처받지말고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 널 원망하는 말투지만 그 누구보다 마음속으로 피눈물 흘리고 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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