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2/02/11 11:46:24 ID : eHvdDvvclbi 0
부산에서 살다가 송탄 올라왔는데 외노자 존나많고 자기네들끼리 복도에 모여서 떠드는데 개시끄럽고 언제한번은 유난히 시끌벅적 하길래 뭔일인가 싶어서 나가보니 복도에 모여서 고기 구워먹고 있더라. 문화쇼크였음 너무 시끄러워서 집주인한테 좀 주의좀 달랬더니 씨알도 안먹힌다 또 동네 분리수거장 가보면 개판 아수라가 따로없음 서울 부산 목포 거제 통영 등등 살아봤는데 이렇게 분리수거 안되는 동네는 처음본다 플라스틱 분리수거 하고있는데 영감하나가 오더니 무슨 동네 보안관이라도 되는냥 "아니 뭘 따로 버리고 그래 어차피 한번에 다 섞어가는데~!" 하면서 분리수거를 하지말것을 장려함 경기도권인데도 쿠팡 로켓배송도 안되고 씨발 우체국택배 좆같은 개시발 어제 받았어야 할 물건 물량많다고 오늘 배송해줄거라고 하더니 오늘 보니까 받은적도 없는데 배송완료 되어있길래 기사한테 전화하니까 아 오늘도 물량이 많아서 내일 가져다 드리려고 일단 배송완료 처리했어요! 이지랄ㅠㅠㅠㅠ 1년 살았는데 진짜 약간 화개장터 아수라 한복판에서 사는 느낌임 아니 다른 경기도권도 안 이런것 같은데 왜 송탄만 이따구지 수맥이 흐르나? 하 진짜 이사가고싶다 욕이 안나올수가 없어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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