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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우리 엄마 우울증 있는데 미칠 것 같음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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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친구가 한 명도 없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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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공부할때만 졸린 습관? 어떻게 고치지 (3)
15.열등감 극복해본 사람 있어? (6)
16.그 날 광경이 머릿속에서 안잊혀진다. (20)
17.. (3)
18.요즘 아무 생각도 안 들어 (2)
19.우울을 이겨내는 법 좀 알려주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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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없음
2022/02/17 17:02:40
ID : cmq7s06Y9xR
0
부모라 하기도 싫네요 그냥 심기뒤틀리면 자식 목조르고 방문고리 부시고 화를 주채하지못하고 칼로 방문을 내리찍고 방문을 있는 힘껏 발로 찬다거나 머리를 박는다거나 진심으로 정신병같은데 이 집안에선 저만 비정상이고 저러는 부모가 정상처럼 취급되는것도 웃기고 자존감떨어지고 우울해서 이젠 그냥 죽어버리고 싶네요
이젠 정말 제가 비정상이라 저때문에 부모가 저 지경인가 싶기도 해요
가스라이팅이란 말이 나오기 전까진 이게 가스라이팅인줄도 몰랐어요 그냥 내가 진짜 비정상이고 내가 불효자라 부모님이 이러는거구나 원래 훈육이란게 개패듯이 사람 패고 정신적으로 무너뜨리는거구나 싶었어요
곧 재수를 하게 되는게 재수하면서 날 가장 믿어주고 응원해줘야 마땅할 가족이란 인간들이 죄다 저 꼴이니 저는 무얼 믿고 공부에 전념해야하나 싶어 괜히 울고싶어지네요
진짜 근 몇년간은 기숙사 생활덕분에 자해할 일이없었는데 집 온지 몇달이나 됐다고 또 팔을 긋게됐어요 죽고싶네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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