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2/02/23 22:50:41 ID : FjAkmq59jtj 0
여태 쌓여있던 서러움 털어낸듯
2 이름없음 2022/02/23 22:53:25 ID : FjAkmq59jtj 0
요새 내가 뭘 사면 돈 없다고 야단, 그렇다고 그 돈이 엄마돈도 아니고 내가 모아둔 돈이야 그런데 항상 어른들한테 받은 돈도 섞여있어서 그거 내 돈 아니라고 하고, 장학금도 내 돈 아니라 부모돈이라고 하고
3 이름없음 2022/02/23 22:56:44 ID : FjAkmq59jtj 0
성인이니까 앞으로 니가 벌어 살라는 말 들을 때마다 그러면 어릴 때는 잘해주셨나 묻고 싶음...난 당신들이 무책임하게 툭툭 뱉었던 말들로 한동안 너무 힘들어서 날 포기하고 싶었는데 그러면 넌 좋은 자식이였냐는 말에 그저 서러움만 남네
4 이름없음 2022/02/23 23:01:02 ID : apO8lva5XwJ 0
돌에 맞은 개구리는 있는데 돌을 던진 사람이 없는 것인지...그냥 그렇네 그냥 다 내 욕심인가봐
5 이름없음 2022/02/23 23:06:36 ID : apO8lva5XwJ 0
어렸을 때 나도 남들처럼 어릴 때 생각하면 그립고 행복했던 기억들이 생각났으면 좋겠는데 가족여행도 한번도 안가보고 잠깐 집근처 계곡같은 곳 다녀와도 서로 다투고 돌아왔던 기억이 생각나고 지금 생각해보니까 한번도 태어나줘서 고맙다, 너가 내 자식이라 행복하다는 말을 못 들었던 거 같아 항상 내 존재가 불청객이었던 기분이라 성인이 된 지금이라도 사랑받고 싶은 보상심리가 있었나봐
6 이름없음 2022/02/23 23:07:53 ID : apO8lva5XwJ 0
오늘은 이만 다 털어내려고 해야지…다음에 또 이런 일이 있을 거 같지만 오늘은 이만 털어내야겠다
레스 작성
고민상담 실시간
2레스위 검사 2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2.24 0
1레스내 얘기좀 들어주라 3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2.24 0
10레스우리엄마 성고정관념(?)이 너무 심해 19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2.23 0
6레스» 엄마랑 엄청 싸움 10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2.23 0
2레스에바야 3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2.23 0
1레스내가 너무 내향적이고 찐따라 현타와 11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2.23 0
1레스 2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2.23 0
5레스다들 연락만으로 친구 어떻게 사겨? 10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2.23 0
3레스엄마랑 맨날 싸우는데 차라리 그냥 다른지역 갈까? 6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2.23 0
1레스부자되자 3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2.23 0
28레스졸업식때 안친한애가 사진찍자한거 72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2.23 0
10레스우리아빠 말 진짜 돌려서 하거든? 9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2.23 0
21레스손목이 너무 흉해 27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2.23 0
1레스친구가 그냥 환생했으면 좋겠다 5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2.23 0
1레스지쳐 2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2.23 0
12레스아 개빡친다 6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2.23 0
1레스고민 좀 들어줘 3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2.23 0
4레스하루하루 버티면 그래도 언젠간 행복해지겠지? 8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2.23 0
2레스난 너무 못났어 날 어떻게 하면 예뻐할 수 있을까 4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2.23 0
3레스이제 여기에 하소연할 기력도 없다 5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2.2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