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2/02/26 03:54:16 ID : 4MrvyJV81fW 0
어머니가 이혼하시고 혼자 사시면서 우울증도 걸리시고 몸도 아프신데 외할머니께서 나랑 엄마랑 같이 살면 안 되냐고 하시네.. 엄마랑 바로 옆동네 살긴하지만 엄마랑 나랑 성격 너무 안 맞아서 같이 살면 내가 자살할 것같은데.. 나 재수해서 중요한 시기에 집나오고 엄마랑 싸우고 그럴 거 생각하니까 너무 괴로워 생각만해도 무섭고.. 엄마가 날 위해주는 건 알지만 모든걸 하나하나 통제하려고 하고 이거 아니면 다 틀렸다는 듯이 가스라이팅 하신단말야 재수하는데 내가 이것 까지 견뎌야될까? 차라리 재수 끝나고 엄마랑 살면서 둘이 좋은 얘기하고 그렇게 행복하게 살면 안 되는건가..? 내가 이기적인건가 ㅜㅜㅜ얘들아 어떻게 생각해..? 참고로 난 지금 자취중이고 외할머니댁으로 이사할 예정이었어
2 이름없음 2022/02/26 04:11:39 ID : xyFcmsnU7ti 0
내가 너의 상황을 모두 다 알진 못하지만 그래도 조심스럽게 말해봐 내 생각엔 절대 그럴 필요 없을 것 같아… 재수란게 정말 신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엄청난 스트레스고 짐인데 굳이 이런 상황에서 너를 더 힘들게 만드는 상황에 들어갈 필요가 있나 싶어ㅠㅠ.. 글로 봐서는 너도 이미 어머님께 충분한 압박과 스트레스를 받았던것 같고..
3 이름없음 2022/02/26 04:15:01 ID : 4MrvyJV81fW 0
그치 ㅜㅜㅜㅜ 진짜 나 너무 들어가기 싫어서 나 버린 친가로 들어가려고까지 했었는데 외할머니가 너무 간절하게 부탁하셔서 고민돼.. 올해 같이 사는 거 보다 내년에 같이 사는 게 더 낫지 않을까 싶은데 혹시 이거 내 욕심일까? ㅜㅜ
레스 작성
고민상담 실시간
6레스나 진짜 덕질운 더럽게 없는듯 6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2.27 0
3레스학교 행사 홍보하고 다니면 별론가 6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2.27 0
8레스어떻게 당당해질 수 있는걸까 12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2.27 0
16레스시골 사람 서울 혼자 첨 갑니다.. 11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2.27 0
1레스너무 힘들어 죽기도 싫고 살기도 싫은데 5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2.27 0
7레스다시 일어날수 있을까 6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2.27 0
4레스에휴씨빨 5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2.26 0
1레스. 4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2.26 0
2레스대학 떨어지는 것들은 다 이유가 있다 10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2.26 0
7레스내가 잘못한건지 판단좀 해주라 7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2.26 0
2레스나좆됨 5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2.26 0
3레스 5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2.26 0
5레스. 5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2.26 0
2레스가족이 코로나 확진된 친구 10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2.26 0
5레스할아버지가 죽도록 싫은데 어떡해? 9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2.26 0
4레스새벽마다 토가 나와 13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2.26 0
2레스친했다고 생각하지만 꽤 많이 싸운 친구 4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2.26 0
2레스夢は逃げない、いつもそばに。逃げているのは自分自身だ。戦いだ。 10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2.26 0
4레스빈혈검사 피 뽑을때 6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2.26 0
3레스» 엄마가 안타깝다고 날 희생해야되는 걸까..? 7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2.2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