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 진짜 덕질운 더럽게 없는듯 (6)
2.학교 행사 홍보하고 다니면 별론가 (3)
3.어떻게 당당해질 수 있는걸까 (8)
4.시골 사람 서울 혼자 첨 갑니다.. (16)
5.너무 힘들어 죽기도 싫고 살기도 싫은데 (1)
6.다시 일어날수 있을까 (7)
7.에휴씨빨 (4)
8.. (1)
9.대학 떨어지는 것들은 다 이유가 있다 (2)
10.내가 잘못한건지 판단좀 해주라 (7)
11.나좆됨 (2)
12.펑 (3)
13.. (5)
14.가족이 코로나 확진된 친구 (2)
15.할아버지가 죽도록 싫은데 어떡해? (5)
16.새벽마다 토가 나와 (4)
17.친했다고 생각하지만 꽤 많이 싸운 친구 (2)
18.夢は逃げない、いつもそばに。逃げているのは自分自身だ。戦いだ。 (2)
19.빈혈검사 피 뽑을때 (4)
20.엄마가 안타깝다고 날 희생해야되는 걸까..? (3)
1
이름없음
2022/02/27 02:02:42
ID : 83u5XwE9vvd
0
코로나 시작된 후부터 이럼... 이 모든 일들의 시작은 ㅂㅌ콘이었음 내가 ㅂㅌ 팠었을 때 티켓팅 없이 추첨제로 콘서트 좌석을 뽑았음 근데 그 수많은 아미들 사이에서 의탠딩석 1열이 걸린거야 ㄹㅇ 진짜 엄청 행복했지 근데 딱 그 시기에 신천지가 터져서 콘서트가 그대로 취소돼버림
2
이름없음
2022/02/27 02:06:52
ID : 83u5XwE9vvd
0
그 후에 다른 솔로 가수를 좋아하게 됨 그분도 콘서트를 했는데 이번엔 티켓팅으로 운좋게 2열 중간자리를 잡음 근데 콘서트 2일 전에 가족이 확진걸려서 자가격리 해야 한다고 해서 그대로 놔줌
3
이름없음
2022/02/27 02:10:05
ID : 83u5XwE9vvd
0
1년 후 탈케를 하고 뮤지컬을 좋아하게 됨 본진이 생겼는데 그분 뮤지컬을 한번 보고 제대로 반함 그래서 한번 더 보려고 별 생각없이 예매창을 눌렀는데 기적적으로 누군가가 취소한 막공 5열을 잡음 진짜 기대하고 있었는데 코로나가 심해지면서 공연이 조기폐막함....ㅋㅋㅋㅋㅋ
4
이름없음
2022/02/27 02:12:30
ID : 83u5XwE9vv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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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1년 후 진짜 유명한 뮤지컬에서 떴다 하면 매진인 진짜 유명한 페어의 페어막 1열을 잡음 이정도면 나는 티켓팅의 신인 것 같음 근데 내가 보러가는 날이 가까워지니까 갑자기 배우들이 대거 확진되더니 더이상 걷잡을 수 없는 상탸가 돼서 또 조기폐막
5
이름없음
2022/02/27 02:19:47
ID : 83u5XwE9vvd
0
그리고 ㅅㅂ 이게 내가 이 글을 쓰는 이유임 아까 말한 내 본진이 지금 뮤지컬을 하고 계심 심지어 내 최애 뮤지컬 근데 진짜 또 내가 기적적으로 내 본진의 세미막공+제일 좋아하는 페어인 2월 26일 공연 1열을 잡았음 3개월 전에 티켓팅을 하고 진짜 3달 내내 이것만 기다리면서 살고 있었음 중간에 배우들 대거확진되던 시기에 조기폐막하는 줄 알고 조마조마했는데 다행히 잘 넘어감 이젠 진짜 나를 방해할 그 어떤 요소도 없었음 근데!! 근데!!! 공연 바로 전날 2월 25일에 갑자기 열이 펄펄 나서 검사를 받았더니 양성이 떴음 배우가 안 걸리니까 이제 내가 걸려버린 거임
6
이름없음
2022/02/27 02:21:35
ID : 83u5XwE9vvd
0
심지어 내가 잡았던 회차가 세미막이라 자가격리 기간이 끝나면 이제 극이 없음 막공 내리고 끝나는 거임 내 인생 진짜 왜이래...?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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