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2/02/28 18:44:01 ID : nSMi4IFdDut 0
작년 12월에 몰래 정신과 다녀왔거든 그때 상태가 조금 안좋다고 지속적으로 지켜보자 했는데 일단 나는 회사다니고 가족들이랑 같이 살아 우리 가족중에는 나같은 사람 없는거같고 내 돈관리는 엄마가 하고 퇴근하고 집 가면 7시20-30분쯤 그때 어디냐고 전화오고 카톡오고 코로나 터지고나서 친구들 만난것도 얼마 안돼 나가지 말라고 했거든 이정도면 그냥 병원 포기해야할까? 씨발 갑자기 개빡치네 ㅜ 진심 다 죽여버리고싶다 말해봤자 달라지는것도 없고 진심ㅜ 아무튼 그래서 방법 없어보이지?
2 이름없음 2022/02/28 20:00:03 ID : 61zO4GtAi3D 0
미성년자인 거야?? 성인 아니야?? 어머님께서 돈 관리 하시고 통금 있는 거에 병원 못 다니게 하시는 건 조금 힘들 것 같은데.. 비상금 몰래 만들어서 집에는 거짓말 치는 방법밖에 없을 것 같아, 부모님 세대엔 아직 정신과에 대한 인식이 안좋긴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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