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2/03/06 01:56:06 ID : tjBzcFbjxRv 1
괴담판에 올리는 이유는 꿈에 혐오감,공포감을 조성할만한 일부 요소가 포함되어 있기떄문입니다 (고2라서 글을 쓰러 자주 오지못할수도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2 이름없음 2022/03/06 01:58:14 ID : tjBzcFbjxRv 0
전 항상 새벽 1시~3시 사이에 잠을 청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코로나 덕분에 학업에 조금의 여유가 생기면서 최근들어 자는 시간이 조금 앞당겨졌습니다 제가 이상한 꿈을 꾸기 시작한건 바로 이 시점부터입니다 꿈의 내용은 제가 처음 이 꿈을 꾸기 시작한 시점부터 계속해서 내용이 쭉 이어지며 마치 드라마를 한편씩 보는것처럼 매일 꿈을 꿀때마다 꿈속에서 조금씩 상황이 바뀌는 중입니다
3 이름없음 2022/03/06 02:00:34 ID : tjBzcFbjxRv 0
일단 제가 처음 꿈을 꾸기 시작했을때 저는 황무지에 있었습니다 저는 거적대기를 두른 금발의 여성이였고 제 주변에는 발에 쇠사슬로 이어진 족쇄를 차고 있거나 혹은 밧줄로 포박된 자들이 어딘가를 올려다보고 있었죠 그들이 쳐다보고 있는곳을 올려다보니 높은 콘크리트로 지어진 전망대 위에서 저희를 내려다보고 있는 한 남성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마치 중세시대 귀족과 비슷한 머리를 하고 있는 나이가 꽤 많아 보이는 사람이였죠
4 이름없음 2022/03/06 02:02:57 ID : tjBzcFbjxRv 0
그 사람은 저희를 보며 눈웃음을 지어보이더니 이내 전망대 안쪽으로 사라졌습니다 그제서야 전망대 뒤쪽에 있던 거대한 벽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꽤나 지어진지 오랜 시간이 흐른듯한 모습을 하고 있는 벽이였는데 여기저기 녹이 슬어 산화된 철같은 색을 띄고 있었습니다 벽을 바라보며 잠깐 멍을 때리던 저는 정신을 잃게됩니다 이게 저의 첫번째 꿈의 내용입니다 불과 일주일전에 꾸었던 꿈이죠
5 이름없음 2022/03/06 02:11:14 ID : tjBzcFbjxRv 0
최대한 그려본겁니다 그림실력이 좋지는 않아서...
최대한 그려본겁니다 그림실력이 좋지는 않아서...
6 이름없음 2022/03/06 02:18:54 ID : tjBzcFbjxRv 0
2번째로 꿈을 꿨던 날 저희는 저 거대한 벽을 통과하는 중이였습니다 긴 통로를 따라 들어간 저와 다른 사람들은 어른과 아이로 나뉘어져 이상한숙소
2번째로 꿈을 꿨던 날 저희는 저 거대한 벽을 통과하는 중이였습니다 긴 통로를 따라 들어간 저와 다른 사람들은 어른과 아이로 나뉘어져 이상한숙소같은 곳에 도착했죠 제가 있게 되었던 숙소는 이층침대가 4개있는 큼지막하고 휑한 방이였습니다 그곳에서 저는 또다른 친구 2명을 만나게됩니다 거기서 저희들은 서로를 각자의 번호로 불렀습니다 저는 식스 나머지 4명은 에잇과 세븐이였죠 침대가 3개였기에 저는 에잇과 세븐에게 나머지 5명은 어디갔냐 물었고 세븐은 말없이 한쪽 벽에 붙어있는 이층침대의 건너편에 있는 환풍구의 내부를 보여주었습니다 그 안에는 파란 잠옷을 입은 어린아이의 시체가 들어가 있었죠 세븐은 그 아이를 파이브라고 소개하였고 나머지 아이들은 처리장으로 보내졌다고 저에게 설명해주었습니다
7 이름없음 2022/03/06 02:33:35 ID : tjBzcFbjxRv 0
세븐이 저와 대화하고 있던사이 문 밖에서 인기척이 느껴지기 시작했고 저와 세븐은 황급히 환풍구의 뚜껑을 닫은뒤에 침대로 돌아가 누웠습니다 그러자
세븐이 저와 대화하고 있던사이 문 밖에서 인기척이 느껴지기 시작했고 저와 세븐은 황급히 환풍구의 뚜껑을 닫은뒤에 침대로 돌아가 누웠습니다 그러자 얼마 지나지않아 검은 양복을 빼입은 사내가 들어오더군요 세븐과 에잇은 그를 "선생님"이라고 부르는듯 했습니다 때문에 저 역시도 그를 선생님이란 칭호를 사용해 불렀죠 그는 저희를 잘 돌봐주었습니다 먹을것을 주고 씻는 시간또한 정해주며 또한 그에게 기초적인 교육또한 들어야했죠 기본적으로 수학,역사학,신학에 대한 내용의 교육이 주를 이뤘습니다 특히 신학 교육을 시작하던 첫날 저에게 이런 펜던트를 주더군요 아마 그것이 그곳에서의 종교의 상징인듯 보였습니다
8 이름없음 2022/03/06 02:39:23 ID : tjBzcFbjxRv 0
시간이 다 되었군요 전 이만 자러가보겠습니다 이 이상 늦게자면 꿈을 못 꾸기때문에...내일 마저 쓰도록 하죠
9 이름없음 2022/03/07 15:34:10 ID : SJO4KY01g7B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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