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2/03/08 07:31:08 ID : 9xO9s07dO65 0
화장도 아무것도 안하고 눈썹 좀만 칠해도 니가 날라리냐면서 ㅈㄴ 뭐라하고 치마도 무릎 올라가는거 입으면 짧다고 소리소리지르고 난리남ㅋㅋㅋㅅㅂ 교복치마도 내 원래 사이즈보다 다 사이즈나 더 큰거 사서 길이도 ㅈㄴ 무릎까지 오고 허리도 개커서 끝까지 다 조여야 맞음… 무릎 위에서 반뼘이라도 올려 입어도 소리지르고 혼내고 난리남 방금도 조금 올려 입었다고 할머니가 소리 엄청 지르고 혼내고 할머니 말 왜 안듣냐고 자길 무시하냐고 개짜증내고 혼냄. 솔직히 줄이고 싶은데 굳이 트러블 만들긴 싫어서 살짝 올려입는걸로 만족하는 중인데 진짜 이럴때마다 너무 짜증나고 돌아버릴거 같음..
2 이름없음 2022/03/08 18:41:38 ID : eMnXuslBdVd 0
헐ㅋㅋ 그건 좀.. 그냥 집에선 최대한 조심히 있고 밖에선 좀 줄여
3 이름없음 2022/03/09 03:44:42 ID : 0sjjzhBtgY8 0
우리집도 비슷한데 난 아예 밖에 따로 화장하고 옷 갈아입는 아지트를 만들었어. 공용화장실이나 코노 같은데서 클렌징폼, 파우치 갖고다니면서 화장하고 놀러갈때 옷도 다 몰래 오프라인에서 사놓고 밖에 나가서 갈아입음. 솔직히 '요즘 애들사이에서 안 뒤처지려면' 이런것도 있긴 한테 '날 이렇게 묶어놓다니 어디한번 잘해봐라' 이런느낌이라 추천하진 않아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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