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펑 (5)
2.통장 해지하는데... (3)
3.내가 잘못한게뭐야 (2)
4.올영 배달 (2)
5.펑 (3)
6.이제 걍 마스크 벗으면 안됨?? (14)
7.고등학교 밴드부 보컬 오디션 (13)
8.특드립스레 (6)
9.너희는 애기가 귀여워? (22)
10.새우깡. 매운새우깡. (4)
11.우리집 보일러 고장났다 (2)
12.앞자리 여자애가 제발 머리를 풀어줬으면 좋겠음 (9)
13.에어프라이기 레시피 추천해주고 가자!! (14)
14.피크닉이랑 치즈케이크 조합 괜찮아? (2)
15.❤️다꾸 / diy 공유&추천 스레 ❤️ (41)
16.혹시 눈에 뭐 꼈는데 이거 뭐 어떻게 안되나? (6)
17.살면서 생긴 썰 백업 (11)
18.담임 선생님한테 읽씹 당했어 (7)
19.우주인이야말로 쉽게 부자가 될 수 있는 직업이 아닌가 싶어 (3)
20.앗 당근 후기 수정못하나 (2)
1
이름없음
2022/03/15 15:24:08
ID : jtcmpU3TWrA
0
나 진짜로 궁금해
난 애기가 하나도 안 귀여워. 왜 귀여운지도 모르겠고 소리지르고 고집부리고 난리칠 때는 진짜 너무 짜증나
말도 못할정도로 극도로 짜증이 나
근데 사람들은 그게 귀엽대. 진짜 왜 귀여운거야?
나 진짜 세상에 애기빼고는 다 귀엽다 생각하거든?
동물도 좋아하고 뭐 새나 물고기 파충류도 귀엽게 봐
근데 진짜 애기는 벌레랑 동급일 정도로 안 귀엽고 싫더라
주변에서 나보고 이상하다 독특하다 하는데 나는 오히려 귀여움도 안 느껴지고 애기들 노는거 봐도 웃음보다 아 시끄러워 죽겠네 이 생각이 먼저 들어
다들 진짜 귀여워?나 다른 사람들 생각 좀 이해해보고싶은데 도무지 이해가 안돼
그놈의 독특하다 특이하다 이상하다 소리 좀 안 듣고싶어
일상에서 티내는건 아니고 속으로 짜증난다 정도이고 아기 얘기 많이 하는 사람들한테는 안 좋아한다고 안 듣고싶다고만 말하는 정도야..
2
이름없음
2022/03/15 15:40:03
ID : IJVak7grs64
0
애기...뽀짝뽀짝 걸어가는 거 봤을 때 너무 귀엽다고 생각했어
3
이름없음
2022/03/15 15:40:49
ID : jtcmpU3TWrA
0
난 제발 옆에서 악이나 안 지르고 갔으면 좋겠다 했는데 좋아하는 사람은 생각ㄱ부터 다르구나...
4
이름없음
2022/03/15 15:41:42
ID : IJVak7grs64
0
나도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가끔 가다 정말 너무 예뻐 보일 때는 있어...싫어하는 건 상관 없지! 티내고 다니는 것도 아니고
5
이름없음
2022/03/15 15:49:34
ID : imKZfRzVcJX
0
고집부리고 떼쓰고 이런 건 안 귀엽지 근데 가끔 하는 엉뚱한 행동들이나 애들 특유의 순수함, 외양 때문에 귀엽게 느껴지는 거 같아 나한테는 고양이 좋아하는 이유랑 비슷해(물론 고양이가 몇 배는 더 귀엽지만) 음.. 그리고 어른 입장에서 보호해 주고 너그럽게 봐줘야 한다는 의무감도 있어 그래서 부모가 교육 안 시키는 건 빡쳐도 애가 민폐 끼치거나 실수하는 거 자체는 그러려니 해 내가 어렸을 때도 잘못해서 혼나는 거랑은 별개로 부모님이랑 주변 어른들이 많이 참고 봐 주고 그랬을 테니까 받은 만큼 베풀어야 한다는 느낌?(남한테 이런 걸 강요하는 건 절대 아니고 나 혼자 그냥 그런 식으로 생각하는 편이야)
암튼 머릿속으로는 그닥 안 좋아하는데 막상 눈앞에 있으면 귀엽게 느껴져
스레주 같은 사람도 당연히 있겠지 뭐 이런 건 케바케니까 너무 신경 쓰지마
6
이름없음
2022/03/15 15:49:56
ID : AmFa2liqmLd
0
나도 그래 ㅋㅋ 그래서 결혼도 안 할 생각이야
애 안 좋아하면 이상한 시선으로 보긴 하더라 제일 듣기 싫은 소리도 너도 저럴때가 있었는데 왜 싫어하냐는 거임 차라리 애 싫어한다느니 안 좋아한다느니 소리를 안 하는게 낫더라
7
이름없음
2022/03/15 16:03:06
ID : qkk9wK41zU5
0
다들 그렇게 성장하는거니까 떼쓰고 울고불고 하는 것도 귀여워
손 발 쪼매난 애들이 아둥바둥 꼼지락 거리는 거
배시시 웃는 거 완전 천사같아.
베이비 파우더, 분유 냄새나는 것도 귀여움
유아기 때는 원래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일 수 밖에 없는 거니까
인생 선배인 내가 이해해 줘야지라고 넘기는 편
8
이름없음
2022/03/15 16:06:18
ID : E4LfdSGoIMn
0
넘모 귀여웡
하지만 어릴때부터 싸가지 없는게 보이는 애들은 예외
대표적으로 내 늦둥이 동생 걸음마 하는데 유모차에 타고 있는 싹수 노란애가 때릴려고 하는거 내가 막은 적이 있는데 에휴...
9
이름없음
2022/03/15 16:06:22
ID : smMnPii2mnu
0
나도 귀여웡
10
이름없음
2022/03/15 16:12:03
ID : lxB81dwoLhs
0
난 그냥 별로 안좋아하는정도 인가?
음식점에서 눈 마주친 어린애한테 몸 흔들흔들하면서 장난쳐준 경험있는데 그냥 눈마주치고 쳐다보길래 머쓱해서 한거지 귀여웠던건 아님
나도 누가 애기사진 보여주면서 귀엽지 어쩌고저쩌고하면 별로 듣기싫을듯.. 애 자체도 시끄러우면 짜증나고
11
이름없음
2022/03/15 18:51:00
ID : oFh9jvDy7ti
0
나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그냥 보다보면 문득 웃음이 날 때가 있어 가만히 잠든 모습이라거나 웃는 모습이라거나 걸어가는 모습이라거나.. 울면서 떼쓰는건 별로 안구ㅏ엽구....ㅋㅋ 그냥 작고 귀엽고 귀찮고 그래
12
이름없음
2022/03/15 19:01:13
ID : 5PdCjjxSGoH
0
나는 일단 애기 엄청 좋아했는데 내 친구들이 너무 막 심할정도로 애기 이쁘다 그래서 싫어해 나랑 놀때도 애기 유모차있으면 가서 와악 너무 이뻐 이러고 자기 사촌동생이 이쁘다고 매번 사진보여주고 그냥 나를 볼때마다 자기는 애기가 이쁘고 평생 애기만 보고싶고 너무 좋다 막 이래서 주변사람들로 인해서 애기가 싫어짐... 물론 sns에 올라오는 귀여운 아가들은 너무 이쁜데 그냥 나 혼자 이뻐하고싶은 느낌? 그래서 그런 의미로는 애기가 싫어
13
이름없음
2022/03/16 06:16:48
ID : grArvDta09w
0
난좋아!
아기짱좋아.
14
이름없음
2022/03/16 06:43:20
ID : vg2LapO04K7
0
작고 어려서...?
15
이름없음
2022/03/16 06:49:29
ID : K5hzffgrvCj
0
그건 소리지르고 떼쓸때 이야기고…솔직히 이런 점은 다 싫어하지 가만히 있는 모습이랑 행동 자체는 순수하고 귀여우니까 좋아하는거고
16
이름없음
2022/03/16 07:19:35
ID : o0nBfbDBtbh
0
.
17
이름없음
2022/03/17 00:36:48
ID : jtcmpU3TWrA
0
다들 애기들의 순수한면을 많이 봤구나...난 밖에 나가면 나이불문 핸드폰있고 미디어 접하는 애들은
인터넷에서 나돌아다니는 유행어 주워쓰고 욕하는거 보고ㅠㅠㅠ초딩 저학년들 욕하면서 뛰어다니는 것도 수두룩ㅎ..
18
이름없음
2022/03/17 05:20:31
ID : ffhzdPh9hbv
0
그냥 아무생각이 없어
근데뭐.. 소리지르고 떼쓰고 하는건 어리니까 하는행동이고 나도 어렸을땐 저럴때 있었겠지 싶어서 그냥 .. 시끄러운 애기 있으면 혼자 피하는편
19
이름없음
2022/03/17 05:30:39
ID : pTRvdzSIJXv
0
막 원하는 거 들어줄 때까지 떼 쓰고(바닥에 냅다 드러눕는 거) 마음에 안 든다고 울어버린다거나(가짜로 소리만 크게 내서 우는 척하는 거) 보호자 말 안 듣고 제멋대로 돌아다니다가 사고 일으키면 그러면 개극혐인 거 맞지...
+ 금쪽같은 내 새끼에 나오는 것처럼 초등학생들이 쌍욕을 하거나
청불 컨텐츠를 틱톡이나 유튜브에서 짧게 보고... 나도 틱톡 현금 이벤트 때문에 잠깐 했었는데 드라마 뭐지 컨트 하우스? 그런 거 대사친 거 클립도 올라오더라
유튜버나 인터넷 방송인들의 리액션을 과장되게 따라하는 것도... 극혐은 맞지;
애기라고 했으니 못해도 초등학생 저학년일 텐데 초등학교 저학년일 때니까 도덕 교육이 덜 됐을 거고... 그 잠깐을 참아주는 게, 애기들은 원래 다 그렇지~ 하는 게 이해가 안 된다는 소리야? 그럼 스레주 말은 픽사의 극장 애니메이션인 보스 베이비처럼 모태 예의를 지녀야 된다는 말이야?
20
이름없음
2022/03/17 06:56:55
ID : i61xxDy5bwp
0
아기에 대한 선호 여부를 정할 만큼 아기를 만나본 적 없어서 모르겠다. 근데 난 기본적으로 모든 타인이 어색해서 거리감을 크게 느끼는 편이라 아기도 예외는 아닐 듯 해서 '좋아한다'에 속하긴 어려울 것 같네.
21
이름없음
2022/03/17 10:43:15
ID : TSFjs1g1Cp8
0
와악 나도.. 걍 시끄럽기만 한데 다들 뭐가 귀엽다는 건지 모르겠음
22
이름없음
2022/03/17 11:50:00
ID : mrbva5TQoMo
0
나는 너무 귀여워.. 우리처럼 다 큰 사람들은 거부감 드는데 아이들은 순수하기도 하고 아무리 소리 지르고 그래도 내가 우위니까 귀영ㅠㅁ
레스 작성
5레스펑
70 Hit
잡담
이름없음
22.03.17
0
3레스통장 해지하는데...
81 Hit
잡담
이름없음
22.03.17
0
2레스내가 잘못한게뭐야
69 Hit
잡담
이름없음
22.03.17
0
2레스올영 배달
68 Hit
잡담
이름없음
22.03.17
0
3레스펑
44 Hit
잡담
이름없음
22.03.17
0
14레스이제 걍 마스크 벗으면 안됨??
195 Hit
잡담
이름없음
22.03.17
0
13레스고등학교 밴드부 보컬 오디션
605 Hit
잡담
이름없음
22.03.17
0
6레스특드립스레
106 Hit
잡담
이름없음
22.03.17
0
22레스» 너희는 애기가 귀여워?
635 Hit
잡담
이름없음
22.03.17
0
4레스새우깡. 매운새우깡.
58 Hit
잡담
이름없음
22.03.17
0
2레스우리집 보일러 고장났다
42 Hit
잡담
이름없음
22.03.17
0
9레스앞자리 여자애가 제발 머리를 풀어줬으면 좋겠음
289 Hit
잡담
이름없음
22.03.17
0
14레스에어프라이기 레시피 추천해주고 가자!!
355 Hit
잡담
이름없음
22.03.17
0
2레스피크닉이랑 치즈케이크 조합 괜찮아?
51 Hit
잡담
이름없음
22.03.17
0
41레스❤️다꾸 / diy 공유&추천 스레 ❤️
430 Hit
잡담
이름없음
22.03.17
5
6레스혹시 눈에 뭐 꼈는데 이거 뭐 어떻게 안되나?
74 Hit
잡담
이름없음
22.03.16
0
11레스살면서 생긴 썰 백업
153 Hit
잡담
이름없음
22.03.16
0
7레스담임 선생님한테 읽씹 당했어
489 Hit
잡담
이름없음
22.03.16
0
3레스우주인이야말로 쉽게 부자가 될 수 있는 직업이 아닌가 싶어
134 Hit
잡담
이름없음
22.03.16
0
2레스앗 당근 후기 수정못하나
124 Hit
잡담
이름없음
22.03.16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