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mmpi검사받았는데 (7)
2.회사 입사 한달찬데 축의금 낼까 말까? (5)
3.내 여친 토닥이 불렀더라 (3)
4.가끔 문득 생각이 나서 엄마한테 미안해 (2)
5.노력을 해도 안돼 (4)
6.무기력하다 늘 그랬듯이 (1)
7.. (1)
8.외모 (1)
9.나한테 의존하는 사람 너무 싫어 (32)
10.대학생인데 투잡 하는거 괜찮을까… (1)
11.싫다 (1)
12.누구 싫어히면 티가 많이 나?? (8)
13.나같은딸있으면 낳은거 후회할것같아? (4)
14.죽고싶아 (2)
15.기초디자인 수시 실기100으로 대학가신분..계신가요…?? (2)
16.나 장학금 받은 거 뺏겼다 (43)
17.5년지기.. 친구한테 생일축하한다는 말도 못 받았음 (1)
18.울고 싶은데 못 울어.. (3)
19.. (2)
20.토하고싶어 (58)
1
이름없음
2022/03/16 16:37:08
ID : gi62NtjAkq7
0
애초에 인터넷 지인한테 왜 의존하는건데… 우울함 받아주는거 지겨움..걍 끊어버리고 싶은데 그러면 그 사람은 또 멘탈 부서지겠지
2
이름없음
2022/03/16 16:38:54
ID : gi62NtjAkq7
0
그냥 이제는 내가 아무 생각 없이 올린 글에 좋아요 찍는 것 마저도 싫음.. 그냥 날 차단해줬으면 좋겠다 싶을 정도로..
3
이름없음
2022/03/16 16:39:40
ID : gi62NtjAkq7
0
내가 가볍게 한 말에 집착해서 강박적으로 행동하고 그걸 또 티내는 것도 싫어.. 이제 그 사람한텐 뭐라 말을 못하겠고
4
이름없음
2022/03/16 16:40:56
ID : gi62NtjAkq7
0
내가 글쓰면 그게 그 사람한테 알람도 간다더라..?? 그림 작업하느라 같이 행아웃한 적 있는데 진짜 내가 쓴 글마다 알람 올라오는 것 보고 속으로 경악했음.. 내가 암생각 없이 한 말을 날짜, 시간대까지 기억하는 것도 싫어
5
이름없음
2022/03/16 16:41:07
ID : gi62NtjAkq7
0
그냥 날 싫어해주면 안되냐
6
이름없음
2022/03/16 16:42:20
ID : gi62NtjAkq7
0
이런 뒷배경 때문에 이젠 그 사람이 나 걱정해주는 것도 싫음.. 되게 미안하지만..이제 그냥 작업물 올리는 것 말고는 글을 못올리겠어
7
이름없음
2022/03/16 16:43:33
ID : gi62NtjAkq7
0
원래 인터넷에서 친구 먹으면 이러냐?? 여태까지 그림만 올리고 딱히 교류 안하다가 이렇게 친해진건 그 사람이 거의 처음인데 진짜 부담스러움.. 내가 이상한거야?
8
이름없음
2022/03/16 16:49:15
ID : gi62NtjAkq7
0
오늘도 같이 행아웃하기로 했는데 호감도 떨어트리는 방법 이런거나 찾아볼까..ㅋㅋ..
9
이름없음
2022/03/16 16:51:12
ID : gi62NtjAkq7
0
정떨어지게 하는 방법 추천해조라.. 최대한 비호감으로 찍히는 방법
10
이름없음
2022/03/16 16:58:41
ID : gi62NtjAkq7
0
시발 이러다 나까지 우울해지겠네 걍 계정 폭파해버릴까
11
이름없음
2022/03/16 17:00:27
ID : gi62NtjAkq7
0
애초에 내가 뭐라고 이렇게까지 의존을 하는거지.. 난 그냥 이제 막 성인된 사람이고 학생 때도 상담 같은걸 해본 적도 없는 사람인데 나에 대해 무엇을 안다고 그렇게 의지를 하는거지
12
이름없음
2022/03/16 17:02:04
ID : gi62NtjAkq7
0
그냥…… 나 싫어해주면 너무 고마울듯
13
이름없음
2022/03/16 18:03:22
ID : gi62NtjAkq7
0
오늘 행아웃하면서 우울한 주제 나오면 아 진짜요? ㅠㅠ ㅇㅈㄹ로 넘기고 먹고 있는 과자 맛있다고 과자 얘기로 넘길려고. 날 그냥 과자 얘기만 하는 돼지로 여겨줬으면 해..
14
이름없음
2022/03/16 18:03:38
ID : gi62NtjAkq7
0
성공을 빌어주라..
15
이름없음
2022/03/16 18:07:41
ID : 08lu7e6jdyN
0
헉..이런기분 잘알지ㅠㅠ 나도 겪어봤던 일이라...
남들한테 이런얘기 하면 다 들어주지 말고 무시하던지 한마디 하라던데 난 그런거 잘 못하겠더라...의지할 데가 나밖에 없는거 잘 아는데 차갑게 쳐내질 못하겠어 힘내 레주..그분이 레주를 잘 싫어할 수 있도록 응원할게
16
이름없음
2022/03/16 23:37:31
ID : gi62NtjAkq7
0
고마워.,진짜 빨리 손절당하고 싶다
17
이름없음
2022/03/17 01:21:01
ID : gi62NtjAkq7
0
이젠 지겹다.. 나한테 집착하는걸 순애라고 여기는 오타쿠적인 시선도 싫고 자신의 정신병을 멘헤라 모에 감성으로 쓰는 것도 싫어.. 적당한 거리감을 유지했으면 그냥 괜찮은 지인이었을텐데 너무 많은 걸 알아버린 갓 같아서 부담스러움.. 갑자기 커피 기프티콘을 주는 것도 부담스러워
18
이름없음
2022/03/17 08:12:49
ID : hxO5U7wHu8k
0
이거 파훼법 존나 쉬움. 현생에 존나 빡집중하면 알아서 걸러짐. ㄹㅇ임. 현생을 90%로 돌려야함. sns업데이트 비중이 점점 줄어들면 ㄹㅇ해결됨.
19
이름없음
2022/03/17 08:14:23
ID : hxO5U7wHu8k
0
SNS를 한 반년에 한번 업뎃하다가 나중에 계정 옮기고 잠수 하면 해피엔딩
상대방 멘탈 같은 거 신경쓰지마러라
20
이름없음
2022/03/17 15:56:05
ID : gi62NtjAkq7
0
ㅋㅋ.. 강제로 갓생 살아야되는구나…어쨌든 좋은 방법 같으니까 한번 써먹어볼게.. 조언해줘서 고맙다
21
이름없음
2022/03/17 16:00:29
ID : gi62NtjAkq7
0
근데 되게 신기한게, 한 번 불편해지기 시작하니까 그 전엔 대수롭지 않기 넘겼던 것들도 전부 신경쓰인다? 예를 들면 예전에 그 사람이 내가 프사를 바꿀때마다 그 프사를 자기 즐겨찾기 폴더에 저장해둔걸 본 적이 있거든.. 처음엔 뭐야 날 너무 좋아하는거 아녀??? 이러면서 그냥 넘겼는데, 지금은 그것도 꺼림칙해 .
22
이름없음
2022/03/17 16:01:00
ID : gi62NtjAkq7
0
그리고 오늘 아침에는 디엠으로 어제 행아웃 때 약먹기 직전이라 이상한 말을 많이 한 것 같다, 잊어달라, 라는 문자가 왔는데 보자마자 짜증이 확 났어..그냥 그 사람이 디엠을 보냈다는 이유만으로 짜증이 난걸까.. 미안하면 첨부터 그러지 말지, 하는 생각도 들고,,, 나도 마음의 그릇이 넓은 사람은 아닌 것 같다. 좋아했던 지인이 이렇게 한순간에 불편해질 수도 있구나..
23
이름없음
2022/03/17 16:01:27
ID : gi62NtjAkq7
0
언젠가 손절을 못하다가 그 사람한테 상처 주는 말을 하게 될까봐 그것도 무섭다..그 전에 자연스럽게 멀어져야겠어.
24
이름없음
2022/03/17 18:56:09
ID : mk4FfWkq3TR
0
예전에 내가 겪었던 일이랑 똑같은데 그림 그리는거까지 같아서 좀 신기하네
내가 무슨 게임 스샷이라도 올리면 바로 그게임 깔아서 저 ㅇㅇ님이 하는게임 깔았어요 같이 하려구요! 해서 아 단순히 같이 게임 하고싶어서구나 하고 넘겼었는데 점점 집착하는거 같아서 무서워서 접속 뜸하다가 계정 폭파한적 있어
그냥 마음을 강하게 먹고 쳐내거나 폭파해버려 나도 그 이후론 교류 안하고 있어 또 그런사람 안 만난다는 법 없으니까
25
이름없음
2022/03/17 20:21:38
ID : KY5Qk1ijfQn
0
대체 왜 인터넷에서 우연히 만난 사람한테 이리 집착하는걸까.., 어떻게 보면 안타깝지만 나도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는다.. 이제 인터넷으론 교류 못하겠음
26
이름없음
2022/03/18 17:50:02
ID : cqY7aoNwMks
0
진짜 글 하나 올리면 귀신같이 나와서 좋아요 누르네 그야 그렇겠지 알림설정을 해놨다는데 시발 진심 이 사람 때문에 글도 못올리겠다..
내가 다니는 학교 가고 싶다고 하지 않았었나??? 인터넷만 하루종일하는데 어떻게 오겠음 오지 마라 제발
27
이름없음
2022/03/18 17:53:05
ID : cqY7aoNwMks
0
그냥 계정 폭파하기엔 나도 친해지고 싶은 사람이 있고… 그치만 글을 올리면 이사람 때문에 스트레스 오지고… 하아….
28
이름없음
2022/03/18 17:54:36
ID : cqY7aoNwMks
0
사람을 감정쓰레기통처럼 쓰고 징징대놓고서 자기가 불안해서 그렇다, 하면서 사과하면 뭐하자는거야 진짜로 나는 안힘들 줄 아는거야? 나를 좋아한다고 말하지만 나를 전혀 존중해주지 않네..
29
이름없음
2022/03/18 17:58:38
ID : cqY7aoNwMks
0
걍 차단 때려야겠다.
30
이름없음
2022/03/18 19:27:03
ID : vA0rdPg2HCl
0
나랑은 정 반대구나 나는 나에게 의존하는 사람을 좋아하는데ㅎ
31
이름없음
2022/03/18 21:19:22
ID : dvdA3WqphwF
0
나도 그럴때 엄청 신물나지. 그냥 대화를 하는 거까지는 할만 한데. 그것도 오래가고 적당히 안하면 짜증나거든? 내가 예민하거나 워낙 마이페이스라서 그럴 수 있는데 의존하기까지 하면 개빡치기 시작함. 일단 의존한다는 건 좋게 말해서 내가 믿음직한 사람이구나. 지만 나쁘게 보면 그냥 말 잘들어주고 해결도 잘해주는 혹은 잘해줄 거 같은 호구로 보는 느낌이랄까... 난 그렇게 느꼈던 거 같음 스레주. 걍 차단 때리고 잠수 타. 별 수 없어. 난 다 손절하니까 마음 편해지더라
32
이름없음
2022/03/19 01:07:31
ID : kliksnWqpdR
0
나는 현실지인으로 똑같은 일 있었음.. 결론부터 말함
자연스럽게 멀어지는 방법? 없음
정떨어지게하는 방법? 없음
그런 너도 품는 본인에 취해서 더 심해짐ㅋㅋ 나는 걔가 지 우울한 얘기하면 세상사람들 다 힘들게 산다고 말끊었고, 걍 대놓고 쌍욕도 보내봤음 근데 그걸 "가까워졌다"고 받아들이더라 아으
근데 또 막상 손절할려고 생각하니까 '그정도로 나쁜 사람은 아니긴 한데 아 좀 너무한건가 내가 너무하나' 이 생각으로 자그마치 6년을 끌려다님 나중에는 걔 카톡 전화 문자 걔 이름 뜨는것만 봐도 토할거같아서 핸드폰 꺼놓고 살았음ㅅㅂㅋㅋㅋㅋ 그러다가 친구가 "너 그정도로 힘들면 손절하는게 맞다" 그래서 용기를 얻고 어느날 전화 카톡 다 차단함
나는 사람 손절하면 뭔 큰일 일어나는줄 알았는데 세상 똑같이 굴러가더라.. 딱 하나 큰게 바뀜 니 인생이 너무나도 편해짐. 나중에는 억울할걸? 왜 좀더 일찍 차단하지않았나 왜 바보같이 끌려다녔나
확실한건 현실의 걔는 너 없이도 잘 삼. 선택은 니 몫임 스레주 인생에 평안이 찾아오길 진심으로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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