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
2.친구 한 명 빼고 단체 페이스톡을 했는데 어떻게 해야 해? (4)
3.여잔데 나처럼 몸으로하는일좋아하는사람있냐ㅜㅜ (5)
4.나를 너무 함들게 하는 친구의 생일 (3)
5.애들한테 어케 다가갈까 (2)
6.얘들아 이거 내가 이상한거야? (5)
7.대학 다니는데 비웃음 당하는거 같아서 너무 괴롭다 (4)
8.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 구별 하는 법 (3)
9.회피형인데 조언좀 (4)
10.허락 안받고 먹는게 죽을 일이야? (24)
11.스레딕..괜찮은건가 (1)
12.부모님..한테 기대가 없음 (1)
13.[ 나의 속마음을 여기에라도 풀고 싶어 ] (78)
14.고생좀당해보라는게 무슨말이야? (3)
15.학교왕따vs집안에서 왕따 (19)
16.부모님이 폰 통제앱을 안 지워주셔 (7)
17.헤어졌는데 친구가 계속 내 앞에서 자기가 내 전남친이랑 친하게 지낸다는 식의 이야기를 해 (11)
18.내가 싫은가 봐 (11)
19.. (11)
20.자살하고싶다 (1)
1
이름없음
2022/03/16 19:59:39
ID : q5gnPdCpfdV
0
성격은 그냥 부모님영향이 큰 것 같아. 부모님 설득하려고 하거나 그러면 부모님이 먼저 완전 신경질부리고 시비걸고 사람 나쁜놈 만들고 그냥 완전 사람 짜증나게 하는데 만약에 싸우면 분위기 싸해지고 진짜 피곤하고 내가 힘들어지고 고생해야할 걸 아니까 그때부터 싸울 꺼 같으면 회피했어. 부모님과 그렇게 대화를 하지도 않고 애초에 성격 자체도 진짜 안맞았거든;;
난 동성 간 스킨십이 부담스럽고 고민을 말하거나 마음을 여는 게 불편하고 이 사람한테 마음을 열면 나중에 배신당할 것 같아서 고민같은 건 사람들한테 말하지도 않아. 뭐 말은 분위기 상 내가 말해야 할 타이밍이면 눈치껏 말하긴 해. 아니 근데 사람들은 이런 성격인 사람들은 다 죽어버렸으면 좋겠다네ㅋㅋㅋㅋ..
그냥 지금이라도 미움 안받을려고 성격 고칠려고 여기에 글 올려봐. 뭐 자존감올리기나 그런 방법도 좋고 조언 좀 해줘..
2
이름없음
2022/03/16 20:37:39
ID : zapO4Mo2JPh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3
이름없음
2022/03/17 00:40:56
ID : kmoNAmE2mnv
0
나도 지독한 회피형이야 근데 갈수록 심각해져서 우울증으로 번져버렸고 매일같이 죽고싶어 사는 게 사는 것 같지가 않아 주변에 아무도 안 남았거든 그나마 친한 애들 사이에서도 항상 나만 경계선이 있어 근데 제일 힘든건 그게 내가 만들어낸 선이라는거야 그냥 어떤 사람이든 편하게 못 대하겠고 무의식적으로 벽을 쳐 그리고 그게 날 다시 더 고통스럽게 만들어 고등학교 다니는 내내 친해진 친구 한명조차 없었어 갈수록 내가 사회부적응자 같고 심리 상담 간절히 원하는데 경제적으로 부담되고 상담사애 대한 불신도 없지 않아 있어서… 참 막막하다 힘내라는 말밖에 해줄 수가 없네 ㅜ
4
이름없음
2022/03/17 02:52:46
ID : 8qrzatwHB9f
0
회피형에 배신당할 것 같아서...나도 그거 때문에 진짜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서 공감이 간다.
나는 내 감정을 글로 써서 원하는 관계를 생각해보고 어떻게 전달을 할 수 있을까 고민했어. 부모님한테 배운 감정이 트리거가 돼서 말하는게 쉽지 않겠지만 힘들어도 직면하는 상황을 이미지로 트레이닝 해서 상상해보는게 좋다고 생각해. 단순해서 어이없겠지만 정말 내가 노력해야 바뀌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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