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살 이상 차이나는 사람한테 까였어 (10)
2.정신과설득어떻게 해 (9)
3.병원 가보는 게 좋겠지 (2)
4.. (7)
5.고등학교 자퇴 (7)
6.한 번 까였는데도 계속 마음이 가는 남자와 어떻게 사귀어? (2)
7.자꾸 현실도피하는데 이거 어케 고쳐 (7)
8.. (1)
9.가장 친했던 친구에게 차단 (4)
10.남동생이 싫은걸 넘어서 역겨운데 내가 정병일까? (1)
11.코로나 걸린 가족들 때문에 진짜 하 (3)
12.딸 자퇴시켜야 하나요 (35)
13.자퇴 어떻게 해야할까 (3)
14.우울함 (3)
15.이 편지가 닿기를 (2)
16.퍼엉 (1)
17.울 학교 교복 너무 쪽팔려ㅠㅠㅠ (18)
18.애비시발새끼 (8)
19.상처가리는거 놓고왔다ㅠㅠㅠ (1)
20.에어팟 잃어버렸어 (4)
1
이름없음
2022/04/10 20:01:53
ID : nwnDxWi3yIG
0
중1이고 얘 행동이 전부 마음에 안 들고 이쁜구석이 없어. 일단 기본적으로 자기중심적인데 여기서부터 벌써 노답이구나..아무튼
하나하나 나열해줄게..내가 사람을 이렇게까지 혐오한적은 없었는데ㅋㅋㅋㅋ
1.지 잘못 지적당하면 별 같잖은 논리 대면서 적반하장으로 화냄 때문에 인성에 발전이 없음.
2.자기 일엔 예민하다 못해 꼴깝 떨면서 남의 일엔 존나 이성석인척,쿨한척,합리적인척 주제 모르고 말 얹음
3.지 먹고싶은거 있으면 꼭 처먹어야 함!!안 그럼 주변에 계속 조름
4.먹는거에 남 배려없는 식탐충이고 먹을때 쩝쩝거리기까지 해서 밥 그릇 던져 버리고싶음..근데 얘 웃긴놈인게 가끔가다 엄마가 옆에서 쩝쩝거리면 뭐라함.
그럼 그게 더러운행위라는걸 잘 알고있단 뜻인데 대체 뭐가 문제인거냐..?
5.식탁의자에 앉으면 맨 안쪽으로 들어가 앉는 그런 사소한 융통성도 없어서 맨날 앉을사람 더 있는데도 꾸역꾸역
바깥자리 앉고,자리 옮기라고 하고나서야 비켜줌.
6.변기에 오줌튀겨놓으면 개가 영역표시한걸로 느껴지고 걍 ㅈㄴ짐승 같음.
7.잘 안 씻고..부모님이 씻어라 해야 씻음.
8.말버릇이 '응 아니야","어쩌라고","어이없네"제일 사소하지만 제일 ㅈ같은 점.
9.남이 뭐만하면 "하"하고 작게 비웃음 그럴만한 상황이 아닌데도 지 혼자 걍 그럼.근데 막상 남이 지보고 웃으면 왜 웃냐고 캐물음.
10.남의 행동이 지 눈에 이상하게 보이면 "왜 저래?"하고 꼽줌 근데 막상보면 별것도 아니고 지극히 일반적인 행동인데 굳이 저럼..막상 자긴 혼자 별 짓거리 다하고 산다.
난 오히려 얠 보고 "왜 저래?"하고 생각할때가 많았음..
11.시끄러운거 싫어함.근데 지가 제일 시끄러움.
12.분위기 파학 못 함.눈치x..여자배구할때 다들 응원하는 분위기었는데 지 혼자 어자피 한국은 진다는 등의 말을 함
쿨찐이라 분위기 족치는 말밖에 못 하는듯?
13.화나면 궁시렁거림.
14.안 돼는 이유를 설명해도 받아들일줄 모름 그렇다고 뭔가 논리정연하게 반박하는것도 아니고 계속 똑같은 말만 반복함.분명 그거에 대해 방금전에 설명을 했는데도ㅋㅋ
15.잘 우긴다..난 애플펜슬 최대한 싸게샀고 걘 비싸게 샀는데 분명 같은 기종임에도 자기는 쿠팡에서 랭킹순 검색필터 써서 산거라고 지가 산게 더 좋은거라 함.이건 빡대가리여서도 있는것 같음.
16.운동 안 해~편식 심해~당연히 건강 할리가 없는데 지 몸 어디 문제 생기면 질질짜고 걱정함.근데도 이후에 정신 못 차리고 몸 막 다룸.한심함..
17.명절에 할머니댁 안 가려고 때 씀.그리고 결국 안 감.
물론 가기싫을수도 있지..근데 차 타고 가는것도 아니고 걸어서 3분 거리인데 좀 한번이라도 군말없이 갈순 없는거야??어떻게 지 좋은것만 하고 살겠느냐고~
18.뭐 먹을때 다 같이 먹는건데 숟가락 같은거 지것만 달랑 챙겨옴 센스없음.
19.밤 12시 넘어서까지 유튜브 보면서 깔깔댐.배려심 없음.
20.엄마가 본인 생일때는 치즈케이크 먹을거라니깐(엄마가 제일 좋아하는게 그거라서)자기는 치즈케이크 싫다면서"아니,다른거 먹으면 안돼?하...."이 난리.
이게 텍스트라 잘 안 전해지는데 당시에 얘 말투 되게 시건방지고 불쾌한 티 팍팍 냈었음 금방이라도 화낼 사람마냥..고작 케이크 때문에 그렇게 굴었음.솔직히 식탁 위에 올라오는 반찬들 다 동생입맛 위주고 그걸 다 손수만든 엄마 생일에,딱 하루 엄마 좋아하는거 먹겠다는데도 걘 그래ㅋㅋ
21.엄마가 밥을 잘 먹어서 밤 되서야 쟁여둔 우동 먹으면서 겨우 두끼 챙겨먹는데 그걸 또 탐냄 "엄마는 먹잖아!!제발 나도.."이러면 땡깡부림.세끼 든든하게 챙겨먹는 지랑 비교할게 못되는데 중요한건 결국 처먹음.그리고 얘가 꼬들면 좋아하는데 엄마는 푹 익은거 좋아해.
근데 애초에 엄마 먹을거였고 지는 먹을거 다 처먹고 배부른 상태에서 꼽사리 껴갖고 얹혀가는 입장인 주제에 몇분 끓이지도 않았는데 지금이면 됐다고,먹자면서 꼬들이 맛있다고 옆에서 강요 해대는데 엄마가 자기 말 안 들으니까 돼지멱따는 소리 내더라.
22.지가 먹고 남은그릇 안 치움.시켜야 함.
23.쓰레기 안 버림..물티슈 쓰면 걍 식탁에 던지고 감.언제는 과자포장지가 바닦에 나뒹구고 있더라 내가 대체 정신연령 몇살짜리랑
사는지 모르겠다.
(혹시 몰라서 덧붙이는건데 얘 adhd 이런거 아니고 지극히 정상임 나름 공부는 잘 해.공부'만' 잘 해서 문제인거지.....공부 외에 부분에선 빡대가리)
24.지나치게 한결같음..사람은 시간이 흐르면 변하기 마련인데 얜 아님.왜냐?1에서 말한 이유도 있지만 남탓을 하고 자기성찰이란게 없거든.
25.자기가 '왜' 혼나는지에 초점을 두지않고 자기가 단순히 혼났다는 사실에 빡쳐서는 혼자 남겨졌을때 원인과 논리는 제쳐두고 "어이없네 씨.."이러면서 혼자 분풀이 하는데 얘한테 모든 상황은 "어이없다."라는 말이면 끝남.그렇게 혼이 나도 본인은 그저 억울하기만 한거지..생각이란걸 안 해.
26.하지만 위에 행동들을 밖에서 하고다니진 않음.
집에서 하는거에 비해 많이 소심함..결론은 방구석 여포.
난 얘 여친,아내 될 사람이 너무 불쌍해..애초에 워낙 사회성 없고 소심해서 만날수는 있는지가 문제지만..사회에 방생 시킬 면목도 없고..진짜 사람이 이렇게까지 역겨울수가 있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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