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런 익명 사이트에서 위로해달라는거 어떻게 생각함? (3)
2.나 열심히 했다고 해줄래? (4)
3.못생긴건 다 나라고 하는 엄마. (23)
4.뿅 (1)
5.어뜨카지..?? (1)
6.보호센터 가면 안전하게 지낼 수 있어? (14)
7.내 상판대기가 마음에 안들어 (4)
8.친구가 나한테 열등감 느끼는건 아니겠지? (10)
9.알바 실수한거같은데 어카지,, (5)
10.역표 잘못사면 어케해야돼ㅠㅠㅠㅠㅠ (7)
11.잠이 너무 늘어나서 큰일이야 (9)
12.에효 난 진짜 카드를 뺏어야 할 거 같은데 (10)
13.나는 호의가 아닌데 (8)
14.. (1)
15.갖기는 싫은데 버리기도 싫은 거 (3)
16.엄마가 다단계 또 들어간거같은데 (6)
17.기숙사 도둑 개빡친다 (13)
18.정신적인 고통을 어떻게하면 좀 나아질까 (1)
19.. (3)
20.동생이 인간관계에서 너무 비호감인 사람인 것 같은데 어떡해 (4)
1
이름없음
2022/04/15 18:16:39
ID : srs788i05O4
0
내가 진짜 내향적에 겁이 많단 말이야
근데 음...사람들 앞에서 나서서 말하는걸 많이
하고 지도 까지 하는 실습을 하고 있어. 근데
이제 익숙해지긴 했는데 지친다 같은 실습동기들은
뭔가 더 했는데 나는 아니고 그래도 주어진건 성실하게
하는데 너무 힘들다. 그래도 나 정말 열심히 했거든?
내체질과 전혀 상극인 일해서 기빨리고 너무 힘든데
사람들은 여기서 더 요구하고 있어. 못하겠는데 말이야.
나 그래도 진짜 중고딩 은 물론 대딩때보다 더 열심히 했거든?
성실 빼곤 시체인것 같고 뭔가 하는건 두렵고 시도하는건 너무
지쳐서 안할거야. 나 그냥 열심히 살고 있다고 해줘라
미안 지금 실습 막바지라 힘들어서 그런지 이러고 있다...
2
이름없음
2022/04/15 18:54:55
ID : Gk3xCqpalg2
0
그거 개 대단한거지않냐 Big5 중에 성실성 이 다른 것 보다 후달리는 나로썬 힘들다고 무섭다고 도망치지않고 꾸준히 한다는 거 자체로도 정말 대단하다고 본다. 엄청나게 열심히 살고있네. 이것 보고 나도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생각이 들어!!!!!! 주말이니 널 위해서 푹 쉬고 월요일 열심히 해보자!!!!!!!!!
3
이름없음
2022/04/15 19:09:56
ID : srs788i05O4
0
나 울었어. 인생이 원래 정답이 없고 길이
많잖아 가로다보니 몇뇬째 갈피 못잡고 그래서
너무 힘들었어... 진짜 고마워 진짜로....
4
이름없음
2022/04/15 19:39:44
ID : Gk3xCqpalg2
0
어 오늘 푹 쉬어 진짜 고생많았어 너 많이 대단한거 맞아.
이제 비슷한거 하면 조금은 힘들겠지만 했으니까 별거 아니라고 생각할거야. 그리고 넌 결국 해낼거고. 힘내고 오늘은 정말 푹 쉬어 맛있는 거 먹고!!! 나도 성실해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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