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아 빨리 읽느라 잘못 읽었닼ㅋㅋㅋ
웅! 딱 붙는 옷 입으면 적당히 예쁜 태가 나오는 편이야 사람마다 다르게 보겠지만 그리고 어떤 브라를 입는지에 따라 달라져!
라인 잡아주는 브라 입으면 엄청까지는 아니고 크지도 작지도 않은?
이건 누구나 알겠지만 뽕 들어가면 마법처럼 커지는 ㅎㅎ
나 75d, 살찌면 80c 입는편인데 나는 좀더 컸으면 좋겠어.
실제 사이즈는 내손에 잡히는? 밥그릇 보다는 크고 국그릇보다는 작고.. 이런느낌인데 그냥 딱 적당한 사이즈.
근데 울 언니가 80H 인가? 정확힌 몰겠다.. 브라 한쪽으로 내 머리 하나가 다 들어감ㅋㅋㅋㅋㅋㅋ 혼자서 유전자 독식했어 ㅡㅡ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난 성인인데 70 A -살찜-> 75 b -더 찜-> 80 c
1년 동안 살찌면서 이렇게 변했음, 원래 입던 속옷들 다 작아져서 버림
와이어 없는 속옷 잘때 입고 가끔 알아서 마사지 해주고 두유 두부 먹어주면 좀 채워지는 느낌? 미세하게 드는데 난 개인적으로 이것 때문에 더 커진 것 같아 처음엔 살쪄서 그런둘 알았는데 살쪄도 가슴은 그대로인 사람들도 있어서
나 75C인데 우리 언니는 둘레까진 모르겠고 E컵이야. 우리 엄마도 그렇고 솔직히 말해서 유전 영향이 적다고는 못할 것 같다…ㅋㅋㅋㅋㅋ 나도 원래 D컵이었는데 다이어트하고 줄었어ㅠㅠ 근데 20키로정도 뺀것치고는 많이 안줄어서 다행이야.. 하지만 딱달라붙은 거 입어도 그리 매력적이지가 않음.. B컵 정도가 딱달라붙는 걸 입어야 예쁘고 꾸리꾸리한 거 같아 내 친구가 A컵은 넘치고 B컵은 비는 앤데 달라붙은 걸 입으니까 엄청 예쁜거야 근데 내가 입으니까 그냥 정직한 사람됨..그리고 박스티 입으면 너무 뚱뚱해보임 뱃살있어보임.. 그래서 가끔 많이 먹으면 좋긴 해 뱃살 가려줘서 ㅎㅎ
80d
전체적으로 체형이 마른게 아니라서 딱 붙는 옷도 못입고 그냥 부해보이기만 함 으. 그리고 불편해. 자다가 옆으로 누우면 가슴에 팔이 깔려서 파 안통해가지고 감각이 없는채로 일어나고 그럼. 뛰면 아프고 집에서 편하게 있을때는 브라를 안입으니까 좀만 움직여도 흔들려대고 어깨도 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