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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초조해뒤질거같다 (3)
4.. (2)
5.동생이 유튜브 못 보게 하고싶어. (9)
6.부모님한테 받은 것만큼 보답을 못해 (1)
7.친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아무 말도 없이 연을 끊어버리면 어떤 마음이 들어? (2)
8.도와줘...ㅠㅠㅠ (14)
9.아니 이게 뭐죠..ㅠㅠ (4)
10.엄마가 죽으면 어떡하지 (3)
11.방금 집 오는 길에 아기 고양이 한마리 죽어있었는데...,, (11)
12.. (1)
13.우하하 즐겁다 ~ (2)
14.노력하며 살고 싶지 않아 (10)
15.이거 두줄아니지?? (11)
16.. (1)
17.. (5)
18.태블릿을 살까 노트북을 살까 (5)
19.학원 남자쌤이 나한테만..... (2)
20.나 오픈채팅 열었었는데 (5)
1
이름없음
2022/07/13 07:01:24
ID : Qk8p9eGttim
0
우선 난 내가 좋은 직장 취직하고 사람들하고 잘 지내고 이런 게 가능할 거 같지가 않아 옛날부터 성격 유별나고 사회성 부족해서 남들한테 맞춰주는 게 힘들었거든
그렇다고 해서 공부를 잘 하는 것도 아냐 그냥 딱 남들 하는 만큼만 할 줄 알지
외국어는 할 줄 아는 게 있어도 자격증조차 안땄고
뭘 하려고 해도 초반에만 꿈에 부풀어서 나서고 유의미한 결과를 못냈어
한마디로 인생에 한 게 없는 것 같아
대학도 어중간한 대학이라 부모님 자랑거리조차 못돼
정서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지원 많이 받고 컸는데 자식이 이 꼴이라 할 말이 없네 우리 부모님은 살아온 인생이 노력 뿐인데 이렇게 무기력하고 아무것도 안하는 자식이라 시간이 지날수록 죄책감만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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