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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2/08/02 07:12:13 ID : cIK46qmJSII
1판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26570950 알아서 수위 조절해서 얘기하자 스레딕은 전체이용가야
이름없음 2022/08/02 10:27:05 ID : Y60nA46knvh
학교 가는 만원 버스 안에서 서있을 때 어떤 여자애 가슴이 내 팔에 계속 닿은 채로 있었는데 일부러 안 피하고 가만히 있었음.....
이름없음 2022/08/02 11:18:53 ID : i4Glcq2LeZc
초등학교 1학년 때 맘에 안드는 여자애 학교 정문으로 불러서 다른 친구들이랑 같이 걔한테 꼽줬음... 소방차랑 경찰차 부른다고 협박했어
이름없음 2022/08/02 12:15:51 ID : 8nO7dO7dQmm
어릴때 고양이 죽임. 그 당시 애기고양이 키우라고 줬던 아저씨 때문에 정신적으로 힘들었던걸 고양이한테 풀었음. 지금은 고양이만 보면 피하게 됨 미안해서
이름없음 2022/08/02 12:22:51 ID : zO05Wi3vfTV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26570950 전판 주소야 혹시 원하는 레스주들 있을까봐ㅏ
이름없음 2022/08/02 12:41:24 ID : Y4K2E63RCks
야 넌 진짜 너무하다..ㄹㅇ사이코기질 있는거같은데
이름없음 2022/08/02 12:42:50 ID : Y4K2E63RCks
난 길가다 만난 어린아이가 너무 예뻐서 홀린듯이 몇십분정도 따라간적이 있어 이것도 범죈가?..그 아이 엄마가 눈치채고 피하더라고...그래서 관뒀지
이름없음 2022/08/02 12:43:08 ID : 8nO7dO7dQmm
그 당시 상황을 정확히 얘기하긴 무리여서 딱 내가 한 행동만 말하는거야. 자세한 상황까지 알면 사이코라 말 못할걸.
이름없음 2022/08/02 15:47:02 ID : mE61xu1dvjA
가정폭력 피해자이자 가해자
이름없음 2022/08/02 15:47:47 ID : mE61xu1dvjA
초1 여자애 스토킹하고 마트 물건 훔치고 돈도 훔치고 어항에서 물고기 잡아 죽이고 동생 눈에 젓가락 찌르고 딱풀 넣음
이름없음 2022/08/02 15:48:36 ID : Y4JPjwMmKY8
아니 소방차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없음 2022/08/02 15:52:00 ID : a4IMkr866i9
사촌언니 집에서 예쁜 핀 하나 몰래 가져온 적 있는데...경찰차 나오는 악몽까지 꾸면서도 끝까지 안 돌려줬었음
이름없음 2022/08/02 15:54:34 ID : Qq59g6mLanu
범죄인지는 모르겠는데 본인 신상 털기 쌉고수임
이름없음 2022/08/02 16:07:10 ID : Y4K2E63RCks
동생 눈은 어케됨? 실명됐어?
이름없음 2022/08/02 16:12:15 ID : vA5hvCrwGsk
ㄹㅇ??? 어떻게?? 해킹? 아님 수소문?
이름없음 2022/08/02 16:12:28 ID : vA5hvCrwGsk
멘탈ㄷㄷ
이름없음 2022/08/02 16:13:55 ID : vA5hvCrwGsk
불매운동 당시 반에 있는 일한혼혈 뺨때림
이름없음 2022/08/02 16:20:20 ID : mE61xu1dvjA
아니 흉터 았어 근데 할아버지가 담배피다가 동생 눈 건들인 걸로 알아 어른들은
이름없음 2022/08/02 16:30:18 ID : Y4K2E63RCks
그 아이가 한 4,5살 정도였어서 너무 죄책감듦..근데 진짜 너무 아름다웠음 분홍 드레스 입고 분홍구두신고 긴 머리카락도 너무 아름다웠고 그냥ㄹㅇ홀린듯이 따라감..엄마가 이미 눈치챈거 같았는데도 그냥 홀린듯이 따라감ㄹㅇ...너무 예뻤음
이름없음 2022/08/02 16:31:29 ID : Qq59g6mLanu
아니 SNS에 쓴 글이랑 주변 사람들 언급이랑 다 종합해서 과거 닉네임 알아내고 그걸로 또 과거 계정 털고 하다보면 앵간한 정보는 다 모임 악의적으로 한 적은 없고 관심있는 사람 과거사 털거나 연 끊긴 사람 근황 알아낸 적 몇번 있음
이름없음 2022/08/02 16:57:34 ID : Ajjta7gmJO9
유치원에서 작은 인형 하나 훔쳤음... 아직 옷장 구석에 있을거임
이름없음 2022/08/02 18:19:22 ID : lbfSNAi1dvh
여기는 또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애기 때 했던 실수치고 동물 죽인거랑 동생얼굴에 흉터낸게 자랑이니..?
이름없음 2022/08/02 18:22:12 ID : Y4K2E63RCks
그런 스레니까..
이름없음 2022/08/02 18:28:06 ID : 8nO7dO7dQmm
그런걸 말하라고 만든 스레에서 자랑이냐고 하는건...음.
이름없음 2022/08/02 19:54:43 ID : 447tcrcGqZh
그것도 대단하다.........
이름없음 2022/08/02 21:23:51 ID : vA5hvCrwGsk
이 레더는 아군일때 든든하고 적군일때 무서운 놈일거 같음
이름없음 2022/08/02 23:03:33 ID : k9vu2moNtbj
아는 친구 생일파티때 아주 쪼끄만 플라스틱장난감, 완전 반짝거리는 장난감 반지 훔쳐가고, CCTV가 떡하니 있음에도 다른 애 포켓몬카드 훔쳐간 것... 엄마가 플라스틱장난감 보고 이게 뭐지?하고 생각하시긴 하는데 안 들킨듯;; 포켓몬카드 훔쳐간 건 유치원때였는데 별 말 없었나? 원장쌤한테 혼났었나? 그런 것 같은데... 암튼 생각나는 건 이것뿐.. 그때 가난한 것도 아니고 장난감도 많았는데 왜 그런선진 모르겠다. 아직 교육도 잘 안받아서 가지고 싶으니까 훔쳐도되겠지?란 생각하고 바로 훔쳤던 것 같음. 지금은 개쫄보라서 훔칠 생각도 못하는데..
이름없음 2022/08/02 23:09:00 ID : U6kty6qmFjA
4학년때 진짜 진짜 친한애 집에서 되게 쬐끄만 햄스터 열쇠고리 가져옴 이건 고의가 아니었긴 한데 집에와서 보니 주머니에 있었다고 말하기도 애매해서 걍 묻었어...지금은 어디있는지 모르겠다
이름없음 2022/08/03 17:59:14 ID : lg3Pa3wsmJR
전에 아는동생이 ㅈㅎ한거 우연히봤는데 나보고 자기한테 해보고싶으면 해봐도된대서 칼로 손목 그어줌 비밀은 지켜졌고 동생은 응급실갔다 수술해서 잘 살아있으니 걱정ㄴㄴ
이름없음 2022/08/03 18:16:09 ID : Y4K2E63RCks
야 인성ㄷㄷㄷ
이름없음 2022/08/03 18:45:15 ID : tumtAqjiqkp
친구들이랑 친구 자취방에 갔는데 내가 물건 하나 훔쳤어. 훔치고나니까 너무 미안해서 다른 친구가 몰래 가방에 넣었나봐하면서 둘러대고 돌려줬어
이름없음 2022/08/03 19:19:52 ID : By7zbyE4MnU
어릴때 길에서 5000원주워서 ㅘ우껌 10개 샀음... 점유이탈물횡령죄
이름없음 2022/08/03 19:20:30 ID : cIK46qmJSII
그거 액수가 삼만원 이하면 범죄 아니라고 그랬을걸
이름없음 2022/08/03 19:20:59 ID : By7zbyE4MnU
아 그래?다행이다
이름없음 2022/08/03 19:41:53 ID : cIK46qmJSII
넌 성인이고 걘 미성년자였어? 근데 따라갔다고...?
이름없음 2022/08/03 21:44:36 ID : u1js9xPa7eY
학교 와이파이 비번 알아내서 학년 전체에 뿌렸음
이름없음 2022/08/04 00:11:23 ID : g2IMrvzWnXw
상대방이알면좀소름돋을짓등등음침한거 미성년자주류구매 자랑은아님지금은안함
이름없음 2022/08/04 00:24:07 ID : fbveFjs1js6
미자 때 친구랑 성인용품점 감.. 무서워서 바로 나옴
이름없음 2022/08/04 17:48:56 ID : lxA6kk4Ny3Q
어케 알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없음 2022/08/04 18:04:13 ID : u5Xy2Fck2rb
유치원때부터 도벽이랑 식탐 심해서 먹을거옆에 주인이 자리에 없으면 일단 챙기고봤음 그러다 언제 다시마젤리를 훔쳐먹은적이 있는데 그게 진짜 토할정도로 노맛이었어서 고쳐짐.. 다시마젤리.... 아니었으면 계속 그러고 살았겠지?
이름없음 2022/08/05 14:12:42 ID : dSMjinWlCo2
오 참고해야겠다 고마워
이름없음 2022/08/05 17:08:14 ID : 0sry0txU0sk
나도 이래. 세세한 거까지 잘 보는 성격이라 그런 것 같아. 거의 웬만한 정보는 알 수 있음
이름없음 2022/08/06 11:13:21 ID : U3QpVbvjy5b
딱히 내가 개쩌는 해킹을 한 건 아니고 학교 축제 준비해야하는데 인터넷 연결이 안되어있다고 하니까 쌤이 한 번만 봐준다고 하면서 내 노트북에 인터넷 연결해줌 근데 내 노트북으로 기기에 연결된 와이파이 비번 확인할 수 있잖아ㅋㅋㅋㅋㅋ 연결되자마자 확인해서 받아적음ㅋㅋㅋㅋㅋㅋ
이름없음 2022/08/06 13:01:05 ID : TU7xWoY7apS
난 훔치기 6살땐 슈퍼에서 바둑알초콜릿 슬쩍 8살땐 문구점에서 포켓몬카드슬쩍하다 눈물쏙빠지게혼남 11~13살땐 용돈을 유도하는 오빠에 비해 너무 터무니없게 적게받아서 피아노밑에 1천원씩슬쩍한거 숨겨두다 들통나서 눈물쏙 혼남 (※1주일기준 오빠는 3만원 난 5천원tlqkf)
이름없음 2022/08/22 22:07:37 ID : U6kty6qmFjA
중1 쯤에 무슨 어학원 테스트 본다고 외국인 쌤이랑 애들 몇이랑 같이 영어로 면담했는데 그 외국인 쌤이 우리 뻔히 무시하고 아예 지네나라가 훨씬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거를 대놓고 말해서 엄청 기분 나빴음 그래서 쌤 없을때 우리끼리 막 뒷담까고 그랬는데 다시 볼 일 없는 사람이고 너무 짜증나서 테스트 보고 나가는 길에 "this is fucking bullshit you stupid cuntㅗ" 대충 이런 내용 쪽지에 쓰고 고이 접어서 그사람 책상에 올려놓고 나왔어....자세히 기억은 안나는데 fucking bullshit cunt는 들어갔었던거 같아 순서 바뀌었을지도 뒷일은 모르는데 후회는 안함 그저 어렸던 내가 저 망할 욕들을 어떻게 알았는지....이래서 드라마가 위험합니다 여러분 내가 그때 한창 미드영드 빠져있었거든
이름없음 2022/08/22 22:09:07 ID : eHzVfhzgi65
이딴 스레가 버젓이 2탄까지
이름없음 2022/08/23 22:07:03 ID : 8nO7dO7dQmm
나 때리던 새끼 앞에서 칼 들고 위협함. 명치 때려서 숨 못쉬게 하길래 칼 들고 죽이려 했음
이름없음 2022/08/23 23:05:49 ID : gryZa3DuoMk
4-5학년때 오픈채팅이랑 그림ㅁ 커뮤니티 중독 비슷하게 됐었음 지금은 조절 잘하지만 그때는 완전... 아이폰에 시간제한 스크린타임이라고 있는데 언니가 비번 알아가지고 나한테 알려줘서 카톡 닫히면 비번 계속풀어서 오픈채팅함 +인스타 몰래깔아서 반년정도 하다가 나이가 갑자기 걸려서 닫힘
이름없음 2022/08/23 23:08:20 ID : wMkoMknxBhx
그선생은 니가 쓴 글보고 비웃었을듯 "this is" fucking bullshit ㅋㅋㅋㅋ 웃기네
이름없음 2022/08/23 23:11:58 ID : 8o7Aqi8lxyJ
전담 3개월? 피웠고 끊음 초딩때 도벽 있어서 초4? 까지 문방구에서 자잘자잘하게 간식들 조금 훔치다가 걸려서 그만둠
이름없음 2022/08/24 00:16:28 ID : U6kty6qmFjA
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렸을때 쓴거라 별거 없긴 한데 일단 욕만 전달되면 장땡이니깐.... 우리도 갑자기 시발 이 좆같은 창년아 소리 들으면 문맥 안맞아도 기분 나쁘잖아ㅋㅋㅋㅋㅋ그거면 됨
이름없음 2022/08/24 00:18:08 ID : cGlg0re6o44
이야 도둑놈년이 많네
이름없음 2022/12/06 02:58:34 ID : u7gjjs4JSNz
진짜 짜증나는 일이있거나 스트레스 받을때 살인 계획 세워봄 진짜진지하게 동선도 짜서 근데 실현성이 없는 이야기라 포기함ㅋ
이름없음 2023/06/08 00:54:44 ID : 3Pcla7hs2nD
초등학생 때 미운 친구 의자에 압정 놨어 앉으면서 압정이 밀려 떨어져서 애가 안 찔려서 다행이었지만 그래도 죄는 죄지...
이름없음 2023/06/08 00:56:40 ID : 3Pcla7hs2nD
나 심하게 때리던 언니 잘 때 나도 모르게 칼 들고 찔러 죽이려고 했어 물론 당연히 실행으로 안 옮김 여전히 죽이고 싶은 만큼 밉지만...
이름없음 2023/06/08 01:11:48 ID : bAZbeMnValh
초등학교 저학년때 마트에서 초콜릿같이 작은 물건 훔치다 걸림 또 초딩때 엄마아빠 주민번호 외워서 성인물봤어
이름없음 2023/06/08 03:03:23 ID : 7ulcmlcpPa4
대형마트에서 너무 사고 싶은 그.. 투명한데 불빛 비추면 보이는 비밀볼펜 그게 탐나서 그거 훔침.. 계산대로 엄마~ 이러면서 사달라는 척 하면서 자연스럽게 그냥 갖고 나옴.. 어떻게 안 들켰는지 모르겠다 대형마트였는데 그냥 넘어가주신 건가
이름없음 2023/06/08 11:11:30 ID : Y60nA46knvh
초딩 때 분식집 진열대에서 오징어 튀김 먹는다고 하고 오징어 튀김값 내고 김말이 집어 먹었음 근데 일부러 알고 그랬던 게 아니라 진짜 오징어 튀김인 줄 알고 집어 먹었는데 입에 들어가서 씹는 순간 김말이인 널 알아 챘음
이름없음 2023/06/08 13:43:37 ID : CmIMryZbdva
.
이름없음 2023/06/08 13:46:01 ID : Hva6Y4LcNy0
말하면 안 됨
이름없음 2023/10/09 23:57:47 ID : a5Rvii1dwoJ
➖ 삭제된 레스입니다
이름없음 2023/10/10 00:01:48 ID : a5Rvii1dwoJ
➖ 삭제된 레스입니다
이름없음 2023/10/10 00:19:40 ID : RzQmpXBtjv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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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3/10/10 00:23:05 ID : xvjvyFeIE8k
남자들 똥누는건 관심없어?
이름없음 2023/10/10 00:23:33 ID : xvjvyFeIE8k
➖ 삭제된 레스입니다
이름없음 2023/10/10 00:28:15 ID : a5Rvii1dwoJ
난 그런 거에는 관심없음 근데 너 남자야?
이름없음 2023/10/10 00:28:44 ID : k8mE3CmNy2M
나는 남자 나
이름없음 2023/10/10 00:30:16 ID : a5Rvii1dwoJ
신기한 취향이네 ㅋㅋㅋㅋㅋ 게이 그런 쪽은 아니고?
이름없음 2023/10/10 00:31:52 ID : k8mE3CmNy2M
ㅇㅇ 똥이 남자엉덩이에서 뽑혀나오는거 말고는 관심없음 게동도 당연히 절대사절 그런데 남 똥싸는거까지 보면 잡혀갈까봐 내꺼만 보는중
이름없음 2023/10/10 00:47:35 ID : 3Pcla7hs2nD
얘들아 스레딕 전체이용가다 이딴 얘기까지 해도 되는 곳 아니라고..
이름없음 2023/10/10 00:51:58 ID : O9zcHB87cNy
여기에 역겨운 애들이랑 사이코 다모였네ㅋㅋㅋ
이름없음 2023/10/10 00:54:56 ID : O004MksqmE3
유치원 다닐적에 도벽있었음... 아마 초등학교 졸업할때 쯤에는 고쳐졌던걸로 기억함 적어도 어디 가게에서 파는 걸 훔치는 정도까진 아닌 게 다행이었지
이름없음 2023/10/10 00:55:34 ID : CqpdQldyK6m
여기에 자랑스럽게 썰 푸는 것부터 살면서 반성 하나도 안한거 다 티남;; 아직도 현재진행형인 사람 꽤 많을듯?
이름없음 2023/10/10 00:58:08 ID : O004MksqmE3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도 있긴 하겠지만 대부분은 고해성사 하는 느낌이라고 봄 게다가 어쨌든 대면으로 하는 고해성사와는 다르게 철저한 익명이잖아
이름없음 2023/10/10 01:11:00 ID : 41xBhxPfRvc
ㅋㅋㅋ기분대로 다 풀려 했는데 분위기가 영 아니네 강압적으로 ** **** *** 하는 걸 좋아해서 응
이름없음 2023/10/10 02:25:47 ID : o1DBzdWkoE8
➖ 삭제된 레스입니다
이름없음 2023/10/10 02:28:24 ID : O004MksqmE3
쿨찐
이름없음 2023/10/10 02:28:57 ID : XxTWqmMjdwm
초딩때 같이 놀던 오빠 망원경 훔침. 자동차 뒤에 두고 오빠가 혹시 못봤냐 물어봤을때도 못봤다고 함 한 초3땐가 친구 집에서 자주 지냈는데 친구 동생의 공주그림 종이(색깔 칠할 수 있게 선만 있는거)가 너무 예뻐서 몰래 가방에 넣었음 들켰지만... 아주머니께서 그냥 줄 테니까 다음부턴 이러지 말라고 하셔서 그 이후로 다른 사람 물건 손 안댔음.
이름없음 2023/10/10 06:34:57 ID : Ao1u2mlg0tw
절도 사기 협박 다 해봄
이름없음 2023/10/10 14:28:02 ID : a5Rvii1dwoJ
➖ 삭제된 레스입니다
이름없음 2023/10/10 17:29:46 ID : xWmFg0pTO62
➖ 삭제된 레스입니다
이름없음 2023/10/24 12:47:12 ID : wFa659dzXy6
초3때 안좋은 일만 계속 있었을 때 스트레스 터져서 차에 돌멩이주워서 마구잡이로 긁는 걸로 스트레스 품... 진짜 그때 엄마아빠 우는 것도 그렇고 사과하느라 고개숙이는 것도 그렇고 너무 보기에 마음 아프더라 그와중에 엄마가 혹시 스트레스 때문에 그랬냐고 물어봤거든. 엄마도 짐작은 하고 있었나봐. 근데 난 또 그냥 그림그리고 싶어서 낙서한 거라고 구라쳤음
이름없음 2023/10/24 12:54:38 ID : jiruoE1irtj
공소시효가 안 지나서 얘기할 수 없어
이름없음 2023/10/24 13:31:29 ID : A6nVgknA1A6
..조건?
이름없음 2023/10/24 13:46:47 ID : A6nVgknA1A6
.
이름없음 2023/10/24 19:09:58 ID : Y60nA46knvh
만남??
이름없음 2023/10/24 19:12:48 ID : O8o3RDwE2oE
진짜 없어서 못쓰겠다 근데 댓글들 충격이네..
이름없음 2023/10/24 19:47:31 ID : A6nVgknA1A6
응. 주로 랜챗으로.
이름없음 2023/10/26 17:05:45 ID : mq6mMpasnXx
포켓몬카드 하나 훔쳤었는데 카드 가격이 올라서 지금 20만원 됨
이름없음 2023/10/26 22:17:24 ID : eLhvBdVfe3O
유치원 6살에 양치하고있는데 친구가 종이비누 한 장을 소중히 들고와서 세면대에 놓더니 물 묻히면 안돼! 라고 하고 변기 칸에 들어가는거야 종이비누를 써본 적이 없던 난 비누가 녹는게 궁금했고 손으로 물방울을 떨어뜨렸고 비누는 녹아버렸어 친구가 보고 울음을 터뜨렸는데 난 모르는 척 도망쳤고 보고있던 다른 친구가 일러서 혼났어 아직도 생각나 친구가 그렇게 소중히 들고왔는데 내가 왜 그랬을까
이름없음 2023/10/26 22:22:57 ID : 2rbCi789zcL
안쓰러운데 둘다 넘 귀엽다...
이름없음 2023/10/26 22:40:49 ID : rfanDzampO6
유부남 꼬시려고 한적있음ㅋㅋㅋㅋ.......당연히 안넘어왓고 손절당함 근데 죗값이라 생각해
이름없음 2023/10/26 23:13:20 ID : 59g7vvcldDs
친구 스티커 훔침...ㅋㅋㅋ 엄마한테 들켜가지고 훔친 스티커+다른 스티커까지 해서 돌려주려고 했는데 걔가 그 스티커의 존재를 잊어버림... 걔만 모르는 사과를 하고... 결국 못 돌려줬어ㅠ
이름없음 2023/11/25 14:42:04 ID : i6Y2k5UY3Ba
학교에서 익명으로 상장 주고 싶은 반 친구 적기 이런 거 있었는데 개근상, 모범상, 예절상 등등은 다 적을만한 애들이 있었지만 효도상은 친구 1명 밖에 없었고 그 친구도 형식적 친구였던 아싸찐따인 나에겐 진짜 진짜 아무도 쓸 말한 사람이 없었음 근데 자꾸 아무라도 쓰라고 안 쓰면 혼낸다고 독촉하니까 그냥 빡쳐서 내 이름 썼는데 효도상 받음.....진짜 효도상 다들 아무도 아무것도 안 적혔었나봐... 웃긴 건 내가 그때 부모와 사이 최악으로 안 좋아서 직접 찾아 오셨는데 찾아오지 말라고 화낸 걸 애들이 목격한 적 있었음 그런데 효도상 받음 하...
이름없음 2023/11/29 01:47:18 ID : a5Rvii1dwo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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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3/11/29 22:00:53 ID : DBteFioZdDz
초등학생 때 싫어하는 애 사물함에서 색종이 훔쳐서 버린 적 있음ㅋㅋㅋㅋ
이름없음 2023/12/11 07:11:44 ID : 67y40nxu4Fe
아는 사람이랑 같이 그 사람꺼로 음악 듣다가 어디 나갔다 온다 음악 듣고 있어라 해서 혹시 이 사람이 나한테 나중에 해를 가할까봐 미리 약점 잡아두려고 매모장 들어가서 개인 정보, 아이디 비번 정리 해둔거 싹 다 핸드폰으로 찍음
이름없음 2023/12/11 07:36:42 ID : 8nVdTO9By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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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3/12/11 07:43:13 ID : wsrvDs9z9bf
그러게…
이름없음 2023/12/11 12:19:25 ID : hBtipampRDy
이런 범죄딕을 봣나..스레딕 정말 무서운 곳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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