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 누가 조금만 안좋은 소리해도 엄청 움츠러들어 (1)
2.난 원래 내 얼굴 좋아했는데 (7)
3.. (4)
4.사랑니뽑았는데 아파 뒤질거같아 (2)
5.같이 독서실 다니는 아줌마가 내 뒷담화 하는데 어떡하지 (2)
6.어떻게 해야 해? 점점 이성을 놓고 있어 (18)
7.돈도 없고 시간도 없어 (7)
8.내 친구 왜 이러는 거 같아? (14)
9.차크라 .. 에너지 민감성? (2)
10.올해 풀리는게 하나도 없어 (1)
11.엄마 때문에 미치겠 (5)
12.돈 때문에 힘들어 (7)
13.그냥 새벽이라 올라오는 하소연 (14)
14.후 어떡하지 팀 소논문 쓰는데 나만 경험자임... (3)
15.절교 어떻게 하면 원만하게 할 수 있을까 (3)
16.. (1)
17.얘들아 나 어떡하냐 이거 치료하기 싫다 (8)
18.뭐가 더 예의없이 인사하는거 같아? (3)
19.이거 친오빠한테 말 해야하나? (6)
20.친구가 계속 내 이름을 팔아 (19)
1
이름없음
2022/08/22 20:10:21
ID : wK1wmskrdPb
0
남들은 내 얼굴이 마음에 안드나봄
살면서 예쁘다 소리 한 번 못 들어봤지만 난 그래도 그냥저냥 만족하고 살아왔거든
2
이름없음
2022/08/22 20:15:30
ID : wK1wmskrdPb
0
적어도 한 초등학교 5학년까지는 그랬음
근데 5학년 말에 사귄 친구가 내 자존감을 계속 갉아먹었음
맨날 나한테 못생겼다고 하고 언제는 비염 때문에 마스크를 끼고 있었는데 급식시간에 잠깐 벗었더니 마스크 꼈다가 벗으니까 더 못생겼다고 말하고
그러면서 공주병은 또 쩔어줬음 지 이마는 백만불짜리네 어쩌니 하면서 ㅋㅋㅋㅋ
가정환경도 멀쩡하고 오히려 사랑 많이 받고 자랐다고 티내고 다니는 애였는데(지 엄마가 맨날 사랑한다고 말해준다며 자랑했었음)
그냥 태생부터 성격이 그모양이었던건지 걔 나랑 친해지기 전에 같은 반 애들 몇 명한테 괴롭힘 당했었음
3
이름없음
2022/08/22 20:33:15
ID : wK1wmskrdPb
0
걔 괴롭힌 애들도 거지같았던 게
총 네명이었는데 첫번째는 나 존나 무시했음 회색옷 입으면 시멘트돼지라면서 놀리고 말 씹음
두번째는 별짓은 안했는데 끼리끼리라고 얘도 똑같은 새끼일 것 같고
세번째는 걍 성질 개더러웠음 허구한 날 개지랄떨음
네번째가 첫번째랑 비슷하게 좆같았음
어쩌다 첫번째 두번째랑 진실겜 하게돼서 좋아하는 애 말했는데 첫번째가 세번째&네번째&위에 걔한테 그걸 또 말함
네번째가 내가 좋아하는 애한테 그걸 말해서 사이 어색해짐
그리고 네번째는 내가 좋아하는 애 울린 적도 있음
걔 제일 열심히 괴롭힌 것도 첫번째랑 네번째
괴롭힌 거에 정도가 무슨 상관이겠냐마는...
4
이름없음
2022/08/22 20:34:19
ID : wK1wmskrdPb
0
그냥 5학년 때가 제일 사람운이 없었던 것 같음
좋아하는 애랑 친해진 것까지는 좋았는데
2학기부터 팍 망했음
5
이름없음
2022/08/22 20:36:49
ID : wK1wmskrdPb
0
얘 얘기하다가 딴길로 샌듯
암튼 그랬는데 중1때는 그럭저럭 잘 지냈음
걔랑도 손절한 상태였고
애초에 중학교를 다른 지역으로 가서 아는 애가 하나도 없었음
그래서 친구도 딱 한명 겨우 사귀었음 ㅋㅋㅋ
그리고 중학생 되면 이제 친한 몇몇 말고는 같은 반이어도 대화 안 하잖아
6
이름없음
2022/08/22 20:38:37
ID : wK1wmskrdPb
0
어쨌든 이 새로 사귄 친구도 좀 별로였던 게
너무 순두부멘탈에 소심해서 답답할 지경이었음
얘가 언제 반 단톡에 19만화 링크를 보낸 적이 있음(해킹당한 거라고는 했는데)
선생님이 5분도 안 돼서 가리셨는데 그 다음날에 학교 안옴
그리고 약속시간에 계속 늦었음
멘토멘티 활동을 같이 하기로 해서 만났는데 약속시간에 출발하고 그럼
나한테 가까운 쪽에서 만났던 거니까 5분 정도까지는 이해할 수 있는데
약속시간에 출발하는 건 너무 에바인 것 같은거임
심지어 한낮에 습하고 뜨거운데서 10분 넘게 기다릴려니까 화가 뻗쳤음
7
이름없음
2022/08/22 20:56:38
ID : wK1wmskrdPb
0
결정적인 건 이 두부같은 자식이 반에서 좀 겉돌던 애랑 조금씩 친해지더니 갑자기 날 쌩깜
그해 3월에 처음 만나서 6월에 쌩깠는데 어이없는 게 그동안 한 번도 싸우질 않았단 말이야
그래서 내 입장에선 그냥 갑자기 쌩깐 거였는데 솔직히 따져도 니가 오해한 거라고 하면 그만이잖아
그리고 나도 강철멘탈은 아니었던지라 걔가 진짜로 내가 싫어져서 그런 거라고 할까봐 무서워서 못 물어봤음
그 겉돌았던 애랑 같은 활동 하는 게 있어서 걔한테 물어볼까도 생각해봤는데 사실 겉돌이 입장에서는 오히려 좋은 거임
내가 겉돌이였다고 쳐보면
'난 중학교 입학해서 마음 맞는 친구 없이 그림이나 끄적거리고 반에서 겉돌고 있었는데
갑자기 웬 호구처럼 착한 애가 나랑 친해지려 하네?
그럼 나야 땡큐지. 뭐 원래 얘랑 친했던 애가 이제 반에서 겉돌게 되겠지만 그건 내 알 바가 아니니까
지가 알아서 하겠지 뭐'
내가 겉돌이라도 이렇게 생각했을 것 같았음
그래서 더욱더 못 물어보고 그냥 쥐죽은듯이 다님
물론 겉돌이랑 걔 앞에서는 완전 멀쩡한 척 하고 다녔음
니들 따위 없어도 난 존나 괜찮으니까 둘이 지지고 볶고 지랄쌈바 해라
속으로 그렇게 되뇌이면서 ㅋㅋㅋ 진짜 안 외로운 척 멀쩡한 척 하려고 노력했음 정작 속으로는 걔네 볼때마다 울컥했는데
레스 작성
1레스나 누가 조금만 안좋은 소리해도 엄청 움츠러들어
9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8.22
0
7레스» 난 원래 내 얼굴 좋아했는데
16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8.22
0
4레스.
19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8.22
0
2레스사랑니뽑았는데 아파 뒤질거같아
6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8.22
0
2레스같이 독서실 다니는 아줌마가 내 뒷담화 하는데 어떡하지
15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8.22
0
18레스어떻게 해야 해? 점점 이성을 놓고 있어
13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8.22
0
7레스돈도 없고 시간도 없어
16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8.22
0
14레스내 친구 왜 이러는 거 같아?
21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8.22
0
2레스차크라 .. 에너지 민감성?
12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8.22
0
1레스올해 풀리는게 하나도 없어
12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8.22
0
5레스엄마 때문에 미치겠
11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8.22
0
7레스돈 때문에 힘들어
15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8.22
0
14레스그냥 새벽이라 올라오는 하소연
11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8.22
0
3레스후 어떡하지 팀 소논문 쓰는데 나만 경험자임...
12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8.22
0
3레스절교 어떻게 하면 원만하게 할 수 있을까
11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8.22
0
1레스.
8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8.22
0
8레스얘들아 나 어떡하냐 이거 치료하기 싫다
14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8.22
0
3레스뭐가 더 예의없이 인사하는거 같아?
10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8.22
0
6레스이거 친오빠한테 말 해야하나?
17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8.21
0
19레스친구가 계속 내 이름을 팔아
25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8.21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