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 누가 조금만 안좋은 소리해도 엄청 움츠러들어 (1)
2.난 원래 내 얼굴 좋아했는데 (7)
3.. (4)
4.사랑니뽑았는데 아파 뒤질거같아 (2)
5.같이 독서실 다니는 아줌마가 내 뒷담화 하는데 어떡하지 (2)
6.어떻게 해야 해? 점점 이성을 놓고 있어 (18)
7.돈도 없고 시간도 없어 (7)
8.내 친구 왜 이러는 거 같아? (14)
9.차크라 .. 에너지 민감성? (2)
10.올해 풀리는게 하나도 없어 (1)
11.엄마 때문에 미치겠 (5)
12.돈 때문에 힘들어 (7)
13.그냥 새벽이라 올라오는 하소연 (14)
14.후 어떡하지 팀 소논문 쓰는데 나만 경험자임... (3)
15.절교 어떻게 하면 원만하게 할 수 있을까 (3)
16.. (1)
17.얘들아 나 어떡하냐 이거 치료하기 싫다 (8)
18.뭐가 더 예의없이 인사하는거 같아? (3)
19.이거 친오빠한테 말 해야하나? (6)
20.친구가 계속 내 이름을 팔아 (19)
1
이름없음
2022/08/22 06:59:20
ID : snXAo6pfgi1
0
나 개강하면 혼자 정신과 좀 가고싶거든. 기록 안 남게 병원 다녀오는 법 없을까? 휴학 중에 들은 소리도 너무 많고 하루 종일 엄마가 지혼자 욕하고 그러다 갑자기 웃고 하는거 보면 미치겠어 지 기분 좋을 때만 엄마 노릇하고 기분 나빠지면 징징대. 자기 노후 걱정은 하면서 돈 벌 생각은 안하고 나랑 동생이 나중에 꼭 잘되어야 자기가 먹고살 수 있다는 식으로 말해서 그때부터 정은 다 떨어진 상태야.
죽었다 깨어나도 자기 성격이나 머리에 문제있다고 생각 못하는 사람인데. 엄마 때문이 동생 우울증 걸리고 나도 엄마만 보면 그냥 사람 얼굴만 봐도 신경질 나고 아빠도 엄마 때문에 위험한 시도도 할 뻔 하셨거든. 그냥 우리집 전체가 다 힘들고 맨날 히스테리 부리는데 진짜 병원에 엄마도 데려가고 싶어.
입원 치료까지는 안 되더라도 상담만이라도 받도록 뭐 어떻게 가족이 잘 구슬릴 수 있는 법 없을까?거기다 엄마 체구가 크고 뚱뚱해서 우리 한 대 때리거나 난리피우면 막기도 힘들어. 주작 같이 들릴 수 있겠지만 아빠랑 결혼했으면서 자꾸 우리 보고 요즘 남자들 다 별로고 미친놈들 많으니까 만나지마라 절대 관계는 안된다는 식으로 말하는데 거기까지는 걍 흘려들어도 그렇게 연애는 하지마 몸도 안돼 하지만 나중에 결혼은 해야하고 네가 예식장 들어가는 모습은 꼭 봐야겠다 이러는거
2
이름없음
2022/08/22 07:01:28
ID : snXAo6pfgi1
0
진짜 싫거든. 엄마는 자기가 찌질하게 살았다 친구 없는게 한 이다, 연애를 많이 못해봤다 이러는데 본인이 친구없고 애인 많이 못 사겨봤다고... 그것도 엄마가 정략결혼 한 세대도 아니고 한 두 세번 연애하다 결혼 한거면서 나한테는 그 자유를 제한하고 관계는 절대 못 갖게 하는게 진짜 찌질의.극치라서 짜증나더라. 걱정? 날 걱정하는 것 치고는 힘들게한 경우가 더 많았어.
왜 엄마를 찌질하게 생각하는지 알려줄게.
3
이름없음
2022/08/22 07:04:49
ID : snXAo6pfgi1
0
1. 기숙사비 보다 더 싼 원룸이 들어가려했더니 남자들은 다 위험해서 어쩌구 하며 말리다가. 내가 그래도 더 싼곳이 좋다 경제적으로 부담주기 싫다, 애포에 난 사람하고 잘 어울리는 성격도 아니니... 원룸보다 비싼 가격에 학교 들어가서 사람들과 스트레스 받을 바에, 나 혼자 거기 들어가서 지내겠다고 하니까 갑자기 씨발련아 좆같은 년아 하면서 내 동생한테 가서 화내고 분풀이 하는거야 ㅋㅋㅋㅋ 갑자기.그지랄 떨고 동생 트집잡으면 나한테 욕하는걸 모를줄 아나?
아니 당연히 경제적 부담을 최소 30만원 이상 더는데 그걸 굳이 마다할 필요가 있을까? 고작 관계 때문에? 고작 내가 쳐다도 안 볼 가상의 망상 속의 남자 때문에 화낸다는게 말이 됨...??
4
이름없음
2022/08/22 07:11:14
ID : snXAo6pfgi1
0
2. 알바 지원 하는 것 마다 다 안된다고 막음.
난 당연히 알바하고싶었어. 성인이 되고나서 내 돈을 벌고싶었고 아빠 돈을 내돈 처럼 쓰면서 남한테 선물하는거... 그런거 쪽팔렸거든. 나도 남에게 내 돈으류 선물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어서 지원했더니 사장님한테 면접 보러 오라고 문자오거나 전화올 때 마다 엄마 표정이 굳어지길래. 내가 면접 보러 오라고 했다고 이야기하니까 아예 들은 척도 안하고 등을 돌려서 티비만 보는거야.
엄마는 맨날 일해야겠다고 말해. 하지만 정말 실행에 옮긴 적은 단 두번 뿐 이었어. 내가 태어나고 지금의 상황이 올 때 까지. 다 5개월 정도. 진짜 길게한건 1년. 엄마는 자기가 일하는게 좋다고 했지만 매일 집에와서 온갖 짜증은 다 내고 내가 모르는 사람의 뒷담화를 일주일 내내 들어야 했고. 교대근무에 야근도 있어서 힘든건 알지만. 청소를 다 해놓거나 밥을 해놔도 여러가지 트집 심지어는 밤에 커텐을 쳐둔게 마음에 안든다고. ( 다 쳐뒀었어. 근데 우리집은 커텐을 쳐놓고 앞 쪽으로 살짝 당기거든? 문 테두리하고 간격 맞게 그거 안 해놨다고... ) 집안을 다 엎어버릴 것 처럼 화내고 동생 때리려하고 씨발년 개같은 년 온갖 소리를 다 하니까 전혀 일을 좋아하는 것 같아보이지 않음.
그래서 내가 일하겠다고 하니까 신경질내고 쾅쾅 거리고 근데 엄마는 일하기 싫어하고 나랑 동생이 직장에 가서 돈 벌어와주길 바라는데 젊을 때 알바하면 안되고 그렇다해서 내가 원하는걸 다 지원해주는 것도 아니고. 필요한 자격증 학원 다니려할 때도 눈치주고 돈 나간다고 노후자금 없다고 징징대고
엄마가 오히려 더 애같아
5
이름없음
2022/08/22 08:35:44
ID : Wja62KY5WoY
0
내가 알기로는 정신과 의사의 진단서와 친자 2명의 동의가 있으면 강제로라도 입원시킬 수 있는걸로 알고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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