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거 정신과임 내과임? (5)
2.자살하면 sns나 휴대폰 기록들 (8)
3.회식해야하는데 다 시간이 안맞으면 어케 해결해…? (4)
4.긴장하면 너무 바보같아져 (4)
5.손목에 뭐가 튀어나와있어 (6)
6.머리는 나쁘지 않은데 공부는 안함 (10)
7.나 성격 정상은 아닌 것 같은데 뭐가 문제인지 (5)
8.. (1)
9.의식주 해결해 주는것도 고마워하라며 강요하는 부모님 (5)
10.이제 글 쓰는 거 그만둬야 될까 (9)
11.. (4)
12.친구가 많이 아프대 (9)
13.. (3)
14.너무 충격적이거나 슬프면 웃음이 나와? (1)
15.. (3)
16.정신병 있는지 아닌지 자가 진단 좀 도와줘 (10)
17.나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지 모르겠어 (5)
18.시험 1주 전에 콘서트 가는거 어떻게 생각해... (10)
19.짜증나진짜 (1)
20.몇 달 전에 헤어진 넷상 친구들이 보고싶어 (7)
1
이름없음
2022/08/27 08:16:15
ID : RyJPio6lzWl
0
어릴 때는 아무 생각 없이 즐겁게 썼는데 갈수록 발전이 없다는 생각이 드네
퇴고할 때마다 부족한 부분만 보이고 책 읽다가도 난 왜 이런 작가들처럼 쓰지 못하나 싶어
접었다가 다시 쓰다가 이걸 얼추 십 년을 반복했는데 항상 글이 그대로인 것 같아
재능도 없으면서 무턱대고 글만 써대는 거 너무 시간 낭비일까
2
이름없음
2022/08/27 08:29:33
ID : 3Wo6qmK2LeY
0
객관적으로 봤을 때 십년동안에 정말 열심히 노력했고 그만해도 후회없으면 다른 길을 선택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 제3자나 전문가의 의견도 들어보는 것도 추천해
3
이름없음
2022/08/27 09:10:30
ID : O4FdyLhvzWn
0
쓰는거 말고 보면서 느끼는 거에 집중하면 어떨까? 갠적으론 포스타입 같이 지망생들이 쓰는 소설이나 인터넷 소설을 다양하게 접해보는 거 추천
4
이름없음
2022/08/27 09:13:41
ID : RyJPio6lzWl
0
10년이긴 하지만 몇 년씩 쉰 적도 있어서.. 사실 노력을 많이 한 것 같지는 않아
그런 소설들도 꽤 보는데 다들 나보다는 잘 쓰더라… 내가 진짜 재능이 없긴 한가 봐
5
이름없음
2022/08/27 13:33:01
ID : B9cpWrteNwK
0
취미쪽으로 써보는건 어때? 너무 부담을 느끼고 잘해야겠다는 강박이 있을때 오히려 더 잘 안될 때가 많더라고
진로는 다른쪽으로 하고 가끔 글 써보고 싶을때 부담갖지말고 취미로 써봐도 좋을거같은데
6
이름없음
2022/08/27 15:34:23
ID : 3Wo6qmK2LeY
0
22 나두 이생각 함 레주 니가 글을 쓰면서 얻고 싶은 게 뭐야? 돈? 명성? 아님 글을 쓴다는 그 자체만으로 행복한지 글을 처음 쓰기 시작할 때 너의 마음가짐이나 생각같은 소위 말하는 초심이 궁금하네
7
이름없음
2022/08/27 16:40:32
ID : RyJPio6lzWl
0
진로로 삼아본 적은 없는데 이게 과연 시간을 할애할 가치가 있나 회의감이 들더라고.. 지지부진하는데도 계속 매여있으니까
글을 쓰는 거 자체는 항상 좋았고 돈, 명성은 뒤따르면 좋지만 그렇게 바라지는 않아 굳이 꼽자면 좋은 작품을 쓰고 싶다는 열망이 문제인 것 같아.. 글을 쓰던 초창기부터 여러 사람의 기억에 오래 남는 글을 쓰고 싶었는데 피드백을 받거나 방식을 바꿔봐도 잘 되지가 않았거든 솔직히 답답함만 계속 쌓이니까 이젠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겠어
8
이름없음
2022/08/27 17:18:32
ID : 3U3TO4IGnDA
0
이걸 하면서 최소한 기분이라도 나아지는 장점이 있다면 써보는게 어때? 유명한 사람들도 서예나 그림이나 글이나 그런 걸 쓰면서 마음의 안정이나 위안을 찾았으니까. 그저 유명해서 비싸게 팔리는 것 뿐이지 자체로만 따지면 그냥저냥인 작품들이 대부분이었고. 딱 쓰고 싶을때 쓰고, 아니면 쓰지 않는, 그런 중압감을 놓는게 중요할 것 같아
9
이름없음
2022/08/28 12:05:28
ID : RyJPio6lzWl
0
장점 찾아보는 거 좋은 방법인 것 같아 한번 내킬 때 편안한 마음으로 써볼게 좋아하는 마음은 한결같은데 이런 식으로 그만두는 건 아깝기도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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