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2/08/25 01:06:49 ID : VcNs08pfgqk 0
그게 나야 움빠둠빠두비두밥 정식 기관에서 검사받은 적 있는데 그때 상위 1% 나오고 아이큐 148나온 새럼임 아직 학생 물론 아이큐가 꼭 머리가 좋다는걸 의미한다는게 아닌건 알지만 거기 선생님 말로는 애가 머리는 좋은데 잡생각이 많아서 그 잡생각에 온갖 에너지를 다 쓰는 바람에 정작 공부를 못한대 집중력이 좀 부족하다더라 🥲 으휴
2 이름없음 2022/08/25 01:09:24 ID : ldvcoMrta4M 0
ADHD
3 이름없음 2022/08/25 01:10:33 ID : 2Gty0pWo7By 0
그럼 공부가 니 길이 아닌거지 모~~ 꼭 좋은머리 공부에만 쓸 필요 없어 잡생각ㅇㅣ 안들만큼 니가 좋아하는거 찾을수도 있고 잡생각이 창업같은거 하는데는 도움될지도
4 이름없음 2022/08/25 01:26:06 ID : VcNs08pfgqk 0
ㄴㄴ그정도는 아니랬어 스스로 알고 고쳐야한다는데 이제부터라도 고쳐야지… 산만하다 이런쪽은 아니고 걍 걱정이 많아서 생각할게 많다는 쪽임 저렇게 적어놓긴 했지만 심각한건 아니고 걍 집중력이 좀 떨어진다 정도여ㅇㅇ
5 이름없음 2022/08/25 01:38:36 ID : u8qnV9eGk2p 0
근데 머리가 좋으면 공부 아니라도 이래저래 좋긴 해ㅋㅋ 나도 아이큐 140대 나왔는데 이러니저러니 해서 대학중퇴에 별거 없이 살았음..그래도 일할 때 일머리가 좋으니 진급도 빨리 하고 좋긴 하더라 하지만 내가 만약 학생 때로 돌아간다면 일단 공부부터 열심히 할래ㅜㅜ 생각해보면 그 때 나는 성적이 잘 나오면 그러려니 못 나오면 내가 열심히 안해서 그렇지 하면 잘할거야 하는 자기합리화에 빠져있었던 것 같아. 진짜 열심히 해놓고 결과가 생각만큼 안 나올까봐 지레 겁먹었던 것 같기도 하고ㅎㅎ 일종의 회피지ㅋㅋ 그 때 그런 식으로 회피하지 말고 진짜 열심히 했으면 좀 더 많은 선택지가 있었을텐데 싶어
6 이름없음 2022/08/25 03:04:33 ID : VcNs08pfgqk 0
헉 나도 약간 그런쪽이야… 맨날 아 내가 공부하면 진짜 잘할듯 이러면서도 정작 노력하면 내가 원하는 만큼의 성적이 안나오고 내 한계가 느껴질까봐 난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거야 라고 자기합리화를 함… 죽어라해도 내가 원하는만큼의 결과가 안나온다는게 좀 겁나는것같아 그래도 조언 고마워!!ㅜㅜㅜ
7 이름없음 2022/08/25 12:07:14 ID : Mqkk1fXxO1g 0
헐 나도 비슷한거 같아 ㅠㅠ 죽을만큼 열심히 해놓고도 원하는만큼의 결과가 안나올까봐 겁난다는거... 나는 딱히 아이큐 테스트 같은걸 해본적은 없는데 아무래도 평소에 다른사람들이랑 대화해보거나 평소에 성적 나오는거 보면 아.. 내 머리가 좋은 편에 속하는구나 정도는 깨닫게 되잖아? 근데 공부 안하고도 성적이 평균 이상 나올때가 있다보니까 오히려 열심히 했는데 최상의 결과가 나오지 않으면 어쩌지? 어쩌면 내가 이렇게 죽을만큼 몰두해서 안해도 조금만 열심히 해도 성적이 잘나올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처음에 한 일주일 빡세게 공부해보다가도 금방 떨어져 나가게 되더라... 나도 약간 잡생각이 많은 성격이라 ㅠㅠ 난 사실 산만한걸 떠나서 이것도 ADHD의 일종이 맞다고도 생각해. 여러 생각이 머리를 둥둥 떠다니다보니까 머릿속이 복잡해지고 집중력이 분산되고 그런거라서.. 암튼 레주도 잘 앞으로 잘 헤쳐나갔으면 좋겠다. 나도 공부 좀 열심히 하고..
8 이름없음 2022/08/25 14:06:47 ID : Ao2INy6oY1g 0
레주가 그 재능을 빛내고 싶다면 충분히 의지가 생겨날 거라 믿어. 처음은 힘들겠지만 화이팅해봐!!
9 이름없음 2022/08/27 12:21:20 ID : jeHxBhBur86 0
하기 싫다면 굳이 할 이유는 없지 어느쪽이 더 행복할지 생각해봐
10 이름없음 2022/08/28 17:39:45 ID : i3xyJWktAlu 0
뭐야,나랑 똑같은 사람이 또 있네?나는 아이큐140대까지는 아니고 130대 정도라고 하는데 집중력이 살짝 부족하긴 하지만 문제될 정도는 아니라고 했거든.근데 문제는 그 집중력 부족을 자책하면서 자기자신에게 스트레스를 폭탄으로 준다고 하더라고.그것 때문에 집중이 더 안되고,집중 안되면 자책하고.이 악순환이 계속 반복되고 있었데.레주랑 다른 점은 나는 무의식의 문제기 때문에 스스로는 할 수 있는게 없다는 거?그래서 일단은 집중력 부족은 약 먹을 정도의 수준은 아니지만 스트레스 좀 덜 받으라고 소량 복용 시작했고,스트레스 관리하는 상담 시작하기로 했어.레주도,나도 모두 힘내서 극복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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