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친구랑 손절하고 싶어 (1)
2.엥엥 손절해야되나? (4)
3.보통 자기 자식이 화나거나 삐쳐서++) (18)
4.개명하고싶은데 특이한이름 추천 (17)
5.학교 매점 화장실에 오줌 갈겼는데 어떡하지? (11)
6.아무리 봐도 당뇨 증상인데 몰루겠다 (4)
7.에어팟 케이스를 잃어버렸어 (4)
8.. (16)
9.아빠가 다른 사람들에게 함부로 대해 (3)
10.나 아픈데 이무도 털엊놓을 사람이 없어 (3)
11.보이스피싱에 걸리는거 한순간임...... (8)
12.조울증 증상이 내가 생각해도 위험한듯 (1)
13.대학은 인생에서 많은 영향을 주겠지...? (10)
14.기숙사 룸메 (3)
15.헤이 걸들...나 고민있어 (10)
16.에어팟 팔았는데 자꾸 끊긴다는 구매자 (2)
17.같은 반 남자애들 때문에 너무 짜증나 (5)
18.. (2)
19.절친 손절 (4)
20.코로나 의심이라서 이번주까지 학교 안 가기로 했는데 (2)
1
이름없음
2022/11/05 09:59:42
ID : lzVgqpanDvz
0
부모님은 밥 차려줘 안 차려줘?
어떻게 하는 게 맞아?
2
이름없음
2022/11/05 10:15:03
ID : beFg7BBy7Aj
0
뭐때문에 그런지랑,삐쳤거나 화났다는 표현을 어떻게 하는지 보고 판단할거같아. 내가 부모라면 뭐때문에 그런지물어보고 , 소화안될거 같지 않은이상 먹기를 권할거 같아.그리고 기분 풀어주려고 얘기를 들어주겠지.
근데 삐쳤다는 표현을 신경질적으로? 감정싸지르듯이? 하는 나쁜버릇을 가졌다면 일단 감정이 태도가 되면 안된다는걸 엄하게 타이르고, 그래도 못알아들으면 밥을먹건 안먹건 응대 안할듯. 알아서 풀고 먹던가 안먹던가 하라고
3
이름없음
2022/11/05 11:31:09
ID : 87hvCruoFdz
0
아하 동생이 화나가지고 밥 안먹겟다 이래서ㅋㅋ..엄마가 승질낫거든.. 어떻게할지 궁금했는데 결과를 모르게됏다…
나마저도 엄마 성질나게 해버려서 엄마 완전 화나서 쫓겨낫어..
4
이름없음
2022/11/05 11:35:42
ID : 87hvCruoFdz
0
그럼 첫 스레랑 별개로
안그래도 엄마 좀 감정 상한 상태였고
나도 좀 스트레스가 쌓여서 티를 팍팍 냈단 말이야(최대한 숨기려고 했는데 나 표정관리가 잘 안돼)
그랬는데 엄마가 나한테 뭐 한 말 때문에(별건 아닌데 화장한거 지적해서) 나도 짜증을 확 내버렸어
그랬더니 엄마가 감정 상해서 성질 내면서 나보고 집 돌아가버리라네ㅋㅋ..
나는 독립한 상태라 엄마집에 하루 자고 가려고 아침에 들린 상태였고
저녁에 나 맛난 거 해준다고 같이 장보고 집 가던 길인데 화나서 같이 장 들어준 것도 다 뺏어가고 엄마집으로 가버리더라
나는 이대로 집에 돌아가는 게 맞을까 아님 엄마한테 가서 화 풀어주는게맞을까…
5
이름없음
2022/11/05 11:37:26
ID : 0lg2FjAkk66
0
나라면 안 차려줄듯
낳아서 당연하게 길러야 하는 지식이지만
밥 해준 사람 성의도 생각해야지... 차려주는 사람 먹는 사람 따론데 ㅋㅋㅋ
빡쳐도 밥은 해주고 해준 밥은 먹어야한다 생각함
6
이름없음
2022/11/05 11:38:24
ID : 0lg2FjAkk66
0
그냥 약간 틱틱 거리더라도 가서 맛있는 거 하준다매... 이러면 어머니도 풀릴걸
그게 부모마음이라
7
이름없음
2022/11/05 11:38:27
ID : 87hvCruoFdz
0
.
8
이름없음
2022/11/05 11:40:22
ID : 87hvCruoFdz
0
ㅋㅋㅋㅋ아진짜 근데 엄마도 나도 고집이 너무 세서….지하철 역에서 나 버려지고 엄마는 이미 집에 가버렸는데….ㅋㅋㅋ톡이라도 보내야할까
9
이름없음
2022/11/05 11:42:24
ID : 0lg2FjAkk66
0
나도 엄마랑 진짜 많이 싸우가든 자존심도 너무 세고
근데 또 시간 지나면 마음 수그러들고 미안하잖아ㅠㅠ 그럴거면 빨리 다가가는 게 낫징
전화해서 감정적으로 굴어서 미안하다고 엄마 밥 먹고 싶다고만 말해봥
10
이름없음
2022/11/05 11:43:07
ID : 0lg2FjAkk66
0
어머니가 말은 안 해도 미안해서 밥 더 맛있게 하실거얌 레주 먹일려구
11
이름없음
2022/11/05 11:43:58
ID : 0lg2FjAkk66
0
그리고 40~50대 어머니들은 갱년기도 오니깐 이런 거 생각해주구...
12
이름없음
2022/11/05 11:52:45
ID : 87hvCruoFdz
0
그러개,,, 아 진짜 이놈의 감정 컨트롤이 너무 어려워서,,, 대충 미안하단 톡은 보냈는데 안 읽어서 전화라도 해볼까 해
근데 안 받으면 집까지 찾아가야할까,,, 아님 받았는데도 화내면서 집 가라하면 어째,,; 울 엄마라면 충분히 그럴 거 같아,,
13
이름없음
2022/11/05 11:54:17
ID : 0lg2FjAkk66
0
설마 갔는데 문 안 열어주고 그러실까...? 그러신다면...(´༎ຶོρ༎ຶོ`)
14
이름없음
2022/11/05 11:55:21
ID : 0lg2FjAkk66
0
어쩔수 없지 다음에 가야지...ㅠㅠ 속상하겠다...ㅠㅠ 너도 속이 말이 아닐텐데ㅜㅜ
15
이름없음
2022/11/05 11:56:45
ID : beFg7BBy7Aj
0
톡으로 먼저 내행동이 왜 그랬는지 설명하고 미안하다고 사랑을 담아 사과해. 글고 집에가서 약간 장난과 애교 섞어서 사과하고 맛있는거 해달라면서 말트는걸 시도해봐~ 그러면 스레주 입장에선 최선으로 손내민검 그후에 어떻게 사건이 풀릴지는 엄마에게 토스 되는거니까 잘 지켜보고!
16
이름없음
2022/11/05 11:59:08
ID : 87hvCruoFdz
0
ㅋㅋㅋㅋ전화 받지도 않는다,,, 내가 보기엔 엄마가 먼저 끊은 거 같아
17
이름없음
2022/11/05 12:02:27
ID : beFg7BBy7Aj
0
어쩔수없지..엄마가 지금은 안풀리시나봥 ㅠ 톡 남겼으니 읽으시고 왠지 저녁에 다시오라고 풀리실듯? 일단 멀지 않으면 솔로집에가여
18
이름없음
2022/11/05 12:08:19
ID : anu7ardWrs3
0
ㅜㅜㅜㅠ그러게,,, 아 좀 순탄한 가족 생활이었으면 좋겠는데 어째 하루라도 그냥 넘어가질 않아… 고마워 엄마 얼른 기분 풀렸으면 좋겠어,,,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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