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writer이름없음 2022/11/24 08:13:20 ID : BaoHxu8mHB9
그게 예의일까 아님 굳이 말 안 해도 될까

2 이름없음 2022/11/24 13:45:44 ID : urcMkoFhe7x
굳이..? 애인 불안할 듯

3 이름없음 2022/11/24 14:02:25 ID : eLe0pVdSLbD
그냥 한번 떠봐 어떤반응일지 친구이야기인척하면서 반응보고 행동하면 ㄱㅊ할듯

4 이름없음 2022/11/24 15:34:47 ID : aoNutvyHu4L
친구 이야기처럼 내 친구가 고백을 받았는데 애인한테 말해야하나 고민이래 라고 하면서 넌 어떻게 생각해 라고 해 그리고 말하던가 말던가 하면 될듯

5 이름없음 2022/11/24 17:54:15 ID : urcMkoFhe7x
>>3 >>4 굳이 애인 떠보면서까지 이야기해야 하는 이유는 뭐야? 썸도 아니고 애인인데? 애인한테 무슨 답을 듣고 싶어서 그런지 궁금해서

6 이름없음 2022/11/24 20:39:27 ID : aoNutvyHu4L
>>5 직접적으로 고백받았다는 거 애인한테 말해야한다고 생각해? 라고 물어보면 스레주가 고백받앗다는 걸 알잖아

7 이름없음 2022/11/25 07:16:35 ID : eMnO8ry7tjB
굳이 말하지 않는 게 좋다고 생각해. 어린 마음에 말했던 적이 있는데 그 사람한테 큰 상처였던 적이 있었거든.

8 이름없음 2022/11/25 07:47:14 ID : wNxQnDze3Pe
고백한 사람이 나랑 안사귀면 죽여버리겠다,아웃팅을 해버리겠다는 등 협박을 했다면 말할수있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아니면 굳이?싶음

9 이름없음 2022/11/25 11:34:12 ID : urcMkoFhe7x
>>6 그게 아니라 왜 굳이 돌려서 물어봐야 할 만큼 고백받은 사실을 말해야 하냐는 거지

10 이름없음 2022/11/25 18:22:47 ID : MmHwskmlba3
>>9 그냥 상대방 반응이 궁금한거겠지 질투하거나 빡쳐하거나 속상해하고나 무심하거나 뿌듯해하거나 궁금한거지

11 이름없음 2022/11/25 18:30:32 ID : aoNutvyHu4L
>>10 절대 아닌데 누가 사랑하는 사람 반응보려고 그런 말을 하냐 네가 그런 사람이라서 그렇게 생각하는거야

12 이름없음 2022/11/25 20:12:03 ID : MmHwskmlba3
>>11 ㅇㅇ 난 이런사람인데? 실제로도 연인한테 저런 물음 받아본적있고 별로 기분상하거나 그런적없음. 오히려 내 연인이 이렇게 인기많구나 뿌듯하면서도 질투는 했음. 근데 저 질문자체에 대해 기분나쁘진 않았는데? 그냥 궁금할수도있는거. 그리고 어떻게보면 난 고백받으면 무조건 알려야하고, 알아야한다 주의야 (상대방을 주의,견제할겸. ) 이런 비슷한 100질문 놀이도 있잖아. 너가 100프로 맞다고, 누가 그런식으로 하냐고 틀린것처럼 몰아가지마 틀린게 아니라 다른거지.

13 이름없음 2022/11/25 20:28:33 ID : i062Fh9g40k
>>12 22222

14 이름없음 2022/11/25 20:29:33 ID : 6nO9uskoE9v
>>5 애인의 생각을 듣고 싶으니 떠보듯이 이야기 하는거겠지. 말하는 사람이 불안하니깐 확인 받고 싶어서. 말투가 엄청 공격적으로 보여

15 이름없음 2022/11/25 20:42:46 ID : BtgZfVanxDB
난 말해줬으면 하는데 누군지 알아야 견제도 하고 질투도 하고 이 사람이 내 애인이다 싶기도하고? 만약 내가 몰랐는데 애인이 그 사람이 있는 모임에 나갔거나 하면 기분 상하고 서운할 것 같아

16 이름없음 2022/11/25 21:52:01 ID : aoNutvyHu4L
>>12 ?? 아니ㅋㅋㅋㅋ 난 내생각 말한거임 난 절대 안 그런다고 급발진이네ㅋㅋㅋㅋ

17 이름없음 2022/11/26 00:23:26 ID : MmHwskmlba3
>>16 나도 내 생각 진중하게 설명한건데 이걸 급발진이라고 칭하는것부터가 니 수준이 보인다 먹금할게

18 이름없음 2022/11/26 00:48:03 ID : aoNutvyHu4L
>>17 니 논리면 애초에 먼저 일반화 한 건 너임ㅋㅋ ㅂㅁㄱ 그리고 급발진 맞는데

19 이름없음 2022/11/26 10:07:11 ID : urcMkoFhe7x
>>10 엥 상대방 반응이 왜 궁금해..? 불안해 할 상대 생각은 안 하고 단순히 본인 호기심 때문에? 이미 내 애인인데 왜 남을 주의 견제 해야하는지... 그냥 말 안 하고 본인이 알아서 고백한 상대 거르고 여지 주는 행동 절대 안 하면 되는 거 아니야? 굳이 그런 말 해서 왜 애인을 그 사람을 주의, 견제하면서 스트레스 받게 하는지 모르겠네 >>12 >>15 >>14

20 이름없음 2022/11/26 10:27:02 ID : 6nO9uskoE9v
>>19 넌... 사람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법을 모르는구나. 사람들이 다 너 같진 않으니깐 니 생각을 강요하지 마. 상대가 불안해할지, 아니면 듣고 싶어 할지 모르기 때문에 제3자한테 들은 거처럼 이야기한다는데 핀트가 참 어긋나 있다. 넌 그냥 상대가 무조건 불안해서 듣기 싫다는 전제를 깔고서 이야기 하는데 듣고 싶어하는 사람도 있어. 어떻게 경우의 수를 한 가지만 그것도 니 생각만 가지고 밀어 붙이듯이 이야기를 하니. 나는 얘가 고백받았는지도 몰랐네 하면서 서운해할 타입이야. 그리고 고백 받았다 들어도, 내 애인을 믿으니깐 알아서 잘 거절했겠지하고 생각 드는 사람이고 다들 너 처럼 생각하고 받아들이지 않거든...? 본인의 호기심이 아니라, 상대가 듣고 싶어하는지 아닌지 확신하지 못하기 때문에가 맞는거겠지.

21 이름없음 2022/11/26 11:30:45 ID : urcMkoFhe7x
>>20 네 말이 맞아 사실 나는 연애할 때 감정 소모가 심해서 그런 이야기 들으면 내가 견제하는 것 자체로 스트레스 받을 것 같아서 좀 과몰입했다 어쨌든 뭔가 애인을 걱정시키거나 스트레스 줄만한 껀덕지를 주고 싶지 않아 하는 타입이고 내 애인도 그러길 바라서 말이 좀 공격적으로 나갔어 네 말대로 듣고 싶어 하는 사람도 있겠지 내가 너무 한 쪽으로만 생각했네

22 이름없음 2022/11/26 11:58:15 ID : aoNutvyHu4L
답답하다

23 이름없음 2022/11/26 12:06:46 ID : 6nO9uskoE9v
>>21 너 처럼 상대한테 굳이 힘든 거 얘기 안 하는 사람도 분명 있는 거 알고 나도 존중해. 나도 그런 편이었으니깐 근데 애인이 내가 아닌 친구한테만 털어놓고 나한테 기대지 않는 모습에 오히려 내가 얘한테 해준 게 뭔지 생각 들더라. 그러면서 연애 스타일도 시선도 조금 바뀌었고... 나도 너한테 예민했어... 미안

24 이름없음 2022/11/26 15:40:19 ID : Be3Pg3Qtzar
나는 애인한테 비밀 없어서 말하는데? 오히려 애인 입장에서 딱봐도 수상해보이는(관심있어하는)애가 알짱거리면 신경쓰일것 같아. 애인 신경쓰이게 하고 싶지 않아. 그렇다고 이야기하면 애인이 신경을 안쓴다는건 아니고 사실대로 말 한다음에 그래도 난 너를 사랑하고 신경쓰일거 알면서도 말하는 이유는 너한테 숨기고 싶은게 없어서라고 솔직히 말하면 괜찮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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