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 어렸을때 히틀러 존경했음 (12)
2.야식 먹말 (2)
3.부모님 왜캐 내가 뭐든 걸 하게 냅두냐 (29)
4.사랑얘기는 아니고 그냥 스윗한 썰 (7)
5.도와주ㅓㅓ (3)
6.대학생들도 (2)
7.배가 고픈건 아닌데 허기진느낌 알아? (2)
8.우리 아빠 글씨 (4)
9.근데 한국전쟁 (10)
10.노래방에서 노래 같이 불러주는 거 싫어? (8)
11.친한 오빠 선물 뭐사주지? (도와줘....) (2)
12.나는 항상 새해가 기대되는데 왜냐하면 (2)
13.헤어질 결심 영화 넷플로 들어오면서 (1)
14.으아악 왜 열다섯인데 중1걸 하냐고 (1)
15.나 얼굴에 솜털 많은데 (7)
16.하.....이렇게 2022년도 떠나가는구나 (7)
17.얘들아 인스타 전화번호 원하면 알 수 있어? (4)
18.얘들아 너네가 치킨집을 갔는데 (6)
19.코로나십새ㅐ갸 (2)
20.생명과 기계의 차이가 뭘까 (33)
내가 친하게 지내는 오빠들이 4명 있어 그중에 특별히 젤 친한 찐베프급 오빠 한명있고
같이 놀러다니는 사람들 중에서 내가 막내야 그리고 이건 막내로써 내가 받은 스윗한 배려들 썰이야
내가 어제 오빠들한테 아이스스케이팅 가자고 졸랐어 다들 알겠다고 했는데 나랑 젤 친한 오빠가 돈 없다고 안간다는거야
(돈 있는데 스케이팅가는데 안쓰고 싶데나 뭐래나)내가 졸랐는데도!!
밥먹고 다들 그냥 폰만 하고 어디 안가길래 "흥. 그래. 알.겠.어. 안녕"하고 집가는 버스 탔는데 그 오빠한테서 전화가 왔어
너 지금 어디냐고 같이 보드게임카페 안가겠냐고 물어보더라. 내가 그날 할일도 좀 있고 버스도 이미 탔어서 안간다고 했었어.
아 그리고 그때 오빠가 "내일은 스케이트장에 사람 너무 많을꺼니까 그냥 다 같이 가지 말고 담에 가자"이러더라
그래서 내가 또 약간 토라진 목소리로 "알겠어"이러고 전화를 끊었지
결국 그날 그냥 어디 안가고 다들 집갔더라고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폰 봤더니 새벽2시에 그 오빠 한테서 문자가 와있더라
"10am"(열시)
"**** station" (**역에서)
"We’re not going to the one in ***" (***까지 안갈꺼야)
"There’s already one in the city" (우리 사는 도시에 이미 하나 있어)
(해외라 도시 이름이랑 역 이름은 ***으로 씀)
근데 내가 그걸 봤을 때가 9시인거 있지 내가 준비하고 나가서 그 역까지 가려면 1시간 반은 더 걸려 그래서 내가
나: "?!!?"
오빠: "sup" (왜)
나: "I just woke up" (나 방금 일어남)
오빠: "It's ok" (ㄱㅊ) "We can change the time to 11" (11시로 시간 바꿀수 있어)
나: Oh really? Can you do that for me? (어 진짜? 그래줄수 있어?)
오빠: Sure, I think ** didn't wake up yet too (당근, ***이도 아직 자는듯)
나: Ok see u at 11 (알겠오 11시에 봐
그래서 11시까지 약속 장소에 갔다 근데 같이 가기로 한 다른 오빠가 준비하느라 1시간 정도 늦는다는거야
그래서 우리 둘이 그냥 그 주위 구경하다 딴 오빠 만나서 밥 먹고 스케이팅 잘 타다 왔지
셋이서 스케이트장에서 스핀연습하고 엄청 넘어지고 (난 안넘어짐 그 둘만 넘어짐) 엄청 웃고 잘 놀다 집에 왔어
집에 오는 길에 버스에서 그 친한 오빠한테 또 연락이 왔어
오빠: "집 도착하면 연락해"
나: "이제 버스에서 내려서 집 걸어가는중"
오빠: "잘들어 가셔. 내일 학교도 가는데"
나: 웅,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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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읽히는 스레드
어떤 집단에서 특정 이유로 싫어하는 사람 생기면
주식하는 사람들 월배당도 해?
혹시 선생님이랑 연락하는 사람 있어??
곧 졸사인데 뭐 입을까
두바이초코라떼 레시피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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