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아줌마가 나를 계속 쳐다봄 왜 그러나 싶었는데 나더러 애 가졌냐고 애 가졌는데 그렇게 차갑게하고 있으면 안된다면서 지퍼를 잠그래 그래서 너무 어이가 없어서 애 없다하고 기분나빠서 그냥 그러고 있었거든 배가 나온것도 아니고 살도 엄청 열심히 뺐는데 그런 소리 들으니 속상했음 글고 나 이제 25살인데 부모님이랑 식당가서도 술시키면 다 그런건 아니지만 나보고 민증 보여달라고 할 정도로 어려보인단 말 듣고오는데 어처구니가 없었음 엄마도 어이없어 하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