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3/04/24 22:37:44 ID : TWlzU7Btirz 0
고3인데 친구네 부모님이 너무 친구한테 말을 안좋게 해.. 응원해주고 도와주기도 모자란데 계속 힘들고 지치게하는 말만 하셔 대체로 '어휴 니가 그래서 안된다' 투야 어떻게든 그 친구가 행복하고 좋은일만 가득하면 좋겠는데 내 입장에서 함부로 아무말이나 하기가 너무 조심스럽고 무서워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혹시 본인이 비슷한 입장인 사람들 어떤 얘기가 듣고싶고 듣기싫은지 말해줄 수 있을까?
2 이름없음 2023/04/24 22:38:17 ID : CnRu3zXvAZc 0
고민상담판에 그런 사람 많음
3 이름없음 2023/04/24 23:05:12 ID : xA7yZjzcJWo 0
.
4 이름없음 2023/04/25 00:04:50 ID : 589wMo3U2NB 0
네가 뭐 할 수 있는게 없는걸.....친구의 보금자리가 되어줘 그뿐이야. 네가 곁은 지켜주기만 해도 그 친구가 벼랑끝으로 몰려도 피할 곳이 있지 않을까
5 이름없음 2023/04/25 00:05:51 ID : 3RCnPjxO5Wr 0
뭐.....흔한 일이지. 흔한 일이라는 점에서 더 막막하지만.
6 이름없음 2023/04/25 00:26:29 ID : mtBy2E2pPdx 0
안타까운데 딱히 주변 사람이 할 수 있는건 없음..ㅠㅠ 아무래도 남이니까 가족에 대해 뭐라고 쉽게 얘기할 수도 없는거고 그래도 난 같이 있을때 편안하고 즐거우면 그 순간에는 괜찮았던거같은데 그냥 하소연하면 묵묵히 들어주고 같이 있을때 편안한 친구가 엄청 도움됐음
7 이름없음 2023/04/25 06:08:42 ID : TWlzU7Btirz 0
아이고 그냥 별다른 간섭 없이 같이 있어주는게 낫겠지?? 상태가 더 나빠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말해줘서 고마워
8 이름없음 2023/04/26 21:20:43 ID : 2smHxyK2E3B 0
어머니 말씀이 어떻든 친구는 장점이 많고 좋은 내 친구란걸 얘기해주면 힘이 되지 않을까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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