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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없음 2023/06/01 02:20:58 ID : htcre6pdO1c
사회생활 첫시작 입사초때 너무 내향적인 성격탓에 같은팀원 사람들이나 심지어 내 사수에게 도움을 못구햇다.. 타 팀에 착한 남성분이 계셔서 도움을 많이얻었고 인간적인 호감으로 친해지고 싶어서 어쩌다 보니 같은 지역에서 자취를 한다것을 알게되고 주말마다 머먹으로 댕겼다. 술도마시고 집앞까지 대려다주신분 너무 착했다. 몇달 지나고 나서 갑작스레 고백해왔다. 물론 나는 거절했다.. 난 여자를 좋아하니가.. 담부턴 이런일이 나지않게 조심하도록 머릿속에 되새기며 학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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